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방향과 의정 역량강화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협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통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이 제9대 양평군의회의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서 지의원은 양평군에서 있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발전 지원 의정활동 ▲임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군민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자전거 특구 활성화 ▲반려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건설 지원 ▲군내 기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의정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 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지원 조례' 등 1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으며 단순히 발의 만이 아니라 조례의 제·개정 이후에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실제 사업의 진행을 꼼꼼히 챙기면서 발로뛰는 현장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 동부권 우수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등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 의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7) 선수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3일(한국 시간)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서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 (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 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
(설맞이 떡만둣국 무료 나눔행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제공)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2일 (주)도성비닐포장의 후원과 국제로터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설 명절 맞이 '떡만둣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도성비닐포장은 수제만두와 떡국 등 2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후원했으며 양평백운로터리클럽은 감귤 20박스를 지원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조효식 (주)도성비닐포장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서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평백운로터리클럽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 김 모 어르신은 "떡만둣국과 과일,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잔치 음식처럼 푸짐하게 대접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주)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와 양평백운로터리클럽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故 김봉오 용사는 17세의 나이에 프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조례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 지원 범위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명시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기존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로 변경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제명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지원가능 범위를 조문에 구체화했다. 신설된 지원항목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비 ▲급식비 ▲보험또는 공제사업 가입비 등 안전조치 비용▲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기존 조례에 지원항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집행근거가 모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향후 지원 집행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했다. 윤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지원받을수 있는 항목을 명확히 알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구체화했다"며 "학교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개정을 계기로 대안교육기관 현장 의견
양평군은 최근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단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
양평군은 9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에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과정에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실정을 잘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있게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9일 설 명절을 맞아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해 총 300만원의 해피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전병곤 회장은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 신승호 고문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나눔을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9일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국민의힘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이 가결됐다. 양평군의회의 2026년 첫 조례로서 발의된 이번 조례는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임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및 산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임업인'의 정의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신설하였다. 조례를 발의한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산림으로 규성돼 임업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임업 분야에 대한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로인해 임업인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년세대의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의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민희 의원은 "경남 함양의 사례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임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