성남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수요량이 많은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해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인 식품업소 1개 업소를 행정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14일까지 관내 김밥 전문점 등에서 김밥, 샌드위치 등 22개 제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대장균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샘플 검사 결과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인 수정구 수진동소재 A 김밥전문점에 대해 15일간의 영업정지를 조치했다. 시는 식중독 없는 사회를 위해 관내 음식 업소에 대한 수시 수거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시민 건강 보건 홍보전을 펴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손을 자주 씻고, 즉석 식품 조기 섭취 등 보건 지혜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제3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0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9시 성남소재 공군 제15 혼성비행단내 활주로행사장에서 개최된다. 22일 공군 제15 혼성비행단에 따르면 청소년들에게 도전 의지 북돋기 일환으로 해마다 1천여명의 지역 초·중·고교생들이 참가해 열고 있는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0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항공기로 열띤 경합을 벌이는 항공축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도전 의지와 함께 항공기의 비행 원리, 항공 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이번 대회는 항공 인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축제의 한마당으로 친근한 공군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공기 KA-1, C-130 수송기 등 다양한 항공기 전시, C-130 축하비행과 공군 특수작전요원들의 공중낙하 시범, 장갑차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문의 031-720-3051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국제교류연구단지내에 소재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이 오는 23일 개관식에 이어 일반에 공개된다. 21일 나라기록관 등에 따르면 국가 주요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건립한 역사기록시설인 나라기록관이 지난해 12월 준공식에 이어 한승수 국무총리.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이대엽 성남시장, 성남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전통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개관 기념식, 봉안의식 및 참가자 시설관람 등 순으로 진행된다. 나라기록관은 지하 3층 지상 7층 연면적 6만2천240㎡의 규모로 400만여권의 국가 기록물을 보관하는 국가기관으로 건립에 1천206억원이 투입됐다. 또 나라기록관은 23일~25일까지 대강당에서 개관 기념 국제학술회의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윌슨 ICA(국제기록관리기구) 차기의장,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러시아 연방기록청장 등 국제기록전문가 등 호주, 오스트리아, 중국, 일본, 몽고 등 10개국에서 참여할 이번 행사는 국제학술회의와 EASTICA세미나(25일)로 구분해 실시한다. 국제학술회의는 기록관리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향후 비전과 전망 주제로 지식 정보화사회의 기록정보 발전과제와 정책방향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난치병 환자돕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에 농협성남유통센터 직원 40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헌혈은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병원 헌혈실에서 하루 5명씩 총 40명이 동참할 계획이며 헌혈증서는 난치병 환자를 비롯 생활 곤란 이웃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는 강흥식 병원장의 헌혈 솔선수범 사례에 이은 특수사업으로 현재까지 분당경찰서, 성남소방서, 성남우편집중국이 동참했고 농협성남유통센터의 이번 동참으로 참여 다각화의 성과가 기대된다. 강흥식 병원장은 “헌혈릴레이 행사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사랑실천 운동으로 지역 각급 기관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남아트센터가 가정 행복 주제의 대상별(어린이·부모·가족) 공연을 마련했다. 어린이 대상은 다음달 3일~ 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미술관·야외광장에서 Children's Park로 트레저포스 공연, 인체 신비전, 점토·양초 체험하기,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또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톰과 제리 공연이 마련되며 13일~14일까지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러시아 인형극 미운 오리새끼가 공연된다. 부모 대상 공연은 5월 7일~8일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김영임의 효 콘서트가 열리고 오는 15일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가족 대상 무대로는 무용계의 살아있는 신화라 불리는 지리 킬리안과 이스라엘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젊은 작품네덜란드 댄스시어터 2 초청 공연이 17일~18일까지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올린다. 또 23일~6월 1일까지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등지에서 제2회 성남 국제 청소년 관현악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5월~6월 매주 토요일 아트센터 춤의 광장에서는 아트마켓이 마련된다.
이명증은 귀속이나 머릿속에서 벌레우는 소리, 바람 소리, 기계 돌아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맥박 소리, 망치 소리 등을 느끼는 것으로 팔·다리의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증상 정도로 보면 된다. 일과적인 이명증은 9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현상 중의 하나로 이중 20% 정도가 이명증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증 원인 이명증은 내이, 청신경, 뇌 등의 소리를 감지하는 신경 경로와 신경 계통에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과민 반응을 빚는 현상이다. 소음에 의한 내이 손상은 흔한 원인 중의 하나로 음악가, 항공기 조종사 등에 많고 교통사고, 머리외상 후에도 내이에 외상을 입어 일으키기도 한다. 신경의 노화 원인에 의한 노인성 난청 이명은 주위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또 메니에르씨 병에서는 발작적인 심한 어지러움, 청력 감퇴 등이 이명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흔하진 않지만 청신경에 생긴 종양이 이명을 일으킬 수도 있어 이명증 환자에 대해 자기공명영상(MRI)이나 뇌간유발검사 등을 하고 있다. 또 외이도 내의 과도한 귀지, 귀 또는 부비동의 감염, 턱 관절의 교합장애, 심혈관계 질환, 이경화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이 원인이
성남시가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도입한 상품권 발행과 상인 교육제 등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20일 시와 재래시장 등에 따르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6년 12월과 지난 1월 두차례에 걸쳐 발행한 5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 상품권이현재 판매고 26억원을 보이며 이들 상품권이 지역 재래시장 매출로 이어져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시는 상품권의 인기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권 액면가의 6%(추석 등 명절 10%)에 해당하는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판매는 관내 농협창구에서 하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은 중앙시장, 성호시장, 모란민속시장, 하대원 야채시장, 단대마트, 코끼리 상가, 돌고래 상가, 현대시장 등 재래시장 8곳에 이른다. 중앙시장 신인섭 회장은 “상품권 발행은 소비자 욕구 충족 효과와 함께 실제 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돼오고 있다”며 “상품권 발행과 함께 상인 교육 등은 재래시장 발전에 기여가 크다”고 말했다. 시는 각 재래시장 자체 교육이 한계가 있다고 보고 최근 재래시장 사업 전문가를 영입해 상인 테마 교육 과정을 개설했고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4회에 걸쳐 의식혁신, 유통실무 등에 대해 교육키로 했다. 영입 직원 임진(33·전 중소
성남시는 푸른도시 이미지를 숲 잘 가꾸기로 완성해 나가기 위해 푸른숲 모니터 요원제를 운영해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은행동소재 시립 식물원 방문자센터에서 시민 모니터 요원 46명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푸른숲 모니터 요원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모니터 요원들의 녹지 관심과 지식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 모니터 요원들은 각동에서 추천된 주민 대표 1명씩이며 이들은 일상 생활을 하며 느낀 녹지 및 등산로 실태, 산불 등 푸른숲 실태 및 운영에 대해 시 당국에 모니터 의견서 등을통해 건의하고 시는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발전 지향적 녹지 행정을 이끌어간다는 것. 모니터 요원들의 활동 기간은 2년이며 계속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을 이 사업에 참여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들 모니터 요원들의 녹지 이해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정기·수시 간담회를 갖고 관내 녹지실태 및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실제 나무심기, 가꾸기 등 나무 생태 지식을 숙지해 나가기로 했다. 박충배 시 녹지과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녹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주민 친화적 녹지 문화 창달을
“43만 4천여 분당주민과 함께 행복한 신도시를 가꿔 나가겠습니다.” 이봉희(58) 분당구청장 취임 일성이다. 성남 토박이 출신으로 효성고교를 졸업한 이 구청장은 지난 1976 2월 서기보로 공직에 내디딘 후 중원출장소 사회계장, 서현 동장, 문화체육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공보담당관, 교통행정과장 등 시 요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해 4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보건환경국장, 푸른도시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구청장은 친화력과 뚝심으로 골 깊은 민원 등을 원만히 처리 인사권자의 신망이 두텁고 때문에 최근 판교신도시 조성과 맞물린 주민들의 분당구 분구 민원 처리에도 큰 공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과 더불어 살기좋은 복지 수정구 조성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조희동(57) 수정구청장의 취임일성이다. 경원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를 수료한 조 구청장은 지난 1970년 2월 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성남 중동 사무소, 상대원동 사무소, 수정 출장소 호적계장, 수진 1동장, 시 가정복지과장에 이어 지난 2004년 현 직급인 서기관으로 승진, 중앙문화정보센터소장, 직전 행정기획국장등을 역임했다. 조 구청장은 성남 여성 공무원으로 서기관 및 구청장 최초 승진 보임자로 큰 기대 속에 일선 구청장으로 주택 재개발 등 도시 정비 현안을 안고 있는 수정구의 수장으로 어느 정도 소화해 낼 지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