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재, 보고 만지며 허준을 꿈꿔요.’ 안산시 상록구보건소가 우리 선조들의 의약도구 전시와 한약재 전시관, 한약체험교실 등을 운영, 아이는 물론 어르신들의 견학이 줄을 잇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한약재전시관 및 한약체험관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3천여명이 방문했으며 2천900여명의 예약이 접수된 상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아동은 물론 학원,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들까지 방문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한약재 전시관에는 우리조상들이 한약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의 약초인 겨우살이(상기생) 등 18종의 생약재와 민들레(포공영)등 58종의 건재, 어린이들이 직접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정향 등 4종의 향기 좋은 약재 등 총 80여종의 한약재가 전시돼 있다. 한약체험관에는 약맷돌·약연·유발·약절구 등 4종 24점이 비치돼 어린이들이 약재를 갈고, 찧고, 빻는 약재 가공 체험을 통해 한약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우리몸에 무슨 약초가 좋은지 또는 정성으로 약을 복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제 체험의 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지난해 9월 135억원의 예산을 들여 상록구 사동에 문을
최근 헌혈 희망자가 줄어들면서 경기도혈액원의 보유 혈핵이 기준치를 크게 밑돌고 있는 가운데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가 사랑의 헌혈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구치소는 15일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혈액부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혈액 부족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구치소는 1998년 개청 이래 매년 2~3회에 걸쳐 꾸준히 헌혈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구치소 직원들은 평소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려는 아름다운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한 것에 대해 “이웃사랑에 대한 높은 열기를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며 흐뭇해 했다. 송영삼 소장은 “교정교화 업무로 바쁜 직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파주법무부범죄예방위원회 고양·파주 지역협의회가 최근 2008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준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오후 고양지청 청사내 2층 구내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성호정 고양·파주 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곽상욱 고양지청장, 이부영 차장검사, 박혜영 소년범죄예방 검사, 표선억 수사과장 등 검사 및 간부 공무원, 범죄예방위 운영위원, 각 지구 회장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성호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지역의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전국 최우수지역협의회로 법무부장관상을 비롯해 지청장, 검사장, 검찰총장 등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영예로운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곽상욱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양지역협의회가 범죄예방 및 청소년선도에 업적을 올일 수 있었던 것은 범죄예방 한마음 대회를 비롯해 ‘제4회 푸른 청소년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등에 따른 효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고 낙도 어린이를 초청, 각종 행사를 통해 어린이
청원건설 배병복(52) 회장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문병대)는 16일 청원건설 배병복(52) 회장에게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최고명예장은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기부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도에서는 배 회장이 첫번째 수상자다. 전국에서는 6번쨰. 배 회장은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1천만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고양지역 적십자 봉사회의 주요 봉사활동 및 행사 등이 있을 때마다 지속적인 기부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배 회장은 “유복하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내봤기에 누구보다 어려운 이들의 마음을 잘 안다”며 “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몇 해전부터 기부를 시작하게 됐고 남을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배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천시가지를 흐르는 양재천이 복원 후 생태계가 하루가 다르게 되살아난데 힘입어 시민들의 이용도가 대폭 늘어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고기가 되살아난 하천엔 그 물고기를 낚아채기 위해 철새가 날아들고 시민들의 양재천 나들이는 이제 일상이 되고있다. 이렇게 달라진 양재천에서 시민들의 신책 등 여가활동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천시가 지난 1년 간 양재천의 사계를 담은 사진작품전시회를 정부과천청사역 10번과 11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거리미술관에 내걸어 오가는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민들이 응모한 작품 대부분은 복원 후 양재천이 도심의 또 하나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양재천 놀이터’(황말남)는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인 어느 겨울날 가족들이 하천에 나와 눈사람을 만들며 즐겁게 노는 풍경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자전거도로 옆에 코스모스는 바람에 한들거리고(윤선희/코스모스) 자전거타기 동호인들의 끝없이 이어지는 행렬은 양재천이 무심의 존재가 아닌 친숙한 공간임을 알려준다. 백로가 물고기를 잽싸게 낚아채 입에 문 순간을 포착한 ‘물고기 사냥(박현철)&rs
<경기도교육청> ◇3급 승진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박명원 ◇4급 전보 ▲안산교육청 관리국장 문희백 ▲도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김종길 ▲부천교육청 관리국장 김영신 ▲도 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서천택 ▲도립중앙도서관 총무부장 서종근 ▲제2청사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장 장수형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장 강선주 ▲기획관리실 혁신담당관 이기용 ▲교육국 평생교육과장 조돈복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이문수 ◇4급 승진 ▲제2청사 기획관리국 시설과장 허정복 ▲제2청사 기획관리국 학교관리과장 정기탁 ▲교육인적자원연수원 파견 김종인·이민대·황건수 ◇5급 전보 ▲제2청사 감사담당관 김인태 ▲제2청사 기획관리국 기획예산과 김광진 ▲제2청사 기획관리국 재무과 강윤호 ▲의정부교육청 관리과장 신석금 ▲제2청사 총무과 이운혁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백순희 ▲경기도고양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이운재 ▲정발고 이상민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이현수 ▲수원교육청 관리과장 박상원 ▲지원국 시설과 차근호 ▲지원국 민자시설사업단 박정범 ▲성남교육청 관리과장 이재우 ▲감사담당관실 김일영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최승현 ▲공보담당관실 이정우 ▲경기평생교육학습관 최원재 ▲교육국 평생교육과
▲수원북중학교 총동문회 신년인사회 개최= 19일 오후 3시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55 모교 둥지 대강당.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체력과 건강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그에 맞는 처방을 받아 최상에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신의 운동 장비가 구비된 맞춤형 ‘운동 처방실’을 운영한다 17일 밝혔다. 맞춤형 ‘운동처방’이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적절한 약을 선택하듯 자신의 건강 또는 체력에 맞는 운동의 종류와 운동 강도, 지속시간 운동 횟수, 등을 전문가로부터 지도 받는 것으로 심장쇼크와 같은 치명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 유지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운동처방은 시민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예약(389-3474, 3168)으로 고혈압, 당뇨, 비만 및 저소득층에게는 우선권이 주어진다. ‘운동처방실’은 신청 후 보건소를 방문해 우선 건강 설문지 작성과 체 성분 분석 및 근 관절 운동부하 보행측정 기초체력 등에 대한 검사를 거쳐 자신에 맞는 운동처방 및 지도 받게 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이다. ‘운동 처방실’ 운영은 지난해 9월 신설 현재까지 200여명이 처방을 받았으며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안보건소 운동처방사는 ‘운동은 남이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성인병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던 16일, 경기도시공사(사장 권재욱) 임직원50여명은 충남 태안군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기름때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광업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봉사단 일행은 학암포 봉사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준비해간 장화와 작업복을 걸치고 기름때가 덮혀 있는 해수욕장 구석구석에 흡착포를 붙이고 걸레질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방문객의 급감으로 현지 주민들의 경제형편이 어려워진 점을 감안,이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을 주고자 해수욕장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방광업 본부장은 “기온이 뚝 떨어져 기름때 제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며 “경기도시공사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가 하루라도 빨리 복원돼 주민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도시공사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이며 공사는 다음달에도 또 한 차례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포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여 수출증진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해외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업체에 대해 총 2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 중 해외전시회(박람회)에 개별 참가하는 업체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참가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금 교부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김포시청 지역경제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역경제과 중소기업담당(☎980-2791) 또는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 공고문을 참조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