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민주·수원갑)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김 후보가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수원 트램이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도에서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 사업이 ‘생활권 내 철도 확대를 위한 도시철도 사업’으로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이 추진되면 김 후보가 강조해 온 ‘교통혁명’ 실현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김 후보는 “수원 트램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돼 뜻깊다. 수원 트램은 장안구 주요 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이 적기에 신속히 진행될 수 있게 챙겨 도시혁명의 시간을 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총선을 앞두고 문화관광형 트램을 구축해 교통혁명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도 등 관계기관과 수 차례 논의를 진행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이번 총선에서 ‘교통혁명’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하고 그 세부과제로 ▲동인선·신분당선·수원발 KTX·GTX-C 등 철도 교통망 조기완공 ▲철도 노선과 연계된 BRT 구축·버스 운송 연계 체계 고도화 ▲장안발 광역급행버스·교통신호 운영체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진보당은 20일 경기도 선거구 22곳 등에 대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단일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20일 경기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경선을 통해 양당 후보 단일화가 완료된 곳은 성남중원(이수진), 의정부을(이재강), 평택갑(홍기원), 하남을(김용만), 파주갑(윤후덕), 화성갑(송옥주) 등 6곳이다. 단일화 합의를 마친 곳은 수원병(김영진), 부천을(김기표), 고양을(한준호), 광주갑(소병훈), 남양주을(김병주), 성남분당을(김병욱), 성남수정(김태년), 수원을(백혜련), 시흥갑(문정복), 안산갑(양문석), 안산을(김현), 안산병(박해철), 안성(윤종군), 오산(차지호), 용인을(손명수), 평택을(이병진) 등 16곳이다. 특히 전날(19일) 부천 선거구에서는 김용만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에 이어 이종문 진보당 시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단일화를 합의하기도 했다. 이재휘 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은 “민주·진보 단일화는 국민적 요구에 대한 양당의 의무에 해당된다”며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국민의 바람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일 송석준(이천) 경기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포함한 6인 공동선대위원장 체제의 경기도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송석준·심재철(안양동안을)·김용태(고양정)·김성원(동두천양주연천을)·김명연(안산병)·홍철호(김포을) 후보 등 6명을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확정 지었다. 경기도 선거대책부위원장은 박성중(부천을), 김선교(여주양평) 후보 등 9명이 맡으며 공동본부장은 이창성 전 수원갑 당협위원장, 한규택 전 수원을 당협위원장 등 10인 체제로 꾸려졌다. 또 이원모(동부권·용인갑), 최돈익(서부권·안양만안), 방문규(남부권·수원병), 안기영(북부권·동두천양주연천갑) 후보는 경기도 내 권역별 본부장으로 활동한다. 송석준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라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승리,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위원장은 “경기도 선대위 여러분이 경기도 필승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선대위는 4·10 총선 인재를 추가로 영입하고 후보자별 맞춤형 선거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박재순(국힘·수원무)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9일 권곡동 소재 명성교회 앞에서 공약 제안서 전달식을 열고 권곡사거리역 추진위원회(가칭)로부터 제안서를 전달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김영진 권곡사거리역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21년 8월 국토교통부는 진안신도시 개발에 맞춰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 신분당선을 연결하는 남북철도망 구축계획을 밝혔다. 이에 당시 권곡사거리역 추진위원회 고문을 지냈던 박 후보는 수원시민의 서명부 약 1만 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토부에 각각 전달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전달식에서 “수원 남부권 교통문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하철 3호선이 권곡사거리역을 지나서 진안지구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영통 소각장 이전 ▲수원군공항 이전 본격 추진 및 피해지역 보상 강화 ▲수원군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완화 등을 제시했다. 또 ▲3호선 권곡사거리(아이파크, 명성교회)역 연결 ▲덕영대로 교통난 해소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추진 ▲어린이24시 전문병원·난임지원 확대 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수정(국힘·수원정)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수원 지역의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e스포츠센터를 신설하고 관련 커리큘럼을 다루는 특성화된 교육기관을 만들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e스포츠 활성화가 수원의 문화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발표한 공약의 세부 내용은 ▲e스포츠센터 신설 ▲게임 아카데미와 연계된 체험형 문화 공간 조성 ▲e스포츠 특성화 고등학교 신설 등이다. e스포츠센터는 수원컨벤션센터 증축 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을 건립해 수원에 향유 가능한 문화예술 시설을 증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체험형 문화 공간 조성은 신설될 e스포츠센터와 게임 아카데미의 연계를 통해 e스포츠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간을 통해 e스포츠 체험, e스포츠 코칭 프로그램, 프로게이머와의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스포츠 체험 공간’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닌 범문화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e스포츠 산업을 활용함으로써 수원 자체의 문화적 가치를 증대시키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거점으로 만든다. 이밖에 e스포츠 특성화 고등학교 신설을…
김영진(민주·수원병)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총선 네 번째 공약 ‘교육 신도시’를 발표하며 “수원의 중심, 팔달구와 세류1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발표한 세부 공약은 ▲매교초 내년 신학기 개교 ▲인계중 신설 ▲숙지초 통합으로 숙지중 확장 ▲학군 조정 등 과밀 학교·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수원고 체육관 신축 등이다. 아울러 ▲창현고 체육관 조기 완공 ▲(구)도청 경기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 ▲인계동 어린이영어도서관 신축 ▲실외 체험형 유아특화놀이터 신규 조성 등도 교육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교육행정 당국은 학군 단위로 학교 신·증설을 판단하기 때문에 특정 지역만을 기준으로 학교를 새로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뚝심으로 협의를 지속해 중학교 신설·확장, 학군 조정 등 문제 해결을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수원의 중심을 살기 좋은 신도시로 만들겠다’는 22대 총선 비전과 함께 ▲교통(사통팔달 신도시) ▲안전(365일 안전 신도시) ▲경제(경제 활력 넘치는 신도시) 공약을 발표했다. 앞으로는 주거환경, 도시개발, 복지 등 생활 신도시 공약을…
김현준(국힘·수원갑) 국회의원 후보는 20일 “장기간 표류 중인 화홍문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을 정부 주도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화홍문 공영주차장 개발사업은 과거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20년째 표류 중”이라며 “사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화홍문 공영주차장은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최고높이 14∼18m 5층 규모의 건축물만 건설 가능한 상황으로, 과거 개발사업자 공모 당시 참여가 전무해 사업추진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개발사업을 정부 주도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개발사업에는 용지비, 건축비 등 약 1000억 원의 막대한 예산투입이 필요하고 사업기간도 장기간 소요될 것”이라며 “다수의 국가지정 문화재가 위치하고 있는 수원화성의 특수성을 감안했을 때 주변 지역은 국가 주도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시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주차환경, 숙박시설 등의 인프라 부족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저조한 상태”라며 “주차장 부지에 유스호스텔과 지하주차장을 설치하면 체류형…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캠프에서 관내 동물복지활동가와 수의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기동물과 반려동물 관련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하고, 반려인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틀 마련과 지원사업 등이 논의됐다. 이 예비후보는 “동물복지 강화 필요성이 동의하고, 더 폭넓은 보호와 지원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인식개선도 필요하다”면서 “동물과 사람이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지역 조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반노동, 또 노동권익을 도외시하거나 역주행하고 있는 데 대해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경제가 세계 10위권이라고 하는데 우리 노동인권, 노동권익은 과연 그 정도 수준인지 상당히 걱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도는 노동정책을 포함해 재정, 기후, 사회적경제 등 모든 면에서 정주행하고 있다”며 “심지어 윤석열 정부의 망명정부라는 표현까지 하고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전국인구 27%가 살고 있고 경제산업의 중심이고 노동자도 제일 많은 곳”이라며 “빠른 시간 내에 협력관계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은 한국사회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불평등을 고착시키는 잘못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동연 지사가 추구하는 공공성 강화와 지방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정책 방향은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전날 지역건설업 유관기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공사 노동자에 대한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 행보
출퇴근 시간 유연근무를 활용하면 교통 수요가 분산돼 수도권 등 대도시권의 출퇴근 시간대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담은 ‘당신의 출근 시간만 바꿔도 교통문제가 해결됩니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와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방법론을 적용해 수도권의 최적 시차출퇴근제도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보고서에서는 유연근무제도 중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적어 직장인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시차출퇴근제도를 활용한 교통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교통혼잡에 따른 사회적 비용 최소화와 시민 수용 가능성 등을 고려한 최적 시차출퇴근 방안으로, 직장인 10%가 1시간 일찍 출근하고 직장인의 20%가 1시간 늦게 출근하는 시차출퇴근제도 참여율 30%를 제안했다. 수도권에서 시차출근제 30%를 달성하게 되면 도로용량을 초과하는 도로의 42.1%가 사라져 하루 출퇴근 시간이 평균 9.4분 절감된다. 특히 경기 남부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은 하루 22.4분, 한 달에 8.2시간이 절감돼 하루 근무 시간을 통으로 확보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차출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