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백 스테이지 투어’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한 2018 여름특집 ‘백스테이지 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백스테이지 투어’는 무대 뒤를 개방해 음향, 조명, 무대, 기계, 분장 등 공연을 이루는 여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시연, 체험 등을 곁들인 공간직업 간접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특집에서는 특별히 야간투어와 중학생 이상이 참여 가능한 회 차를 만들어 시민들의 관심과 체험의 재미를 높이고 특수 분장인 좀비 분장을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 예정된 ‘백스테이지 정기 투어’는 11월 10일과 12월 8일 오전 11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무대예술팀 031-260-3344, 3338) /용인=최영재기자 cyj@…
자료전‘다다익선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은 ‘다다익선’의 탄생, 설치배경과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자료전 ‘다다익선 이야기’를 다음달 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MMCA 과천 램프코어에서 개최한다. 지난 30년간 국립현대미술관에 상설전시됐던 백남준의 ‘다다익선’은 텔레비전 노후화에 따른 작동 문제로 현재 가동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다다익선 이야기’ 자료전을 개최, 작품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전시는 1986년 작품을 구상해 1988년 설치하게 된 배경과 진행과정 그리고 완성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연도별로 정리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두 대의 모니터를 통해 ‘다다익선’ 상영장면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으로 등록돼 있는 8개의 ‘다다익선’ 소프트웨어를 상영한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의 면담과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구하고 그에 따라 보존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계적인…
의정부예술의전당은 ‘2018 음악극학교’에서 배우로 참여할 청소년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공연예술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극 학교’는 청소년들이 시나리오부터 작곡 연출에 참여해 음악극을 완성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일 진행된 청소년 창작제작진 오디션을 통해 시나리오, 작곡, 연출 분야를 선발했으며, 이들이 만든 작품에 출연할 배우를 모집한다. 음악극(뮤지컬) 분야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된 청소년들은 2개월 가량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에 배우로 활동하며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하게 된다. 오디션은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의정부음악극축제 홈페이지 (www.umtf.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umtf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 소속 자원봉사단 ‘예술사랑봉사회’가 마련한 ‘예술사랑콘서트’가 오는 31일 성남시 분당구 은학의 집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의 공연, 전시사업 등의 진행 보조와 홍보물 배포, 기타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사랑봉사회’는 지난 2016년부터 합창단을 구성해 문화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은학의집’을 방문하는 예술사랑봉사회는 문화예술동호회원 20여 명과 함께 합창과 우쿨렐레, 색소폰, 성악, 훌라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은 ‘예술사랑콘서트’가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전통인문학 특강 : 동의보감, 몸·운명·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동의보감’은 허준이 전란 중에 선조의 명을 받고 편찬을 시작해 1610년에 완성한 의서로, 동아시아 의학의 핵심을 집대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의학서를 넘어 삶과 몸의 철학을 담은 동의보감을 통해 현재를 가치있게 살아갈 수 있는 인문학적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고전비평가 고미숙 박사와 의역학 전문강사 박장금 작가가 함께한다. 특강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6주 연속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회 무료이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47-5612) /민경화기자 mkh@…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 잡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백설공주를 짝사랑하는 일곱 번째 난장이 ‘반달이’가 왕비의 계략으로 인해 위기에 빠지는 백설공주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불사하며 순수한 사랑을 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짝사랑의 설레고 가슴아픈 감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2001년 초연 이후 17년 간 4천500회 넘게 공연을 선보이며 150만명의 관객과 만났다. 특히 말을 할 수 없는 반달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는 서정적인 음악과 아름다운 몸짓이 더해진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진행된다. 수원문화재단 관…
‘장일범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오는 10월 20일 오후 5시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열린다. 공연계는 물론, 라디오, 방송, 강연을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해온 클래식 해설가 장일범의 해설과 함께 국내외 유수 오페라의 주역을 맡고 있는 성악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신동원, 베이스 함석헌이 코레아나클라시카 오케스트라(지휘 양진모)의 연주와 함께 다양한 아리아곡들과 뮤지컬 넘버, 가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오페라 ‘리골레토’, ‘투란도트’, ‘사랑의 묘약’, ‘루살카’, ‘돈 조반니’의 대표 아리아들로 꾸며지는 1부와 팝, 가곡, 뮤지컬넘버 등 이지클래식으로 꾸며지는 2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기에 장일범 해설자의 작품 및 작곡가에 대한 쉽고 유익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매니아부터 초심자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2…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29일까지 ‘2018 독서의달 기념행사 한아름독서축제’를 개최한다. 청소년과 시민의 정서함양 및 독서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된 ‘한아름독서축제’는 작가와의 만남, 전시 캠페인, 동화구연 공연, 축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되며 참여는 사전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031-218-04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kh@…
경기도립극단 합창뮤지컬 ‘오!솔레미오!’ 경기도립극단의 합창뮤지컬 ‘오! 솔레미오!’가 다음달 8일과 9일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무대에 오른다. 남궁련 연출과 김나영 작가와 참여한 합창뮤지컬 ‘오! 솔레미오!’는 경기도립극단의 ‘2018 한류프로젝트’ 시리즈의 첫번째 무대로, 혼혈 천재 지휘자인 ‘시영’이 지원이 끊긴 다문화 합창단 ‘피나콜라다’의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어렵게 살림을 꾸려가고 있는 다문화합창단 피나콜라다는 구 대항 합창대회에 출전할 기회를 얻어 필리핀계 혼혈인 시영을 음악감독으로 모신다. 빈 국립음악원 출신의 천재 지휘자이지만 현재는 트라우마를 안은 채 지휘봉을 잡지 못하고 있던 시영은 피나콜라다의 유일한 후원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샘희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지휘봉을 잡는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에 몸담았던 시영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노래해 온 단원들 사이에는 넘기 힘든 벽이 존재하고, 단원들과 시영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그러던…
부천필 ‘Best Classic Series’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Best Classic Series’ 세 번째 연주회가 다음달 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17년부터 정기연주회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Best Classic Series’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명곡들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두 차례의 연주회를 통해 ‘민족주의 작곡가’ 스메타나와 시벨리우스, ‘낭만주의 작곡가’ 바그너, 생상스, 브람스 음악으로 무대를 채웠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마지막 시리즈로 ‘리스트’와 ‘베를리오즈’의 곡을 준비했다.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 작품 126’으로 문을 여는 연주회는 이어서 프랑스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정열적 로맨티시즘을 음악으로 표현한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작품 14’를 연주한다. 특히 리스트의 ‘죽음의 무도’에서는 주요 주제로 가톨릭교의 그레고리오 성가 ‘진노의 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