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갤러리 일산점 ‘THE SECRET GARDEN’展 롯데갤러리 일산점은 오는 4~20일 토탈 라이프브랜드 진저 코리아(Ginger Korea) 론칭 기념 ‘THE SECRET GARDEN’전을 마련한다. ‘THE SECRET GARDEN’은 ‘무거움보다는 가벼움을, 지루함보다는 유쾌함을, 평범한 일상의 재미있는 반전과 생강(Ginger) 같은 짜릿함’을 추구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진저의 한국독점 수입사 진저 코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다. 진저는 2000년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에 문을 연 작은 패션&악세사리의 숍에서 출발했다. 이후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한스 크리스핸슨이 디자인 총괄 디렉터로 영입하게 되면서 식기, 의류, 주방용품, 가구, 식료품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다. 총괄디자이너 한스 크리스핸슨이 지니고 있는 북유럽 특유의 심플한 모던함, 태국 특유의 에로틱함과 동양적인 향취라는 이중적인 두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고 서로를 자극하는 진저만의 독특한 감성은 여느 디자인 브랜드와 구분되는 아트적이고 오묘한 감성을 창출한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진저의 감성과 함께…
■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가족뮤지컬 ‘춤추는 태양계’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펼쳐진다. ‘춤추는 태양계’는 ‘달이 없다면 지구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태양 빛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등 누구나 한번 쯤 상상해봤을 만한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탄탄한 구성과 즐거운 에피소드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지구와 달, 태양을 의인화해 신화적 요소를 가미, 태양계 캐릭터들의 6가지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태양계의 관계성은 물론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발한다. 이번 공연은 과학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즐거운 상상과 꿈을 간직할 수 있도록 과학관 전시와 뮤지컬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 공연 후 태양계의 관계성에 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태양계 만들기 교실’을 운영, 풍성한 과학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태양계 만들기 교실은 1인당 7천원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평일(월요일 휴관) 오전 11시·오후 2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 1~1
안산문화재단이 7월 한달간 ‘2014 하반기 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25개 분야 44강좌로 개설되는 이번 하반기 예술아카데미는 다음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신청자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미술, 어린이, 음악 아카데미가 준비돼 있으며, 60세 이상의 어르신들과 특수학급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는 ‘예술불꽃’이 고등학생 이상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교재·제료비는 별도)로 운영된다. 미술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채화, 문인화, 한국화, 현대미술 등의 과목이 개설돼 있다. 어린이 아카데미는 유아부터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화나라 상상여행’, ‘신나는 어린 음악대’, ‘창의작업실 똑똑한 미술’ 등이 운영된다. 음악 아카데미는 가야금, 해금의 전통 악기와 바이올린, 첼로의 서양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으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은 한국전통춤을 비롯해 민화와 문학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 마련됐다. 이외 무대 기술·음향·조명 등의 공연장 무대에 대해 다양한 지
최근 목 디스크 환자 급증 고개 숙인채 컴퓨터 오래할경우 거북목 증후군 유발, 주의해야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근시·안구건조증 환자 늘어나 먼 곳 바라보고 눈 자주 깜빡여야 칼로리 높은 간식, 비만의 원인 요구르트·치즈·건포도 등 권장 책상위 전화기·키보드 등 세균 온상 감염질환 예방하려면 손 자주 씻어야 ◇목 디스크 환자 증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목 디스크 환자 현황에 따르면 목 디스크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57만여 명에서 2011년 78만여 명으로 증가했다. 매년 8.1%씩 늘었다. 특히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2010년부터는 1년 만에 목 디스크 환자가 12.3%나 증가했다. 목 디스크는 목뼈와 목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옆이나 뒤쪽으로 밀려나와 척추 신경을 누르는 질병이다. 의료 전문가들은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현상이 목 디스크 증가의 최대 원인이라고 꼽는다. 목을 쭉 내민 채 고개를 숙이고 장시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머리 하중을 자연스럽게 분산시키는 목뼈의 C자형 커브가 사라진다. 목뼈의 정렬을 막대기처럼 만들어 디스크에 상당한 압력
피로 쌓이면서 눈도 침침… 6개월 이상 증상 지속된다면 일단 한번 의심해봐야 꾸준한 자기관리가 중요해 일주일 2∼3회 운동 ‘효과’ 명상·요가 등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최대한 해소해줘야 4년을 기다려온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리 태극전사들은 열정과 투지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돌아왔다. 모두를 열광하게 하는 세계 최대 스포츠이벤트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경기는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매 경기 명승부를 보여주고 있는 월드컵에 아직도 잠을 설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절정으로 향하는 월드컵은 스트레스와 무더위로 인해 좀처럼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수면시간을 더욱 부족하게 만든다. 이처럼 수면시간이 부족해 지면 고개를 드는 것이 바로 만성피로증후군이다. 만성피로증후군에 걸리면 피로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등 만성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된다. 또 특별한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데 피로가 남들에 비해 과하게 누적되며,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개선되지 않는다. 몸이 피곤해도 잠에 잘 들지 못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한 기분을 느끼
아주대병원 대장암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2시3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장루(인공항문) 보유자를 위한 건강강좌’를 갖는다. 장루는 소장이나 대장 등의 질병으로 대변 배설이 어려울 때, 복벽을 통해 체외로 대변을 배설할 수 있도록 만든 구멍이다. 장루는 촉촉하고 모세혈관이 있어 색깔이 붉다. 동그랗거나 타원형 모양이고, 소량의 점액이 분비되며, 신경이 없어 아프지 않다. 장루는 수술 후 점점 작아지다가 6~8주 후에는 거의 자기만의 모양과 크기를 갖게 된다. 조절능력이 없어 대변이 수시로 배출되기 때문에 부착주머니를 이용해 관리해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장루 보유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루 형성 후 혼자 고민한 궁금증을 전문의와 다른 장루 보유자와 함께 해결해 보고, 장루 보유자간 친목과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서광욱 대장암센터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김희정 장루간호사의 ‘상황별 장루관리’와 김경미 지역암센터 간호사의 ‘웃음치료’ 강의, 장루보유자 경험담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장루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문의: 031-219-5976)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도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달의 유물’로 ‘이지란 초상’을 선정, 오는 29일까지 2층 역사실 입구에서 특별 전시한다. 이지란(李之蘭, 1331~1402)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 대하사극 ‘정도전’에 등장했던 인물로, 옛 초상을 통해 실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지란은 본래 여진 사람으로, 성은 퉁이고, 이름은 쿠룬투란테무르(古論豆蘭帖木兒)이다. 1371년 공민왕 20년 때 부하들을 이끌고 고려에 귀화했다. 이성계를 도와 왜구를 무찌르고, 위화도회군에 참가하는 등 많은 공을 인정받아 개국공신 1등에 녹훈됐다. ‘이지란 초상’은 가슴까지만 그린 반신상으로, 크기로 미뤄 조선 후기에 사당에 모시기 위해 서화를 본떠서 그린 것으로 보인다. 관리가 조정에서 일할 때 쓰는 사모(紗帽)의 높이가 낮고, 모자 양쪽으로 펼쳐진 양각은 폭이 좁고 아래로 처져 있으며, 흉배 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흉배는 없는 등 조선 초기의 관복 형식이 잘 드러나 있다. 이지란의 신도비(神道碑, 왕이나 고관의 무덤 앞 또는 무덤으로 가는 길목에 세워 죽은 이의 사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에는 “용모가 단정하고 아름다워 마치 여인네와 같았다”고 적혀 있다. 신도비가 이지
세월호 참사로 무기한 연기됐던 ‘제1회 만안잔치’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안양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만안문화발전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만안문화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잔치는 관 위주로 만들어진 지역 축제가 아닌 이 지역 사람들의 상상으로부터 만들어진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전시·체험부스의 운영과 만안지역의 공연팀 참가, 서바이벌 형식의 경합과 멘토링 과정을 거쳐 최종 진출한 12팀의 참가자가 벌이는 ‘슈퍼스타 만안’이 펼쳐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슈퍼스타 만안’은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지역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5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난 몇 달 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최종 무대 진출자 12명에 대해서는 현장 평가단 100인과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선정하게 된다. 또 댄스스포츠 3팀과 밴드 8번 출구, 그룹사운드 념, 방석근의 어울터 밴드, 재성×창훈 어쿠스틱 듀오, 가수 전진아, 주부 가수 엄선영 등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
수원시니어합창단이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2014 정기연주회 ‘흑인연가&아리랑’을 연다. 참되게 살아온 아름다운 인생의 삶을 합창으로 사회에 환원하고자 2011년 창단한 수원시니어합창단은 실버 개념의 합창단으로, 만 51세부터 70세 이후까지 6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수원시니어합창단은 이번 음악회에서 오현규 경기도음악협회장의 지휘와 김혜경의 반주에 맞춰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흑인 영가 ‘쿰바야(Kum Ba Yah)’, ‘아베마리아’, ‘흔들리는 포장마차(Swing Low, Sweet Chariot)’, ‘그날이 오리라(Soon Ah Will Be Done)’와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는 ‘아리랑 환타지와 함께’를 부른다. 이와함께 나이지리아와 카메룬 출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LOGOS 7인조 아카펠라 흑인중창단과 20여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소울(Soul) 흑인연가 남성합창단, 난파엔젤스예술단(단장 전예진), 중국연변자치주 10대 특수기능 장원으로 선정된 소프라노 한선녀가 특별출연해 한국·미국·중국의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서막 연주와 마지막 무대인 연합합창 중 마지막 곡
두루여성합창단이 고양시민을 찾아가 싱그러운 화음을 선사한다. 고양시는 오는 3일 저녁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두루여성합창단이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두루여성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두루여성합창단 박은주 단장의 지휘와 성병숙의 사회로 베이스에 나윤규, 바이올린 권명혜 등 다양한 게스트를 초청해 정통 합창곡뿐 아니라 가곡과 오페라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하며 두루여성합창단이 지난 1년 간 갈고 닦은 기량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두루여성합창단은 해가 갈수록 더 성숙하고 깊어진 연주를 선보이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합창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느 해보다 강력한 더위를 예보한 이번 여름의 문턱에서 가족, 친지, 연인의 손을 잡고 이웃이 직접 만들어 보여주는 아름다운 합창 공연을 보며 무더위를 이길 감성 에너지를 충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