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 팀이 세르비아 평가전에 이어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왔다. 한국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지동원의 선제골과 후반 종료 직전에 터진 구자철의 결승골에 힙입어 2-1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2006년 두 차례 가나와의 경기에서 모두 1-3으로 패한 경기를 설욕했다. 조광래 감독은 박주영(AS모나코) 최전방 공격수를 세우고 좌우 날개를 지동원(전남)과 이청용(볼턴)을 포진시켰다. 김정우(상주)와 이용래(수원)를 중앙에, 기성용(셀틱)을 김영권(오미야)과 이정수(알 사드), 홍정호(제주), 차두리(셀틱) 골문은 정성룡(수원)이 지키며 4-1-4-1 포메이션으로 가나와의 경기에 나섰다. 한국은 가나에 6년전 패배를 설욕하려는 듯 초반부터 거친 공세로 밀어붙였다. 한국은 전반 2분 지동원(전남)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갔고, 5분 뒤인 전반 7분쯤 홍종호(제주)의 슛팅이 골대를 넘어가면서 아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기다리던 골은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기성용(셀틱)이 올려준 볼을 지동원이 헤딩 슛으로 그대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4분 뒤 전반 14분
안양 스톤앤워터는 석수아트터미널에서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경기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2011’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참여 예술가(창작, 비평)를 소개하고 GYA의 알리는 ‘GYA 2011 SHOWCASE EXHIBITION 색:色’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Gyeonggi Young Artist Project 2011’(GYA 2011)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가 김덕영(창작)은 ‘Pang’이라는 타이틀로 내부로부터 반응돼 외부에 드러나는 결과적 이미지를 말하고 작가 김소철(창작)은 역사성과 시대성을 토대로 촉발되는 환경적 동물인 인간의 사유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또 작가 오아영(창작)은 지우개 가루를 이용해 ‘때’라는 이미지를 나타내고 목욕탕이라는 장소를 작품에 등장 시키며 푸근하고 따뜻한 정서를 나타낸다. 더불어 비평 박찬미, 이민지, 조민우의 비평노트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시되는데 글을 쓰는 자신에 대한 에세이와 예술에 대한 자전적 자세를 서술했다. 문의 (031)472-2886
부천문화재단은 21일까지 한국소호진흥협회와 협력해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는 ‘시니어 창업 스쿨’ 교육과정을 매주 화·목요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기초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교육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 시니어를 대상으로 퇴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제2의 인생을 위한 사회활동을 위해 기획됐다. 개강 전까지 중소기업청 시니어넷(www.seniorok.kr)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6만1천300원으로 수료생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기초과정에는 창업 소양교육과 역량검사를 비롯해, 커뮤니케이션 전략, 서비스 트렌드와 창업사례 분석, 사업모델 발굴 등이 진행된다. 기초과정 이후 심화과정 및 실전과정이 있으며, 교육 비용은 별도이다. 한편 본 과정은 전문가로 구성되고 중소기업청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코치들의 지도로 소그룹형태로 실무지식을 전수하고,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및 취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천문화재단(032-320-6331)과 한국소호진흥협회(070-8679-2196)로 하면 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의 일전을 벌인다. 지난 3일 세르비아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조광래호는 5일 가나와의 경기가 열린 전주로 이동을 마치고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인 가나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강호로 잉글랜드 프리미엄 리그 첼시에서 뛰는 에시앙 등 주력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지난 4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콩고를 3-1로 격파하고 최근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조광래호는 9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3개월 정도 앞두고 있고 마지막 평가전은 일본과 8월 10일 경기를 갖기 때문에 평가전 기회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조광래 감독은 다양한 전술 실험으로 선수들의 옥석을 가리겠다는 생각이다. 최근 A매치에서 7승4무를 기록한 대표팀은 현재 FIFA 랭킹 31위이지만 강호 가나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대표팀은 아프리카 특유의 개인기와 뛰어난 탄력을 앞세운 가나와의 최근 두 차례 경기에서 가나에 완패를 당한바 있다. 1997년 코리아컵에서 3-0으로 승리했지만 2006년에는 두
치매미술치료협회는 13~15일 사흘간 보훈경로당(수원시보훈복지타운 내)에서 찾아다니는 손끝사랑전을 연다. 보건복지부의 치매미술치료 및 건강미술요법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데 전국 순회전의 첫 번째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 신바람 건강미술요법을 진행하고 있는 보훈경로당의 노인들의 그림과 치매미술치료, 건강미술요법 결과물 100여 점을 선보인다. 회상요법을 통해 활발한 뇌의 활동과 손을 통한 소근육 운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감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치매예방을 할 수 있다. 특히 건강한 노후활동을 위한 어르신 대상의 정서적 프로그램인 건강미술요법은 어르신들이 사회변화 속에 겪게 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활동을 통해 또래 문화를 형성해 삶의 의욕과 활력을 되찾아 준다.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속에 가정적 구성원으로서의 노인에 대한 위치와 변화를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이러한 변화를 스스로 받아들이며 정서적 안정감과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인에 대한 협력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은 9일 ‘디지털만화 유통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디지털만화 유통지원 플랫폼 사업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위축되고 있는 만화출판사업에 디지털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문화부, 경기도, 부천시가 총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명칭 그대로 ‘신기술이 적용된 디지털만화의 생산을 지원하고, 유통의 중심 기지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크게 3개 분야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omacon.kr)를 방문하거나 콘텐츠비즈니스팀(032-310-307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시는 즐거워 장미자 외 글|좋은 생각 224쪽|1만2천원. ‘서울은 나를 꿈꾸게 했다’는 부제가 시사하듯 팍팍한 서울 생활이지만 꿈과 희망이 있으면 그래도 살만하다는 서울의 소시민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이 책에 소개된 42편의 에세이는 서울시가 주최한 ‘잊지 못할 나의 서울 이야기’ 공모전에 출품된 원고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만을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두 차례에 걸쳐 모두 777편이 응모했는데 ‘도시의 색다른 면면들을 보여 주면서도 감동과 재미가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이같이 한 권의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실연의 아픔으로 세상을 등지려 했던 젊은이가 “청춘이 다시 오나 어디, 힘내서 살아.”라는 식당 아주머니의 위로에 새 삶을 살게 되고, 가족과 서울 나들이를 왔던 아이가 미래의 꿈을 발견하면서 장래가 달라지고, 각자 갈 길 가느라 너무나도 분주한 거리 한복판에서 길을 헤매거나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낯선 사람들의 진심 어린 배려와 친절을 경험하고 감동하는 도시, 바로 서울이다. 겉보기와 달리 속이 깊고 정이 많고, 도시인들 또한 넉넉한 마음을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슴 찡한 생활에세이 묶음이다.
제15회 나혜석미술대전의 영예의 대상은 한국화 ‘꿈에서 깨어나다’를 출품한 작가 이영숙 씨가 차지했다. 최우수작은 수채화 ‘앙코르 톰’의 김순례 작가에게 돌아갔다. 수원예총은 지난 4일 수원시미술전시관에서 열린 수상식을 갖고 이같이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3명, 특별상 4명, 특선 37명, 입선 84명 등 모두 132명에 대해 시상했다. 출품작은 모두 278점이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이같이 132점을 선정, 시상했다. 박용국 수원미술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정월 나혜석의 치열했던 생의 에너지를 이 시대에 다시 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나혜석 미술대전이 벌써 15회째 맞이하고 있다”면서 “과거 이 나라의 여자이기보다는 인류의 인간으로 당당한 생을 살았던 그녀의 의지와 다름없이 이번 대회도 여성 예술가의 등용문이자 세계 여성 속의 예술가로 향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길범 운영위원장은 “20세기 초 우리나라 여명기에 계몽적 개화운동에 앞장섰던 여류화가 정월 나혜석 선생은 수원에서 출생해 최초의 여성화가이자 소설가, 독립운동가로 시대를 앞서 살았던 선각자”라며 “앞으로도 나혜석 미술대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성들의 하의가 점차 짧아지고 있다. 요즘 짧은 하의에 아랫도리를 입은 듯 만 듯한 하의실종패션이 유행하면서 일명 극세사 다리, 아찔한 각선미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하의실종 패션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군살없이 탄력있는 각선미를 위해 평소 따로 운동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일명 다리가 날씬해지는 신발 ‘핏플랍’ 다리가 날씬해지는 영국신발 핏플랍(www.fitflop.net)의 샌들과 스니커즈는 일반 신발보다 2배의 운동효과가 있어 남들과 똑같이 걸으면서 운동이 가능하다. 특허 받은 중창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가 일반 운동화를 신었을 때보다 15%이상 에너지를 더 소비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신고 걸으면 평소 잘 사용하지 못하는 엉덩이 및 허벅지 근육을 자극해 힙업 효과와 주고, 매끄러운 다리라인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미국의 권위있는 발 건강협회 (APMA)에서 인정받았을 만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하며 4센치의 숨은 굽이 키높이 효과를 주어 각선미를 살려준다. ▲착용만 하면 탄탄하고 보기좋은 허벅지로
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린 제4기 바르게살기 경기여성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국민운동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이재문)는 1일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제4기 바르게살기 경기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재문 회장을 비롯 송백중 수석부회장, 금종례 여성회장, 이규주 경기도 자치행정과 사무관, 도협의회 임원과 31개 시군협의회장, 여성회장, 임원 및 회원과 제4기 수강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재문 회장은 “교육과 배움을 통해 삶의 보금자리인 가정에 맑은 샘물이 끝없이 솟구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 경기여성대학은 경기지역 수강생을 대상으로 6개월 코스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