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롭게 인기 있는 보험이 있다. 바로 스키보험. 스키인구가 급증하면서 스키사고에 대비해 미리 보험을 들어두는 것으로 가입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스키와 스노보드는 대표적인 겨울철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격렬한 스포츠인 만큼 부상이 많아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슬로프 미끄러짐, 스키어들의 충돌사고로 인한 골절, 타박상 가장 많아. 한국소비자원의 자료에 의하면 스키장 안전사고 628건(06~09년간) 중,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가 447건이고, 이로 인해 뼈가 부러지는 골절을 입은 경우가 259건, 타박상과 염좌가 각 각 88건, 7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프트 착지 시에 넘어지거나 슬로프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가장 많았고, 안전 펜스나 타인과의 충돌로 인한 부상자도 적지 않았다. 안양 튼튼병원(안양,일산,안산,대전,제주 네트워크) 관절센터 배주한 원장은 스키 부상으로 가장 많이 손상되는 곳으로 무릎을 꼽는다. 배주한 원장은 “스키부상은 대부분 넘어질 때 하체와 상체가 비틀리는 트위스트 자세에서 발생한다. 이런 트위스트 자세로 무릎뼈 골절이 뼈 둘레를 돌면서 나선형으로 골절되어 발생하거나 비틀리는 힘에 약한 무릎인대, 무릎 관절 속 연골이 뜯어져
예능프로그램 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조관우가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는 24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 대극장에서 ‘2011 겨울이야기’ 콘서트를 연다.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기획하고 전당과 ㈜컬쳐액트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전국 투어의 첫 테이프를 끊는 의미있는 자리이자, 4옥타브 음역을 소화하며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조관우만의 팔세토 창법을 한껏 구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별여행’, ‘하얀나비’, ‘남행열차’,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등 감동을 줬던 곡들과 더불어 ‘겨울이야기’, ‘님은 먼 곳에’, ‘늪’, ‘꽃밭에서’ 등 불후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다. 나가수 출연이후 처음 대중 앞에서 라이브음악을 선보이고, 어느 때보다 관심을 끌고 있으며, 판소리 대가 조통달 명창의 아들이자 인간문화재 박초월 국창의 외손자인 그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목소리 들려주며 관객들에게는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4년 데뷔 이래 50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를 기록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좀처럼 얼굴을 TV에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문영철 발레 뽀에마’가 오는 16일 오후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부는 총 3장으로 1장 거인의 꿈, 2장 깨어진 꿈, 3장 세상은 오직 하나로 꾸며졌으며 터키의 저항 시인 나짐 히크메트의 시 ‘푸른 눈의 거인, 소인 여자 그리고 인동넝쿨’ 은 거인과 소인간 사랑을 통해 불균형적인 사회 현실을 나타냈다. 2부에서는 호두까기 인형 하이라이트로 꾸며지며 독일의 낭만파 작가 호프만이 쓴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이라는 내용을 프랑스 작가 알렉산더 뒤마가 각색한 것이다. 공연에 선보일 레파토리는 호두까기 인형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재미있는 부분을 선별하여 공연함으로 아이들을 비롯해 모든 관객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감동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1부 불의 시는 이주희, 조원석 무용수가, 2부에서는 서병극, 김하림 무용수가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펼친다. 한편 ‘문영철 발레 뽀에마’는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과에 재직 중인 문영철 교수가 2003년 창단했으며, “Poem” 이라는 단어에 그 뜻을 두어 시적 발레의 표방을 바탕으로 하는 무용단이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오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이 위탁 운영하는 성남시 문화의 집이 19일부터 2012년도 제1기 무료 수강생 모집한다.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수강은 성남문화의 집과 서현문화의 집에서 수강생 1천657명을 모집한다. 또 한국민속춤과 기타반, 성악교실, 영상편집, 문학교실, 사진교실, 한문서예, 생활한자, 컴퓨터, 댄스스포츠, 우리춤체조, 사물놀이, 풍물, 경기민요, 동양화, 서양화, 종이접기, 노래교실, 요가테라피, 웰빙수족침, 건강 발마사지 등 22개 강좌 29개반이 편성됐다. 서현문화의 집은 노래, 전통악기, 서예, 한국화, 댄스스포츠, 요가, 수족침, 한국무용, 중국어ㆍ영어회화, 우리소리, 서양화, 생활한자, 우리춤체조, 컴퓨터, 문학, 디지털카메라와 사진, 문인화, 성남학 아카데미 등 19개강좌 46개반으로 운영한다. 성남시 거주자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접수방법 및 내용은 성남시 문화의 집 홈페이지(http://sm.cans21.net)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http://www.seongnamculture.or.kr)를 참고하면 되며, 각 문화의 집에 방문해 강좌별 선착순 방문접수를 실시한다.(문의: 성남문화원
◆ 공연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뮤지컬 ‘원더풀라이프’(12.17~1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독주회 ‘정경화 바이올린 독주회’(12.19)=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032-420-2027~8)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어
안양 롯데갤러리는 15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겨울방학 특별기획 ‘Winter Sunny Side’ 인도네시아 작가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섬나라 고유의 특성과 네덜란드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받아들인 서구 문명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독특한 예술적 감성을 선보이는 전시다. 국내에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발리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며 새로운 시각예술을 접할 수 있고 이국적인 정서가 풍겨나는 작품을 소개, 쌀쌀한 계절 반대기후인 인도네시아의 따뜻함과 경쾌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다. 이중 작가 아구스 푸투 수얏나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는 전통과 서구문명 사이의 격동기를 이야기한다. 그의 그림 속에는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코끼리와 서구의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상징하는 코카콜라, 담배, 인형 등의 개인적인 기호품들이 함께 등장한다. 또 작가 구스띠 아유 카데크 무니아시는 작품은 몸의 일부분을 단순화시킨 형태와 팝아트를 연상시키는 밝고 원색적인 색채로 구성돼 있다. 경쾌해 보이는 작품의 이면에는 유년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성적 학대와 정신적 상처들이 녹아 있는데, 그녀에게 예술은 그 기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오는 20일 과천에 진객이 찾아온다. 국악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안숙선 명창, 국악을 전공했으나 혼이 담긴 소리로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 자연이 들려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초적)의 오세철 등이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의 초청을 받아 이날 저녁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 선다. 타이틀은 ‘세대공감 효사랑 나눔 콘서트’. 한국의 소리를 가슴에 품은 안숙선 명창은 이 무대에서 ‘심청가’와 이금배 시인이 지은 ‘입지 효 문화축제에 붙여’란 헌시를 그의 독특한 음색에 실어 들려준다. “좋은 날 그리운 사람들 함께 모여 노래합니다“고 한 가객(歌客) 장사익은 '꽃구경‘, ’찔레꽃‘ 등을 우리 귀에 익은 노래를 그 만의 멋과 맛으로 풀어낸다. 오세철은 풀피리산조를 때론 애간장 녹여내듯 애절하게 때론 폭풍이 몰려오는 기세로 거세게 몰아친다. 한뫼국악예술단은 그 소리를 춤에 모아 나풀거리는 몸짓으로 관객에게 띄워 보낸다. 예총 과천지부 강용욱 회장은 ‘친구’, ‘사랑 없이 못 살아요’ 등의 가요를 열창하고 색소폰 앙상블은 조국사랑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안익태의 코리안 판타지를 연주하는 것으로 막이 내린다. 이날…
오산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오산시가 후원하는 재즈보컬 하이진의 ‘내 마음 속 풍경’이 17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내맘속 풍경, Night and day, Happy Day, 함께 걸을께, 꽃비, For Life, I Got Blues, Fly me to the moon, The Water is wide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뉴욕으로 건너가 모든 재즈피아니스트의 동경인 피아니스트 케니워너를 비롯, 현재 제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욕의 뮤지션들과 함께 4시간 30분 만에 자작곡 7개를 포함한 12곡을 녹음해서 귀국했다. 이번에 2집 앨범인 ‘LIVE & LOVE’가 이제 우리 앞에 선보일 준비를 완료한 상태이다. ‘LIVE & LOVE’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선보이는 하이진의 두 번 째 음반을 듣고 있으면 그녀가 재즈와 함께 살아가는 그녀만의 화법이 담긴 흔적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 공연 △윈터 페스티벌 ‘호두까기 인형’(~12.1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국악·전통 ‘줄타는 아이어름삐리’(~12.14)=경기도국악당(031-289-6424) △오페라 갈라콘서트 시리즈Ⅲ ‘라보 엠’(12.16)=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2-438-7772) △연극 ‘늙은 자전거’(12.17~1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7-8401) △뮤지컬 ‘그리스’(~12.18)=고양 어울림누리(031-960-0300) △뮤지컬 ‘삼총사’(~12.18)=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2-764-7857) △콘서트 ‘영은미술관과 광주필하모닉’이 함께하는 (그림畵)화 (소리音)음 콘서트(~12.30)=영은미술관(031-761-0137) △연극 ‘우동 한그릇’(~12.31)=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 ◆ 전시 △가평 가일미술관(~12.15)=검소한 미학-아페르토전(031-584-4722) △경기도미술관(~12.18)=개관 5주년 기념 ‘창·창·인·생· 創·創·人·生’전(031-481-7000) △수원 가족여성회관 해피갤러리(12.19~23)=‘예 맥 회 전’(031-228-3461) △수원 어린이생태…
‘She is back’ 그녀가 돌아온다. 그동안 손가락 부상악화로 연주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바이올리스트 정경화가 마침내 독주회를 통해 ‘연주 인생의 3막’을 연다. 정경화는 19일 오후8시 인천종합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연주회이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제21번 마단조 K.304,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사장조 Op.78 ‘비의 노래’가 펼쳐지고 2부에서는 바흐의 Air C장조 (오케스트라 모음곡 편곡)G선상의 아리아, 세자르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가장조가 연주된다. 정경화는 그 동안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을 하기도 했지만 최근 4년간 평생토록 본인을 아끼고 이끌어주던,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을 잃었다. 12살의 그녀를 줄리어드로 이끈 명소 언니를, 국내 라이선스 음반 1호를 기록한 정경화의 데뷔음반 이후 줄곧 정경화의 녹음 스튜디오를 지켰던 명 프로듀서 크리스토버 레이번을, 그리고 어머니를 차례로 잃으며 정경화는 ‘인생&r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