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라는 요구를 하면서 국가적으로 혼선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
◇6급 전보 ▲신성장전략팀장 김종형 ▲광역철도팀장 사기영 ▲홍보기획팀장 배성숙 ▲경영감사팀장 정제완 ▲인구정책팀장 김혜나 ▲성과관리팀장 이현화 ▲규제개혁팀장 고은정 ▲의회법무팀장 강연민 ▲경제정책팀장 신경숙 ▲산업육성팀장 홍정민 ▲계약1팀장 장미영 ▲조직관리팀장 최정원 ▲공무원복지팀장 박경희 ▲의회사무국 김진후 ▲의회사무국 장문수 ▲자치행정팀장 이재광 ▲생활체육팀장 구희본 ▲문화유산팀장 이주령 ▲예술진흥팀장 박수정 ▲여성정책팀장 김영신 ▲보행환경팀장 장상록 ▲교통지도팀장 이정숙 ▲환경정책교육팀장 김지훈 ▲하천행정팀장 박혁순 ▲정보기획팀장 목애희 ▲콜센터팀장 손미영 ▲교육운영팀장 김수정 ▲박달도서관팀장 정철희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탐장 이광기 ▲세입관리팀장 김용근 ▲AI플랫폼팀장 이동현 ▲정보보호팀장 조명윤 ▲공간정보드론팀장 김현호 ▲돌봄정책팀장 허희경 ▲돌봄지원팀장 라경원 ▲안양형복지팀장 안미경 ▲장애인복지팀장 육미영 ▲주거복지팀장 박은혜 ▲도서콘텐츠팀장 김태영 ▲큰샘어린이도서관팀장 김현진 ▲도서관지원팀장 이병희 ▲호계도서관팀장 김효준 ▲벌말도서관팀장 김민자 ▲시설운영팀장 박판희 ▲수도시설팀장 최종훈 ▲정수과 관리팀장 김완근 ▲침수예방팀장 이지한 ▲
◇4급 승진 ▲ 환경국장 남경화
안성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모임체의 판로 확보와 창업 기반 조성, 농산물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청년농업인 가운데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4인 이상 모임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개의 모임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모임체에는 각각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및 영상 제작 등 모임체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체는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자체 생산 농산물 또는 공동 농산물의 판매와 홍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뜻을 함께하는 모임체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7개 전통시장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 특화 테마 요소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 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세영 안성맞춤시장 상인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이번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
실종경보 안전문자 한 통이 시민의 관심과 맞닿으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안성경찰서는 실종경보 안전문자를 통해 지적장애 2급 남성 실종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 5일 오전 10시께 안성시 주거지에서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신고를 접수한 안성경찰서는 즉시 실종경보를 발령하고,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주요 정보를 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했다. 안전문자를 확인한 A씨는 주차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이마트 평택점 1층에서 문자에 기재된 인상착의와 유사한 인물을 발견했다. A씨는 지체 없이 경찰에 제보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실종자는 무사히 발견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씨는 약 20년 전 퇴직한 전직 경찰관이다. 그는 “퇴직 이후에도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평소 실종경보 안전문자가 오면 유심히 살펴본다”며 “이번 일은 시민의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실종 사건은 초기 대응과 신속한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제보
구리시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을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대형 도서관이 아닌, 집 가까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1월 26일부터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하는 겨울’ 시리즈로 기획돼, 어린이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한 도서관에서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문2동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 감성 수업 ‘노래하는 겨울Ⅰ’은 리듬과 선율로 겨울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마술하는 겨울’은 아이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과학적 원리와 무대 표현을 배우는 이색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수택작은도서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험하는 겨울’ 시리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이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
부천시가 지난 9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하는 이 제도는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 시의회 관계자,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판식은 지정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다. 이처럼 제한적인 자연환경 속에서도 시는 학교와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한 생태 체험북 제작·보급, 지역 기반 환경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 주된 사업이다. 이 같은 성과가 인정받아 환경교육도시에 지정된 부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현판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행정과 학교,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약속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기업 재담미디어의 웹툰 ‘아기가 생겼어요’가 드라마로 제작돼 방송된다. 진흥원은 이번 드라마화가 입주기업 IP 경쟁력 강화와 웹툰 원작 콘텐츠의 영상화 확대에 기여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웹소설 원작의 이 작품은 교사 지망생 희원이 예상치 못한 임신·결혼을 겪으며 성장하는 로맨스를 그려 공감을 얻고 있다.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일부 설정이 조정됐다. 작가 강기의 작화와 캐릭터 디자인이 더해져 해외 10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시리즈 월요 연재 5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리디·카카오페이지 등 14개 플랫폼에서도 연재되고 있다. 드라마는 미디어그룹테이크투와 스튜디오 PIC가 공동 제작하며, 테이크투는 ‘며느라기’ 드라마로 원작 충실도를 인정받았다. 재담미디어는 ‘약한영웅’ ‘청춘블라썸’ 등 다수 IP를 성공적으로 영상화해왔다. 백종훈 원장은 “입주기업 우수 IP의 드라마·영화 확장에 창작 환경과 네트워크를 지원 중”이라며 “창작자와 기업 공동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구리문화원이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발간된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했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다.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은 구리시의 소중한 향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