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의 복구지원을 위해 용인시민들의 자발적인 지원봉사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경) 임직원과 회원 등은 400여명의 자원봉사단 구성해 태안 구름포해수욕장에서 방제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기름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의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용인시민 문화포럼이 봉사활동에 동참 했다. 김윤경 관장은 “기름유출사고 이후 1달이 지난 지금까지 기름 냄새와 수많은 기름자국이 얼룩져 있다는 게 가슴아프다”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함께 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조속히 태안이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선 16일에는 이우현 용인시의원과 신봉동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적십자 회원 등 45명이 태안에서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즉석에서 성금 50만원을 태안군에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금주에도 22일 수지구청이 태안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태안복구에 대한 지원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사상 최악의 유조선 원유 유출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에 도내 기관은 물론 노숙인들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21일 원유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천리포 해수욕장을 직원 및 직원가족, 교정위원 등 총 31명이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눈이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길 기원하며 바위와 자갈 등에 묻은 검은 기름을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수원시가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노숙인 임시보호소’와 ‘쉼터’를 이용하는 노숙인 50여명도 충남 태안 기름유출 방제작업에 참여하겠다며 팔을 걷어 붙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오전 7시 수원시청을 떠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소재 구례포에 도착해 겨울바다의 매서운 한파와 싸우며 흡착포를 이용해 해안으로 밀려든 원유를 제거하고 오염된 갯벌과 백사장의 모래를 마대에 퍼 담아 운반하는 등의 방제활동을 펼쳤다. 이들과 동행했던 수원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충남 태안 앞 바다의 검은 기름띠는 물론,
통진문학11호 출판기념회가 끝난후 유정복 국회의원(앞줄 우에서 2번째)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지역 향토문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통진문학회가 '통진문학 제11호'를 출간했다. 지난 21일 저녁 통진문학회(회장 김일순)는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대림부페에서 통진문학 11호 출간 출판기념회를 갖고 통진 지역을 기반으로한 토속적 향토문학 발전에 노력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국회의원(한나라당), 안병원 김포시의회 의장, 유필선 교육장, 조한승 문화원장, 당윤섭 김포문협 지부장, 신광식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한 통진신협 김동혁 이사장과 임원 및 통진문학회 관계자들과 인근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동안 통진문학은 지역사회 개발과 교육운동의 일환으로 통진신협이 후원해 최연식 시인의 지도하는 문학창작반을 운영해 왔는데 올해로 11번째 문예지를 발간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통진문학은 전국 읍단위 지역에서 발행되는 유일한 문학동인지로 향토문학 발전과 지역 습작기 문학 지망생들의 창작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평이다. 한편 통진문학회는 그동안 통진중학교에 개설된 평생교육강좌에서 최연식 시인을 강사로…
군포시보건소는 비만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S라인 건강교실이 인기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비만탈출 S라인 교실에 참가해 체중조절에 성공한 수료자들은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건강 측정실에서 체성분 검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S라인 건강교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이전 평균 체지방율이 35.7%에서 프로그램 종료 후 33.4%로 평균적으로 2.3% 감소하였으며, 건강나이는 실제 평균나이 43세 보다 2세 높은 45세였으나 건강교실 참가 후 42.7세로 나타나 실제나이 보다 건강나이가 낮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조절을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금년도 S라인 건강교실은 각 기수별 50명씩 선발해 보건소에서 영양, 운동 전문가들로부터 주 3회 3개월간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예약 후 체성분 분석 및 체력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가 가능 여부를 스크리닝함으로써 운동으로 유도될 수 있는 잠재된 위험을 사전 점검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주 대신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총회 및 신년하례식= 2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여주 여범회 심덕준 회원 아들(주완) 돌잔치= 26일 오후 6시 일성콘도 스카이라운지 ▲심정구(광명소방서 예방과 소방장) 빙모 이연희씨 고희연= 27일 낮 12시 의정부 컨벤션센터 9층 타니홀 ☎011-9175-7304 윤창희(성남시청 레슬링 감독)씨 득녀= 22일 오후 3시40분, 수원천천지구베스트산부인과
“무한상상 만화속에서만 가능한 일이지요. 하지만 우리들의 작은 경험이 녹아든다면 색다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학장 이수형)의 청강만화스튜디오가 최근 신간 ‘무한상상 원정대’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만화속 실제 주인공들이 보고 들은 내용과 세계 문화가 고스란히 담겼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만화는 대안학교 교장인 최영태씨와 중·고등학생 13명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세계 40여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펴냈다. 청소년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이 탐험대를 이끌었던 최영태 교장은 대학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후 사진 기자로 활동하던 평범한 사람. 그러나 학습 부진아의 아버지로서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직접 공부하며 무안상상 국제대안학교를 열게된 보통 사람이 됐다. 최 교장은 대안학교를 운영하며 교실 안에만 갇혀 있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로 도전을 펼치길 바랐다. 이에 지난 2월부터 40여개국을 도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삶의 드라마틱한 장면,교실속 아이들의 눈에서 비행기속 세상, 대한민국과 다른
“자연 캠페인 우리 청소년들이 적극 나서야지요.” 지난 20일 성남지역 명산인 남한산성 일대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대대적인 자연보호 활동에 나서 많은 등산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자연보호활동에 참가한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성남연합회 중·고 학생들로 저마다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남한산성 유원지에 남문을 지나 수어장대에 이르는 구간 등지에서 4시간 동안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자연보호 홍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했다. 이들은 또 자연보호 노래와 함께 율동, 즉흥 퀴즈,화분 및 꽃씨 나눠주기, 시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선을 이끌어 캠페인의 성과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했다. 정하림(15·창곡중 3년)군은 “보람된 자연보호 캠페인였다”며 “우리가 살아갈 터전인 미래의 자연환경을 아끼고 보살피는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나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강상원을사는 “겨울방학 청소년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우수한 문화재를 우리가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
수원지방변호사회가 최근 호텔 캐슬 6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2008년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수원지방변호사회(회장 조영진)는 21일 호텔 캐슬 6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08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2007년도 일반회계 결산보고와 2008년도 예산안 심의, 2007~2008년도 회관건축기금 특별회계 결산보고 및 예산안 심의, 2007~2008년도 공제사업회 특별회계 결산보고 및 예산안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회의결과 지난해 일반회계 결산잔여금 5억8천여만원 중 5억3천만원을 회관건축기금 특별전입금으로, 나머지 금액은 2008년도 일반회계로 이월키로 했으며 이밖에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번 총회에는 재적회원 425명 중 333명의 회원이 출석(245명 위임)했다. 이날 장세두 회원은 “공제금 지급 규정 중 ‘제5조 1항 70세 이상의 노쇠 또는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한 휴업’이라는 조항에 대해 생존한 고령의 회원에게 공제금이 돌아가지 못하게 하므로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영진 회장은 “다양한 안을 마련해 연내 이
의정부종합고용안정센터(소장 조성준)는 장애우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관내 구인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장애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최근 센터청사 내 면접장실에서 열었다. 지난 18일 열린 행사에는 관내 중소우량기업체 10개소에서 2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었나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 구직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에서 6명이 채용되는 등 뜨거운 취업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고용촉진공단, 장애인협회 등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장애우들이 보다 더 취업에 용이하게 하기 위해 수화통역사 지원 등 공동 협력으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우 김모(30)씨는 “직접 인사담당자와 대면해 면접을 볼 수 있어 시간적 경제적으로 많은 절약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취업 박람행사가 자주 열려 동료 장애우들이 열심히 알하며 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는 매월 특성별(고령자, 여성, 청년 등)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지원센터 이같은…
광주시는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이천시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참사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발전했다는 경찰청의 조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유사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일제점검은 21일부터 31일까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소방서, 교육청과 함께 합동으로 실시되며 대형건축물, 폭발성 시설물 판매업소, 공중위생업소,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작동상태, 전기 및 가스 안전사용여부, 기타 시설분야별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