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여흥초교 6회 동창회 월례회의= 27일 오후6시30분, 상리정육점식당 ☎011-387-2688(총무 노규택) ▲여주군총동문회 여범회(62년생) 대보름맞이 척사대회= 3월2일 오전 11시, 세종어린이집 ☎010-7312-9974(사무국장 홍성호) 부 고
“말동무해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민속음식까지 차려주니 고맙기 한량없지요” 정월대보름이 하루 지난 22일 오전 10시 과천 구세군양로원 주방이 시글시글했다. 찹쌀과 수수를 씻어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 후 팥을 삶고 검은 콩, 팥 등 오곡을 섞어 밥을 안치느라 손이 바삐 돌아간다. 한쪽에선 우거지 호박고지, 고사리, 버섯 등 나물을 무치고 볶느라 한눈 팔 새도 없다. ‘사랑의 오곡밥 나누기 행사’.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 직원들과 한국자유총연맹 과천시지부여성회(회장 김순덕) 회원 등 40명은 이날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으로 어르신들의 말년 고독을 어루만져 주었다. 점식대접을 위한 음식은 130인분으로 저녁 식사용까지 넉넉히 장만해 실제론 200명분이 넘었다. 음식재료는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준비해왔다. 남자들은 음식을 나르는 서빙역할로 부녀자들의 일손을 덜어주었다. 그간 구세군 양로원은 매년 자체에서 오곡밥을 제공했으나 봉사자들이 찾아와 접대한 것은 처음으로 사전에 연락을 받은 양로원은 무척이나 반겼다. 구세군 양로원 김보경(38)생활복지과장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돌보는 이 없이 쓸
“빠떼루를 줘야 합니다”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때 방송국 레슬링 해설자로 활약하면서 ‘빠떼루 아저씨’란 닉네임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영준 한나라당 오산시당협위원장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1일 노인복지 전도사’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산시 오산동 소재 (사)한국소자복지회에서 어르신들에게 식판을 날라 드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 위원장은 부인 배숙희 여사 및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손수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화목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점심 식사시간 동안 김 위원장은 어르신 80여명과 담소를 나눴고 생일을 맞은 주인공들과 함께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 흥을 돋웠다, 2년전 부터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선 김 위원장은 “참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고 나눔을 통한 희망의 횃불이 되겠다”며 “앞으로 효율적인 복지시스템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빠떼루 아저씨’ 김영준 한나라당 오산시당협위원장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점심 식사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소가 노인들의 구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로당 어르신 구강건강 체험교실’(사진)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강건강 체험교실’은 시에서 50여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구강보건의료서비스로 지난 14일부터 퇴촌면과 남종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됐다. 체험교실에서는 음파세척기를 이용한 의치세척,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익히기, 충치 및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돼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개인별 구취측정을 통해 구강건조증과 입냄새의 원인을 찾아내고 예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구강건강 체험교실’은 광주시 지역내 경로당 및 노인관련기관이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보건소 의료지원과(☎031-760-4768).
성남지역 여성복지단체인 경원사회복지회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2일 분당 야탑역사 광장에서 제2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한영애 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나서 편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동 성폭행 추방 서명운동과 홍보책자 등을 배부하며 ‘모두 함께 행복 세상 만들자’는 캠페인을 펼쳤다. 또 이날 행사는 젊은 통기타 가수 사랑주제 가요 가창과 젊은 춤꾼들의 묘기 등 문화공연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린이와 함께한 최모(32·여)씨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이따금 발생해 이땅의 부모들을 놀라게 한다”면서 “사회모두가 밝은 어린이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애 소장은 “나이어린 새싹들이 성폭력으로 인해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를 입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사법당국의 엄벌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성남시> ◇4급 전보 ▲강효석 중원구청장 ▲곽정근 건설교통국장 ◇4급 승진 ▲손순구 도시주택국장 ▲황인상 정보문화센터소장 ◇5급 전보 ▲이동선 청소행정과장 ▲이영주 건축과장 ▲한을수 수도행정과장 ▲제인호 주거환경과장 ▲김만홍 중원구 건축과장 ▲이종준 분당구 시민과장 ▲황호양 〃건설과장 ◇5급 승진 ▲박재양 정자1동장 ▲이석환 복정동장 ◇6급 전보 ▲김진영 의회사무국 의사팀장 ▲조윤래 공보담당관실 홍보기획팀장 ▲홍석인 총무과 후생복지팀장 ▲임광호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김상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장 ▲김현중 건축과 광고물관리팀장 ▲박명양 교통기획과 첨단교통정보센터팀장 ▲정용주 회계과 청사관리팀장 ▲이병탁 토지정보과 지적팀장 ▲김용훈 도로과 기술심사팀장 ▲이원대 정수과 시설관리팀장 ▲이정조 중원구 ◇6급 승진 ▲김태봉 수정구 ▲윤경태〃▲지명숙 〃 ▲임근순 〃 ▲추한준 〃 ▲강해구 중원구 <남양주시> ◇6급 전보 ▲김한기 기획예산과 기획담당 ▲주대성 환경자원과 청소행정담당 ▲강훈식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 ▲이기복 회계과 재산관리담당 ▲이찬호 퇴계원면 ▲우영옥 주민생활지원과 희망스타트담당 ▲조영덕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담당 ▲고봉석 기획예
“백남준 아트센터가 도내 젊은 작가들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지난 22일 용인 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한 비디오아티스트 고 백남준 선생의 장조카인 켄 백 하쿠다(58)씨는 “백남준은 젊은 작가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며 “백남준아트센터는 백남준의 작품과 함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발표하는 공간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남준 선생의 저작권 상속자이기도 한 하쿠다씨는 미국 디즈니랜드를 비롯, 켈로그컴퍼니, NBC, CBS, World Bank 등에서 컨설던트로 활동했다. 그의 이번 방문은 백남준아트센터 건물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이 마련했다. 하쿠다씨는 “백남준은 장례식과 같은 무거운 분위기를 싫어해서 그의 친구들 장례식에도 가지 않을 정도였다”며 “그는 이곳이 추모관이 되길 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곳이 행복한 공간, 페스티벌이 항상 열리는 공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첫인상에 관한 질문에, 그는 “아주 기쁘다. 차를 타고 올라오는 순간, 첫 인상은 이 건물이 바로 ‘백남준 건물이구나’ 싶었다”며 “외형부터 천정이 높은 외부까지 딱 백남준을 위한 공간이다. 공간이 아주 아름답고 훌륭하다
“지구대장의 냉철한 판단력과 온화한 리더쉽, 그렇지만 필요에 따라 따가운 질책이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줌은 물론 직원들에겐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과 더불어 자긍심을 일깨워준 결실과 사례 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2007년2월∼2008년 2월) 지역경찰 범죄예방활동 평가에서 전국 3위라는 놀라운 실적을 얻어낸 파주경찰서 금촌지구대(대장 정영식 경감) 소속 정성택 경위의 말이다. 금촌지구대는 ‘민주경찰의 자긍심으로 빈틈없는 치안행정’을 추구하며 지구대장 이하 전 직원들이 합심 노력한 결과 지난해 경사특진 1명, 경장특진 1명에 근무실적이 우수해 경장심사 승진까지 거머쥐는 성과를 낳았다. 금촌지구대의 이같은 결실은 파주경찰서 전 직원들에게 귀감으로 전해지며 선의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도, 강간 등 강력범들을 잇따라 검거하며 일반 경제사범까지 지구대의 실적이라고는 믿기조차 어려운 실적으로 거둬들인 표창만도 장관표창을 비롯해 개인표창 42건, 단체표창 21건 등이 있다. 틈만나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구대장의 치안특강과 독려에 지구대의 치안활동 실적은 타 지구대의 추종을 불허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파주경찰서 금촌지구대원들이 지역민들의 치안은 우리가 책임진다며 범죄행위 퇴출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가 부서별 혁신과제 선정 및 추진을 위해 지난 21, 22일 이틀간 ‘혁신전문가 양성교육’을 오포읍 소재 노동교육원에서 실시했다. 혁신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부서별로 선정된 7급 공무원 42명이 참석해 최원배 행정자치부 혁신컨설팅위원으로부터 워크아웃기법 실습, 팀운영과 리더십 향상 및 자기진단, 고객중심 혁신과제 발굴 및 실행능력 향상 등을 교육받았다. 교육을 이수한 42명의 혁신전문가는 각 부서별 연구동아리에서 자유토의’를 통해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실현해 나가는 혁신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영은 혁신분권팀장은 “혁신 추진을 위한 워크숍, 연구결과 경진대회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부서별 연구모임은 능동적으로 과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모임이 되도록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 법원에서 수강명령처분을 받은 교통사범 수강명령대상자 11명을 대상으로 준법운전수강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강프로그램은 2008년도 준법수강명령 교육의 첫 집행으로 금연과 건강, 알코올과 건강, 행복한 가정만들기 등 기본 교양강좌와 교통사고의 원인, 사고처리절차, 환자 응급처치 요령, 자동차관리요령, 보험 등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필수강좌로 교과과정이 구성됐다. 특히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교육센타에서 실시한 안전밸트 착용법과 빗길운전, 과속방지 운전법,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와 호송실습은 수강교육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호석 여주보호관찰소장은 “준법수강 등 각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용해 금년 한해동안 준법운전, 금연, 성폭력·가정폭력, 도박, 심성순화, 충동조절 등 20여개 과정의 수강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라며 “수강명령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프로그램에 보호관찰대상자의 실습과 참여를 적극 유도, 체험을 통한 준법의식 함양 및 재범방지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