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작한 ‘백만원의 기적’ 공모 이어 총 18억 들여 3건의 지원사업 추가 진행 연극·뮤지컬 등 무대공연예술작품 40편 선정 ‘드라이빙 씨어터’ 6~7월 독립영화와 상영 전업 예술인 창작 지원 ‘긴급 작품구입’사업도 ‘예술인조합 공공예술 지원사업’ 3억 지원 백만원의 기적 ‘도민 참관인단’ 내일까지 모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지난 달 29일부터 경기도형 문화뉴딜 사업의 일환인 문화예술계 코로나19 예술백신 프로젝트 ‘백만원의 기적’ 공모에 이어 총 18억을 투입한 3건의 지원 사업 공모를 추가로 진행한다. 5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백만원의 기적’이 장르와 활동방식, 연령에 상관없는 소액 다 건의 범 예술인 대상 지원 사업이었다면 이번 추가 공모사업은 공연예술, 전업 예술인, 독립영화인, 예술인조합 등으로 지원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다양화·세분화했다. 전업 예술인 대상 긴급 작품구입을 제외한 모든 공모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으로 접수를 받는다. ‘드라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경기도 관광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착한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를 돕기위해 최대 7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형 ‘착한여행 캠페인’을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50%, 해당 관광업체가 20%의 비용을 부담해 소비자가 경기도 관광지 이용권을 기존 가격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70%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한 이용권의 사용 기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응 수준이 경계단계로 완화 된 후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여행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 관광업계를 위해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면 관광객이 입장권을 사용하기 전이라도 매출이 해당 관광지로 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를 직접 지원하는 한편 여행심리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참여 관광지는 내국인들이 주로 찾는 유료 관광지, 박물관, 미술관, 펜션 등 110여 곳으로 이 중 80여 곳이
경기 안심 드라이브 10코스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전관광을 즐길 수 있는 ‘안심 드라이브 코스’ 10곳을 선정했다. 외출자제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하는 도민들의 심리적 치유에 도움이 될 만한 곳으로 물리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 북·동부, 북·서부, 경기 남·동부, 남·서부 등 4개 권역 별로 나누어 선별한 10개 시·군의 코스로 도를 대표하는 수려한 자연관광자원인 서해, 한강, 호수, 산 주변의 주요 관광지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http://gto.or.kr) 및 경기도 관광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경기 안심 드라이브 10코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자유로’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파주 교하동에서 임진각 자유의 다리까지 이어지는 자유로. 철조망, 검문소가 있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만, 막힘없는 도로에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린다. 아름다운 노을도 자유로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자유로 파주구간은 출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과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박형식)이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2020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수원문화재단이 지난 5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일상 속 자유로운 소통 및 상호 대면을 자제하면서 문화예술 창작자와 향유자가 만드는 문화 활동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피로감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로 다가서기’를 진행한다”고 밝힌 가운데 재단 공연부 공연기획팀은 수원SK아트리움과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하이라이트 영상화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푸치니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 보엠’을 비롯한 이탈리아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영상 콘텐츠로 공동 제작해 5월 중 송출하는 방식으로 두 기관은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 및 부대시설, 무대 장비, 종합 무대기술 및 인력을 무상 제…
안산시 차별화된 코로나19 대응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 상륙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좀처럼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집단감염 사태로 하루 사이 수백 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던 시기에서 최근 한자리 수로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긴급재난지원금 등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안산시는 다양하고 과감한 정책을 도입하며 극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특히 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외국인 주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국내외의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내·외국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대응정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안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한다. 내·외국인 가리지 않는 코로나19 대응책 올 3월 기준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8만7천561명으로, 내국인 인구 65만2천763명까지 포함한 전체 인구 74만324명의 약 12%에 달한다. 10명 중 1명이 조금 넘는…
김상호 시장에게 듣는 하남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하남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은 미사강변도시·위례신도시 U시티 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하남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조례 제정으로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습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개발을 기점으로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시교통정보시스템(UTIS)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시행중에 있으며, 감일 지구 조성 역시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에 속도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남시는 정부가 추진중인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혁신적 아이디어·데이터·도시공간을 중심에 두고 플랫폼 도시공간에서 미래 비전을 창출하는 하남형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돌입했다.현재 시는 행복한 스마트 하남시를 구현하고 새로운 하남을 시민과 함께 구축하기 위해 단계적·체계적인 하남형 스마트도시계획에 착수해 2030년까지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도시로서 선도적인 스마트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김상호 시장으로부터 앞으로의 전략과 계획을 들어봤다. -스마트 하남시 만들기 위한 혁신 전략. 지난 3월 하남시는 도…
SK하이이엔지는 지난 21일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이천시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약 3백만원 상당 물품인 고성능 연무기 및 연무액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SK하이이엔지측은 이번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지역아동센터 이동 아동들이 코로나19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가족집단, 또래집단 등 2차 감염이 발생하면 이들은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이런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바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고재숙 이천시지역아동센터협회장은 “항상 대상자 측에서 모든 사회공헌을 초점화 하여 부분별로 접근하고 상황별로 지역아동센터에 새로운 기회를 주고 있는 SK하이이엔지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행복과 도움을 꾸준하게 전해주고 있는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천=방복길기자 bbg@
“2월 중순 이후 수출이 완전히 멈춰서 있어 좀처럼 방법이 없네요. IMF 때도 잘 헤쳐나갔는데 더 어렵습니다. 부득히 다음달에는 쌀 기부를 못할 것 같아요.” 수원시 장안구의 한 복지단체 SNS 단체공지에 최모(53)씨는 미안한 마음을 담아 글을 올렸다. 미국에 의류 수출업을 하는 최씨는 최근 3년간 매달 쌀 20kg 10포를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해 왔다. 이를 복지단체 등에서 선정한 20가정에 격달로 전달해 왔는데,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멈춰서면서 기부마저도 멈춰서게 됐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A법인도 각종 후원사업 축소를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후원자들이 매달 기부하는 소액의 기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하고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등을 하고 있었지만, 자영업자들의 기부금이 급감하면서 법인사무국 운영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다. A법인 김모 사무국장은 “비정규직에 가까운 한부모 수입에 의존해 살던 아이들에게 코로나19는 매우 힘들 수 밖에 없다. 학기 중에 학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아이들이 혼자 3끼를 집에서 먹어야 하다보니 건강도 걱정된다”며 “센터 직원들이 매일 도시락을 싸서 아이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기도회(회장 김대동)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4천장, 손소독제 320병(520만원 상당)과 성금 400만원을 광주시 등 경기도 3개 시에 기탁했다. 26일 시설물관리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4일 안양시를 방문해 발달장애아 시설인 사랑의집 등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천장과 손소독제 80병,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17일에는 광주시를 방문해 발달장애인 시설인 베다니동산 등에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2천장과 손소독제 160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21일에는 포천시를 방문해 아동장애인 시설인 노아의집 등을 위해 마스크 1천장과 손소독제 80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대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장애아시설 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 등에 나눔활동을 협회차원에서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선뜻 후원해 주신 대한시설물유지 관리협회 경기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경기도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 ‘제 마스크 먼저 쓰세요’가 많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은 5만3천787명으로, 그 중에서도 65세 이상 고령 시각장애인의 비율은 약 19.4%에 이른다. 문제는 시각장애인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마스크 구입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고, 특히 고령 시각장애인은 혼자서 마스크를 사러 나가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도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런 상황의 시각장애인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캠페인 ‘제 마스크 먼저 쓰세요’를 3월 16일부터 진행 중이다. 23일 현재까지 면 마스크 1천778장과 손소독제 66통이 기부됐다. 착한 기부의 물결은 도를 뛰어넘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익명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머님들이 함께 만든 면 마스크와 필터를 “줄 서는 것조차 힘드신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기를 바란다”는 편지와 같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 ‘미싱꾼 아내’를 운영하는 후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