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민·관·군 합동으로 태풍피해 농가 지원체계를 구축, 영농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31일 여주군 김문섭 농정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구성, 가남면 안금리 시설가지 피해농가에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 여주군농정지원단)로부터 20명을 지원받아 약 400여평의 비닐하우스 철거와 약600여평의 가지제거 일손 돕기를 펼쳤다. 또한 지난 1일에는 휴일도 잊은 채 점동면 관한리 소재 인삼재배시설 피해 농가에 육군 제7군단 부대로부터 17명을 지원받아 약2천평의 인삼 비가림시설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군은 현재까지 일손돕기 신청한 피해농가 12농가에 대해 오는 7일까지 200명을 투입해 비닐하우스 철거, 벼세우기 등 농업시설에 대한 피해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에 지난 4일 복구지원단을 파견, 복구작업을 펼쳤다. 광주시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광주지구협의회, 공무원 등 8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복구지원단은 광주광역시 남구와 전남 나주시 반남면 일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작업과 낙과수거 및 과수원 정비작업을 펼치며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촌지역의 일손을 도왔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나주시는 광주시와 오랜 교류를 해온 동주도시여서 안타까움이 많다”며 “이번 광주시 복구지원단 파견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지역 농민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의 신고와 경찰의 신속한 출동이 성폭행 범죄를 막았다. 동두천경찰서(서장 신동호) 생연파출소(소장 서진범)는 지난 1일 지인의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김모(45)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일용직 근로자인 김씨는 이날 오전 8시23분쯤 생연동의 한 연립주택에 지인의 딸 A(21)양이 혼자 있는 것을 확인, 성폭행하려다 비명을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출동한 조현기·이달선 경사는 ‘B동에서 소리가 들린 것 같다’는 신고자의 말에 따라 15분동안 수색했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었다. 이들은 ‘작은 신고도 절대 지나치지 말라’는 서진범 소장의 평소 교육으로 침착하게 A동까지 수색하는 과정에서 들린 비명소리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었다. 이들은 신고 2분만에 출동, 꼼꼼한 수색으로 성폭력 피해자가 생길 수 있는 아찔한 사고를 예방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성폭행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고자의 적극적인 신고 정신이 성범죄를 막았다”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했고, 두 경찰관은 경찰청장의 표창장이 상신돼 있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 평택지구대(대장 김태성)는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5일 협력단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관 및 민간협력단체 간부 등 30여명은 평택지구대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1천600여명에 달해 한정된 경찰력 만으로 증가하는 범죄를 완벽히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민간협력단체 등과의 방범체계 구축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김태성 지구대장은 “‘민·경협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 지역치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 성폭력 및 강력범죄를 예방, 편안하고 살기 좋은 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학교 교장 151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행복한 성남교육’ 주제의 교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청렴문화 정착 위한 협의와 후반기 각부서별 주요 교육활동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이현숙 교육장은 “새로운 학교 문화 창달을 위해서는 5대 혁신 과제 현장 안착, 교직원의 투철한 청렴 마인드 제고, 교권과 학생인권의 상호공존 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교육 일선에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주제 강연에 나선 서길원 보평초등학교 교장은 “교실문화, 학교문화가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누구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는 지난 3일 경찰서 2층 중회의실에서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성과담당 직원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치안성과·고객만족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주서는 최근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아동 성폭력, 묻지마 폭력에 대한 예방과 검거를 위해 철저한 우범자관리, 검문검색 생활화, 예방순찰 확행, 범죄 취약지역 안전진단, 사건 발생시 신속 검거를 위한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예방순찰 활동 등 선제적 대응을 하고 추석을 앞두고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강·절도 등 각종 범죄를 사전예방, 체감치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권기섭 서장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도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수사·형사, 교통, 민원분야 일선 경찰관들의 세심한 경찰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을 반가운 인사로 맞이하고 진지하게 들어주며, 한번 더 자상하게 설명하고, 한번 더 찾아가는 친절 4대 운동을 전개할 것”을 강조했다.
경기문화재단은 5일 재단 6층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문화원장단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문화원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사업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방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기영 대표이사와 정상종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문화원장 21명이 참석했다. 문화원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정책의 원활한 수립과 협력구조 강화를위한 정례협의체 구성, 지방문화원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개설, 사업추진시스템 다양화 등 구체적 제안사항을 제시하고 재단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포시> △기획예산담당관 이하관 △행정지원국 회계과 이순기 △행정지원국 시민봉사과 조남옥 △복지문화국 여성가족과 김광중 △복지문화국 교육체육과장 유승창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장 김동석 △의회사무과장 김진억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주동규 △양촌읍장 이종상 △대곶면장 이호성 △김포2동장 심상연 △사우동장 이성구 △장기동 개청준비단장 유재옥 △김포1동장 이강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김한성 △공로연수 파견근무 김용금
깊어가는 가을밤, 마음을 정화시키는 가을음악회가 양주시에서 열린다. 양주시는 오는 15일 광적면 소재 필룩스 조명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양주시와 필룩스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음악봉사단 ‘높은음자리’ 카운터테너 김세진, 양주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 26사단 군악대 등 다채로운 공연진이 출연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류가수 K가 속해있는 26사단 군악대 ‘불무리 밴드’는 민간행사와 훈련장 위문공연 등 여러 행사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갖춘 연주자와 보컬로 이루어진 밴드로 지친 일상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김지훈과 32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양주시립교향악단 또한 정기연주회를 비롯 다양한 연주를 통해 양주시민에게 음악예술문화로 다가가는 경기북부 유일한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음악예술문화를 접하기 힘든 양주시민에게 깊어가는 가을밤 축복의 계절을 위한 다채로운 서곡을 무료로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회와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필룩스 조명박물관(☎070-7780-8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는 5일 의료법인 명선 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대표원장 김혜성)과 ‘사과나무 희망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활위기가정의 치과질환을 돌보고 저소득층 희망 나눔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학생들 중 특기가 있으나 경제적인 문제로 자신의 꿈에 도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한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을 해왔으나 시와 협력을 통해 앞으로 체계적이고 폭넓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병석 부시장은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에 사과나무치과병원이 함께 동참함으로써 고양시 지역저소득층 복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 권희준 대표부원장은 “병원의 지역사회환원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 더욱더 저소득층 복지향상에 협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사과나무 희망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