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4일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종 시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2012년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예심(37개 부서, 39개 사례)을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고, 대상의 영예는 위생과 탁미자 주무관이 발표한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 사례가 차지했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 장터’는 지난 9월15~16일 시청 야외공연장과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로 군포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인의 홍보와 판매는 물론 가족이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다. 최우수상에는 ‘철쭉동산 주변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주택과)’와 ‘이야기로 하나 되는 동화속의 다문화 세상(여성가족과)’ 시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초막골 눈 썰매장 운영(청소년체육교육과)’ 등 4개 시책이 뽑혔다. 김윤주 시장은 “모든 사례가 시민의 호응과 협력을 이끌어낸 것 같아 기쁘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를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
군포시가 군포경찰서 1층에 작은 도서관 제32호점을 설치, 5일 현판식을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경찰서 작은도서관’은 33㎡의 규모의 공간에 1천317권의 책과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며, 평상시 운영은 경찰서에서 담당하나 필요할 경우 시에서 도서관리 및 독서 지도사가 파견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지난 3일 경찰서와 작은도서관 제32호점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책 읽는 군포’ 만들기를 위해 지속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김덕희 중앙도서관장은 “경찰서 작은도서관 설치로 유관기관 책 읽기 문화 확산, 시민을 위한 독서인프라 확대라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 비교해 독서환경이 미흡한 곳에 작은도서관을 계속 신설, ‘책 읽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포지역에는 5개의 시립도서관과 32개의 작은도서관, 30개의 미니문고, 5개의 북카페 등 수많은 공공·민간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시설의 도서자료는 약 95만권에 달한다.
안양시는 오는 11일 시청강당에서 2012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노고를 격려하는 이날 행사에는 일반시민들도 함께 해 봉사에 대한 참뜻을 깨닫게 된다. 9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10개 단체와 44명이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어머니 안전지도자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과 중·고교생, 노인 등 각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문화에 크게 기여하여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을 수상하는 ‘안양실버포럼’은 고령화 시대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결식아동돕기 운동본부’는 결식아동 빵 후원과 환경정화운동에 부응했다. 숲해설봉사팀의 박유서씨, 호계2동 공영주차장팀의 이영범씨, 좋은집 봉사팀의 조달순씨, 부흥복지관 서희정씨 등 20명은 개인표창을 받는다. 올해 자원봉사왕에 선정된 이강요씨는 인증패를 받는다. 자원봉사왕은 한 해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이밖에 5천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권태운씨 등 5명이 자원봉사 금장을, 3천 시간 이상
6일 준공예정인 이천시 대월일반산업단지 부지. 안양시는 오는 11일 시청강당에서 2012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노고를 격려하는 이날 행사에는 일반시민들도 함께 해 봉사에 대한 참뜻을 깨닫게 된다. 9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10개 단체와 44명이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어머니 안전지도자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생과 중·고교생, 노인 등 각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문화에 크게 기여하여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람상을 수상하는 ‘안양실버포럼’은 고령화 시대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결식아동돕기 운동본부’는 결식아동 빵 후원과 환경정화운동에 부응했다. 숲해설봉사팀의 박유서씨, 호계2동 공영주차장팀의 이영범씨, 좋은집 봉사팀의 조달순씨, 부흥복지관 서희정씨 등 20명은 개인표창을 받는다. 올해 자원봉사왕에 선정된 이강요씨는 인증패를 받는다. 자원봉사왕은 한 해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돌아가는 상이다. 이밖에 5천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권태운씨 등 5명이 자원봉사 금장을, 3천 시간 이상인 강기옥씨 등 18명이 자원봉
안양동안경찰서는 고급아파트만을 골라 35차례에 걸쳐 8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변모(59)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씨 등은 지난 6월 대구시 범어동의 한 고급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4억3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 대구, 울산, 경남, 광주 등 전국을 돌며 8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다. 이들은 소형 무전기로 교신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신발 바닥에 파스를 붙이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이들에 범행 수법으로 보아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안양시 박달동 수도군단 내 이룸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최대호 시장과 이순진 군단장은 지난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사인했다. 협약에 따라 이룸어린이집은 20년 장기임대 방식으로 군과 지역주민 자녀가 50대50으로 입소하게 된다. 이룸어린이집은 396㎡면적에 52명 정원으로 시와 군부대측은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장애어린이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 신촌어린이집에 이어 올해 달안어린이집과 이룸어린이집 등 모두 5개소를 개원해 맞벌이 가정의 생활안정에 부응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의 행복이 가득한 미니 콘서트가 지난 3일 오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이 연주됐으며, 군포프라임필 단원들이 협연자로 일부 참여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다. 이 공연은 군포시의 12월 월례조회 식전행사로 개최됐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가 창단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음악을 통한 사회복지) 사업 추진에 따라 군포에 거주하는 37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해 지난 6월 창단됐다. 김진호 문화예술회관장은 “오는 16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1회 행복이 가득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리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청소년에게 제공, 지역의 청소년 모두가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내년 1월부터 군포지역 내 공원이나 버스정류장 등의 주변 10m 이내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4일 밝혔다. 또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50m 이내, 공공기관 청사, 어린이 놀이시설, 도서관 등 총 436개소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단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의 혼란을 방지하고, 제도 정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5개월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할 방침이다. 따라서 실제 과태료 부과는 2013년 5월3일부터 시행된다. 시는 이달 중 공원, 학교, 버스정류장 등에 흡연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동시에 시설물 관리 담당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안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영란 보건행정과장은 “조례 시행에 앞서 시민들에게 과태료 부과 내용을 최대한 알려 제도 시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시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부터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금연구역이 16종 1천928개소에서 26종 2천444개소로 증가한다.
안양동안경찰서가 2012년 하반기 국민 중심 수사업무활동 성과 평가에서 도내 41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 평가는 경찰서에서는 제출한 성과보고서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업무추진 노력과 수사 업무활동 성과 내용 등이 심사했으며, 동안서는 사건접수·고소·고발 처리 기간, 수사공정성 및 신뢰성제고와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동안서는 민원인들로부터 고소·고발 사건이 접수되면 지체없이 담당 경찰관에게 사건을 배당, 수사부서와 민원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해왔다. 특히 박외병 서장은 시간이 나는 데로 현장근무자들에 목소리를 경청하고 치안현장에 노고를 격려하는 것은 물론, 각부서와 지구대까지 찾아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고 있다. 김현중 수사과장은 “수사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민원 해결에 앞장섰기 때문에 우수한 성적이 나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수사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안서는 지난 7월 민원실이 ‘고객 만족 1위’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안양시가 자유공원 내 어린이교통공원(평촌대로 86) 정비를 지난 3일 마쳤다. 시는 이번 공사에서 교통표지판과 표지판 지주 58개를 새것으로 교체 또는 정비하고, 1개를 신설했다. 또한 빛바랜 교통전망대의 도색도 새로 했다. 지난 1997년 12월 설치된 어린이교통공원은 3천39㎡면적에 실내교육장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물로는 신호기와 철길건널목, 230m길이의 도로, 612㎡넓이의 보도, 터널 등이 실제 교통시설물과 크기와 모형이 흡사하게 설치돼 있다. 우계남 시 교통행정과장은 “설치된 지 15년째가 돼 다소 미비한 부문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교육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한해 어린이교통교육장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78개 기관에서 1천1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