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가 위반 건축물 사전 예방 차원에서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안양지역 대표 문화·관광지인 ‘안양예술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전국 1000여 건의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안양예술공원’은 100여 년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품은 공간이자,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구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곳은 국내 대표 공공예술 축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주요 무대로, 문화·자연·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장소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안양예술공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문체부의 공식 현판을 받는다. 또, 문체부 공식 SNS·유튜브, 각종 홍보물과 안내 콘텐츠를 통한 집중 홍보와 국내외 여행 상품 연계 등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양예술공원 상단에 위치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되었고, 올해 하반기에는 ‘APAP8’이 예정돼 있다”며 “앞으로 공원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의 신속한 일상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방식으로, 제도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다. 화재 발생 시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 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 원 ▲화재배상책임(대물) 최대 1억 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 원(1일 20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 기반이 무너진 취약계층이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은 화재 발생 이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실질적으로 돕는 제도”라며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홍보를 통해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최근 원진실업㈜이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한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11일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따르면 원진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지난해 라면 50상자, 폭염 대비 선풍기 10대, 추석 명절 후원금 100만 원 후원에 이어 이번 설에는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을 위해 150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2026년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으로 홀로 명절을 맞이하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과일, 떡국떡, 사골곰탕 등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상철 원진실업㈜ 대표는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윤병기 공공위원장과 금순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원진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었을 이웃들에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도시재생사업 비룡공감2080의 핵심 거점시설 본공사에 착수한다. 11일 iH에 따르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 공사를 진행한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원에 있는 비룡공감2080은 미추홀구가 시행하고 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비룡공감2080의 핵심 거점시설 중 하나인 비룡뜰어울림센터는 총사업비 46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2층, 연면적 299㎡로 조성한다. 주민 간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또다른 핵심 거점시설인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에 지상 5층, 연면적 366㎡ 규모로 조성한다. 2·3층에는 미추홀단기보호센터가, 4·5층에는 경로당이 들어서면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거점시설 조성이 예정된 부지는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iH는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주
경기도의회 정윤경(민주·군포1) 부의장은 지난 10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신년회에 참석해, 지역 자동차정비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시는 경기도 남부의 핵심 교통·산업 거점 도시로, 시민의 이동과 물류, 산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이라며 “그 중심에서 자동차 전문정비업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주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부의장은 “군포시지회가 단순한 차량 정비를 넘어 ‘안전한 군포’, ‘신뢰받는 지역 서비스’를 만들어 온 현장의 주역”이라며 오랜 시간 기술을 연마하고 책임을 다해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정비업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 개선, 기술 인력 양성,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군포시지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회에서는 군포시 자동차정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1일, 포천화도고속도로㈜ 내촌영업소에서 고속도로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양주소방서장과 소방서 관계자, 포천화도고속도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고속도로 화재·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가용 인력과 장비, 물자를 상호 지원하고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재난 규모 확대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합동훈련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고속도로의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
남양주시는 11일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환경 전반을 지원하는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연 매출 규모에 따라 공급가액의 80~90%,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옥외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홍보물 제작과 광고 △무인 단말기와 POS기기 등 시스템개선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분야이며 개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심사 절차를 거쳐 3월 27일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설 개선과 디지털 환경 대응을 함께 지원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관련 정책에 대한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어르신의 삶 전반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받은 결과”라며 “전 세대를 포용하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도자산업 전반을 조망하고, 도자 디자인의 창의적 확장을 위해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해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전시할 예정이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여주시와 한국도자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월 2~2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실물과 디자인 두 가지다. 실물 분야는 여주 도자산업의 특성과 제작 역량을 담아낸 도자기를 대상으로 하며, 예술성과 완성도,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디자인 분야는 실물 제작 없이 디자인 결과물(렌더링)만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자 상품화 및 생산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1차 온라인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진행한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6일 공모 홈페이지 ‘빚고굽고’를 통해 발표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실물 접수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최종 수상자는 4월 22일 공개할 예정이다. 또, 공모전 시상식은 5월 1일 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