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우리 동네 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가할 소공인을 모집한다. 이 캠페인은 소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힘든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경제사회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온라인 폼(https://link24.kr/4meUVLq)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오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과 식사를 보조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소공인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따뜻한 나눔으로 극복하게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8일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 대진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사가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둬,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공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 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공 작업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계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해 시제품 제작은 물론, 양산 기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 후에도 BI·CI 개발과 창작 공
안양시는 오는 21일부터 마을버스 5-1번의 일부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변경되는 노선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교통신호 체계 문제로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이용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해 도로 확장과 신호체계가 개선돼 해당 구간의 양방향 동일하게 조정했다.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정문과 비산농협에 새로 정차한다. 반면, 기존 정차하던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노선 효율화를 위해 경유하지 않는다. 운행사인 평촌교통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요 생활 거점 연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의왕시의회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복대학교는 최근 발표된 2025학년도 보건의료 계열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치위생학과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으며 간호학과도 98.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경복대학교 보건의료 계열 학생 총 793명이 응시해 789명이 합격한 우수한 성과다. 학과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임상병리학과는 응시자 81명 전원이 합격하며 7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물리치료학과(59명)와 치위생학과(175명) 역시 각각 4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했으며, 작업치료학과(99명) 또한 3년 연속 100% 합격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간호학과는 379명이 응시하여 375명이 합격,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98.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합격률인 96.02% 대비 2.92%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인 95.4%를 웃도는 성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경복대학교만의 밀착형 학생 케어 시스템 덕분이라고 대학측은 분석했다. 경복대학교는 ‘Vision 2030’에 따라 미래형 혁신가(Futuristic Innovator) 양성을 위해 최첨단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국가고시 대비 특강 및 모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는 고용노동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 경기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4.5일제 등 실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워라벨 프로젝트는 근로시간 단축을 원하지만 인력 운용이나 비용 부담으로 주저하는 사업장을 위해 재정·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실질적 노동시간 단축 기업을 선별·지원하며 장시간 노동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기업이며, 참여 기업은 노사 합의와 실노동시간 단축 계획 수립, 출·퇴근 관리 체계 구축, 임금 삭감 없는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경총은 그간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 경험을 살려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루 덜 일한다’는 상징을 넘어서, 생산성·고용·노사관계 전반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대출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소원을 하지 않기로 해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양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변호사와 상의 결과, 재판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동안의 안타까움을 전하며, 끝까지 믿어주신 많은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양 전 의원은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하며 의원직을 잃었다. 국회의원은 일반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이 확정되면 피선거권을 잃게 돼 의원직을 상실한다. 선고 직후 그는 “만약 대법원 판결에 우리 가족의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변호인단과 상의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보려 한다”며 재판소원 청구 가능성을 내비쳤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은 경기 안산갑과 평택을, 인천 계양구을, 충남 아산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5곳이며,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이 진행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전쟁 추경’의 신속 편성·집행을 강조하면서 지난해 전 국민에게 지급됐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같은 민생지원금이 추경에 포함될지, 지급될 경우 6·3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악화되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취약계층, 수출기업 등 지원을 위한 ‘전쟁 추경’ 신속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결국은 소득 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다”며 “추경을 한다면 지방에 획기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소득 지원 정책’의 지원 대상과 시기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과 관련, 지난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소비 진작과 소득 지원을 고려해 1차 전 국민 지원(15~45만 원), 2차 상위 10%를 제외한 90% 선별 지원(10만 원) 방식을 혼합한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두 방식을 혼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소득 지원’에 더 주안점을 둔다면 취약계층과 지방만 중점 지원할 수도 있다. 또 수도권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전쟁 추경 편성에 맞춰 자체적으로 추경안을 마
2년전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졌던 이탈표 논란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점화됐다.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평택시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은 지난 12일 해당행위를 한 평택시의회 A의원을 징계조치할 것과 함께 6·3 지방선거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탄원서와 사실확인서를 민주당 중앙당에 제출했다. 평택시민 및 민주당 당원 430명이 서명한 A4 용지 2장 분량의 탄원서는 당 최고 조사 기구인 윤리감찰단에 제출됐다. 민주당 당원 등은 이 탄원서에서 A의원에 대한 징계를 강하게 요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하반기 시의회 의장단 선출 선거에서 A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4명은 당론을 배신하고 국민의힘에게 투표를 했다"면서 "(A의원은)국민의힘과 결탁해 당의 자존심인 '의장직'을 국민의힘에 헌납하고 그 대가로 부의장직을 수혜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론을 배신한 A의원이 최근 6·3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를 준비중으로, '여성 단수 의무 공천' 제도를 배신 정치 면죄부로 이용하려 한다"면서 "타 시·도당의 경우 당론을 위배하고 상대 당과 야합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마땅히 징계 처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리사 수 AMD 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전영현 DS부문장은 "삼성과 AMD는 AI 컴퓨팅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 협력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하는 HBM4,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 최첨단 파운드리·패키징 기술까지 삼성은 AMD의 AI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턴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사 수 AMD CEO는 "차세대 AI 인프라 구현을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의 첨단 메모리 기술 리더십과 AMD의 Instinct GPU, EPYC CPU, 랙 스케일 플랫폼을 결합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4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Instinct MI455X' GPU에 업계 최고 성능 HBM4를 본격 탑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HBM4의 업계 최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