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심검문으로 전선절도범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즉상을 수여받았다. 양주경찰서(서장 권기섭) 회천파출소 김동영(27)·김도열(33) 순경은 지난 19일 오후 8시쯤 고암동 택지수용 지역내 전선절도 취약개소를 면밀히 순찰하던 중 전신주 주변을 서성이는 A(39)씨를 불심검문해 검거했다. 김 순경 등은 순찰 중 인적이 드물고 건물도 없는 택지 수용 지역내에서 전신주 주위를 서성이다가 순찰차를 보고 전봇대 뒤로 걸어가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A씨를 발견, 땀을 흘리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A씨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껴 전신주 주변을 확인했다. 늘어진 전선에세 절단된 면과 풀숲에 숨겨놓은 절단된 60m 가량의 전선이 발견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50m 절단된 전선 두 묶음과 장비가 A씨 차량내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권기섭 서장은 26일 회천파출소를 찾아 범인 검거 유공 경찰관에게 즉상을 수여하고 “앞으로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불심검문을 생활화해 민생침해사범 검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의왕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아칸소주 노쓰리틀락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지난 24일 의왕시를 방문,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왕시 홈스테이 참여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번에 의왕시를 방문한 노쓰리틀락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은 학생 12명과 인솔자 1명등 모두 13명으로 24일부터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주간에는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야간에는 호스트 가정에서 지내며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는 노쓰리틀락시와의 홈스테이 교류에서 의왕시는 이번 교류단을 위해 의왕관내 철도박물관 과 조류생태과학관 등의 의왕시 투어를 시작으로 풍물놀이 체험, 난타 공연 관람, 창경궁 관람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김성제 의왕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를 통해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미국 청소년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군이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니가타현 진남정과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청소년 홈스테이(Home-Stay)를 실시한다. 이번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에게 양국간의 문화를 비교 체험하고 글로벌시대에 국제적 마인드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군은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 극대화를 위한 실속 있는 교류를 위해 지난 5월 서울시 중구와의 자매결연을 한 데 이어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진남정과 지속적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을 증진해 왔다”면서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이해하며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광정동이 군포시약사회, 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질환 검사·치료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최근 3개 기관은 운영 협약을 체결했고, 당일 약사회에서 사업비 100만원을 기탁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기탁된 100만원은 광정동 지역 내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이나 중증질환을 가진 아동 및 보호자의 검사·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배 광정동장은 “차숙희 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이 가족이 행복한 군포, 건강한 군포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회가 정기적인 후원의사를 밝힌 만큼 의료 소외계층 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르면 약사회는 사업비 지원과 결산관리를, 주몽복지관은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사업 집행을, 광정동 주민센터는 행정지원 절차 전반에 대한 협력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군포시약사회(www.gppharm.or.kr)는 지난 1989년 2월 출범했고, 제8대 차숙희 회장은 2010년 1월부터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성남시가 지자체 최초로 베트남 등 다문화가족의 고향마을 개발지원사업에 적극 나서 상호 도시간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성남시는 올해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대상지로 우즈베키스탄 나만간시 고려인문화회관, 중국 선양시 조선족학교, 베트남 하이퐁시 싸진미 초등학교 등 3개국 3개 지역을 정했다. 시는 최근 봉사단원 30명을 베트남 싸진미 초교에 파견해 열악한 환경 개선 작업을 펴고 있다. 이들은 도색 등 시설설비 정비 봉사, 각종 자원봉사 서류 준비, 의료봉사, 학용품 공급, 축구공 및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파견단체는 시 사회봉사후원회, 시 자원봉사센터, 아름방송, 월드휴먼브리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일화축구단 등이다. 시가 이같이 지원활동을 펴자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이 반색하고 나서는 등 양 도시간 우호증진에도 좋은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베트남 학교 지원사업이 이주여성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며 “시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경기도와 저소득층 타이머콕(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 주관으로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추진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이상 독거노인 가구 및 경로당 등이고 점차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순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 착수해 3년간 사업비 3억원을 투자하고 5천300가구의 가스시설을 개선해 오는 2014년까지 총 15억원의 도비를 투입, 가스시설 개선을 통한 저소득층의 안정적 복지생활 지원과 가스사고예방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유병조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안전망을 튼튼히 하는 한편, 생활이 어렵고 고령층에서 발생하기 쉬운 취급부주의에 의한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승마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가 추진중인 ‘승마체험 지원사업’은 승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양주시 관내 시민들에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해 여가시간 활용 및 도농복합시의 삶의 질 향상과 승마활성화로 다양한 승마인구 확대를 목표로 관내 승마장 3개소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8월1일부터 관내 만20세 이상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받는다. 승마체험비는 10일간 50만원으로 이중 40%는 시에서 지원해 3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전창석 산림축산과장은 “앞으로도 매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 양주시의 말산업 기반 확충 및 승마인구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승마체험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산림축산과 말산업육성팀(☎031-8082-625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정부가 농촌 신성장 동력원으로 삼고 있는 말산업에 집중하고 있고, 말산업육성법 제정 등을 통해 수도권 말산업의 메카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상생·화합으로 거듭나겠다” 경기신문(대표이사 이상원)과 한국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지회장 이동훈),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신문지부(지부장 김장선) 등 주주 및 직원, 노·사 일동은 25일 공동 선언문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히 극복하는 한편, 상생 발전과 화합으로 한층 경쟁력을 높여 지역언론을 창달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상생·화합 공동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오해와 불신, 갈등과 대립으로 빚어진 현 상황을 조속히 타개하고,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면서 심기일전의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공동의 목표에 정진할 수 있도록 경주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일부 주주에 대해 오해와 왜곡으로 인해 창간 10주년사 및 성명 등을 통해 불건전자본 및 지분매각 등이 제기되면서 굴절되게 비쳐지고 명예가 실추된 점에 대해 상호 유감과 함께 사실을 바로잡으면서 향후 사측은 주주들과 함께 경영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운영쇄신을 적극 추진하고, 직원 및 노측은 양질의 지역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임직원 일동은 또 그동안의 진통을 계
과천시가 25일 ‘공무원 파수꾼’ 제도의 올 상반기 우수처리부서와 우수제보자에 대해 시상했다. 시는 이날 최우수처리부서 건설과, 우수 교통과, 장려 산업경제과를 각각 선정,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개인별로는 별양동 주민센터 전승록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강성철(도시과)씨 등 18명이 참가상을 받았다. ‘공무원 파수꾼’은 과천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이나 안전사고 요인을 발굴, 제보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시민만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안양시 동편마을1단지 주민들이 지난 24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특강교실 개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한 아파트단지 주민들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 교실을 개설해 화제다. 관양1동 동편마을1단지 주민들은 LH안양사업단과 함께 맞벌이 자녀들을 위한 ‘2012 여름방학 특강교실’을 마련했다. 지난 24일 단지 내 마을금고 자리에서 입주자협의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연 특강교실은 다음달 19일까지 한자수업과 독서지도가 이뤄진다. 한자수업 진행은 김수곤 단지 내 경로당 회장이, 독서지도는 외부 초청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며 엄마손 밥상은 LH안양사업단과 입주자협의회의 후원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 한편 동편마을1단지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1동 관양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 12월부터 관양지구 입주단지 중 제일먼저 입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