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피부 과학의 조화를 생각하는 브랜드 스킨79(대표 김동광)에서 트러블 전문 ‘아크 클리닉 라인(AC-Clinic Line)’을 출시했다. 아크 클리닉 라인은 안티 트러블 스킨과 안티 트러블 로션, 안티 트러블 스팟 젤, 스팟 리뉴얼 코렉터 총 4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안티 트러블 스킨은 피부의 아크네균을 제거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톤으로 가꾸어 주며, 안티 트러블 로션은 아크네균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해주고 산뜻한 보습막을 형성해준다. 안티 트러블 스팟 젤은 트러블 스팟 부위를 집중적으로 진정시켜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주며, 스팟 리뉴얼 코렉터는 트러블 케어 후 남은 트러블 흔적 부위를 케어하는 스팟 전용 흔적 완화 크림이다.
■ 최민식, 영화 ‘히말라야…’통해 3년만에 복귀 최민식의 복귀작이자 전수일 감독의 신작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이 6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다.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3년 만에 팬들의 품으로 돌아온 ‘연기의 신’ 최민식의 복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히말라야…’는 네팔인의 유골을 전하기 위해 히말라야를 찾은 남자(최민식)가 그 땅에 머물고 있던 바람이 전해온 막연한 희망의 기운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로 세계가 인정한 ‘연기의 신’ 최민식의 3년 만의 복귀작이자 한국영화의 변화를 주도하는 전수일 감독의 또 다른 시선을 만날 수 있는 작품. 이들의 만남이 만들어낸 이색적인 조화는 이제까지의 작품세계와는 사뭇 다른 변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최민식은 히말라야의 대자연 속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최’라는 역할을 맡아 흡사 본인을 투영해 연기이면서 실제인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또 하나의 ‘최민식 표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내 안에 우는 바람’,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검은 땅의 소녀와’ 등 전작이 모두 깐느와 베니스 등 세계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 받은 전수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네팔의 히
미혼들이 봄에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최고의 데이트 코스는 ‘야외 드라이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최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봄철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최고의 데이트 코스’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28.7%와 여성의 44.5%가 ‘야외 드라이브’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꽃 구경’(남 24.8%, 여 37.0%)이 뒤를 이었다. ‘교제 초기에 상대가 가장 답답하게 느껴지는 행태’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좋다 싫다 내색을 하지 않을 때’(남 38.6%, 여 33.1%)를 첫손에 꼽았고, 이어 ‘말이 너무 없을 때’(남 21.7%, 여 28.7%)와 ‘무미건조한 데이트’(남 17.3%, 여 16.5%)의 순을 보였다. ‘호감가는 이성과 단기간 내에 친밀도를 높이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남성이 ‘공통의 취미활동’(37.8%)을 최우선적으로 꼽은 데 반해, 여성은 ‘술자리’(33.1%)를 꼽았다.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연합 수원지부(지부장 김상회, 이하 수원민예총)가 주최하고 수원민예총 풍물굿위원회 풍물굿패 삶터(대표 이성호)가 주관하는 ‘2009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이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장안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은 현대 도시 문명 속에서 사라져가는 풍물의 신명을 되살려 내어 모두가 하나가 돼 함께 풍물을 치고 대동놀이를 즐기던 옛 마을굿의 전통을 재현하고 전통문화로서 현재에도 계속 살아있고 변화해나가는 풍물굿을 전승, 보급,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은 점차 그 규모와 내용을 다져가 현재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수원민예총의 풍물굿패 삶터를 포함하여 수원 지역의 및 경기 인근 지역의 10여개 풍물단체, 100여명의 풍물인이 참가하는 풍물패들의 잔치, 지역의 풍물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은 전통문화의 도시이며 예로부터 재인청의 전통이 남아있고 수많은 지역 풍물패들이 있어 기남 지역의 전통 풍물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이지만 한자리에 모여 이와 같은 경연대회가 없었던 실정이었다.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은 수원 및 인근 지역에서 풍물을 배우고 익혀온…
의정부예술의전당은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과 공동으로 ‘오페라 베르테르(Werther)’를 제작, 다음달 9일까지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국내 최고의 오페라 지휘자인 김덕기가 예술감독 겸 지휘를 담당하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연출했던 김광보가 최초로 오페라 연출을 맡아 다른 오페라에 비해 극적인 깊이를 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 해당하는 역은 남녀 주인공인 베르테르(테너)와 롯데(메조 소프라노)이다. 오디션 모집은 다음달 9일까지로 1차적으로 참가인의 테잎·CD 등의 녹음파일과 사진 심사로 이루어진다. 2차 오디션은 1차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자는 5월 말에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베르테르는 한국어 버전으로 공연하게 되고 롯데역으로 선발된 사람 중 1인 역시 한국어로 공연한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또는 메일(operawerther@paran.com)이나 전화(031-828-5833)로 문의하면 된다.
믹스 앤 맥스 갤러리가 오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믹스 앤 맥스 두 번째 개관전을 연다. 4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수많은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코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나오는 작품 중 박용주 작가의 ‘벚꽃’은 초록색 바탕에 한 그루의 벚꽃나무가 그려져 있다. 완전히 핀 벚꽃의 배경에 초록색이 들어감으로서 벚꽃의 봄기운과 초록색의 여름분위기가 대조를 이루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서양화가 신철 씨가 2년전 열었던 전시에서 ‘기억풀이’라는 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던 전시 작품들 중 하나인 ‘숲 속을 거닐다’가 나온다. 자연과 작가의 일상을 상징적 기호로 묘사한 ‘기억풀이’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인 ‘숲 속을 거닐다’는 작품전면에 작가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믹스 앤 맥스 갤러리의 강상중 운영위원장은 “수원출신 정월 나혜석의 고장다운 문화 공간의 탄생은 미술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라 생각된다”며 “이렀듯 새로운 공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로케이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도 1/4분기에는 ‘박쥐’와 더불어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마더’(감독 봉준호)를 시작으로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 등 9편의 영화가 인천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32일간 인천에서 촬영됐다. 주요촬영장소로는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잘 알려진 장소 뿐 만 아니라 해안천주교성당, 영종도 구읍어촌 어선계류선착장, 왕산해수욕장 등의 장소도 있다. 앞으로 인천의 구석구석을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영상산업이 침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지원 사업을 통해 작년에 비해 더 많은 작품을 유치하고 있다. 인천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는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ifc.or.kr)를 방문하면 된다.(문의:032-760-1016)
성남아트센터미술관에서 ‘2009 제3회 남송국제 아트페어’가 총 2부(1부 16~21일, 2부 22~26일)로 나눠 걸쳐 개최됐다. ‘2009 제3회 남송국제 아트페어’는 2007년 부터 올해 세번째로 경기예총 남궁원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진행하고 남회장의 작품을 비롯 박남, 이두식, 오세영 작가 등 국내 작가 48명과 모레노 핀카스(프랑스), 드레고 데딕(프랑스), 다이애나 폴슴(미국) 이외에도 중국작가와 동남아 작가등 해외작가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북한작가 강훈영 작가와 김린권 작가를 비롯, 20명이 참여해 평소에 좀처럼 접하기 힘든 북한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유명작가와 신진작가의 작품이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페어로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를 통해 대중들로 하여금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미술문화 인프라를 높이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기간 중 48명의 국내작가의 작품전은 본관부스에서 열리고 해와초대작가와 북한작가의 작품전은 미술관별관에서 열린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북아트전이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감성이 책을 통해 전해지는 작품에서부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어린이 북아트, 바인딩만으로 예술적 감각을 표현하는 북바인딩까지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열린다. 북 아티스트 및 책다움 작가 홍승희, 곽민정, 신지선, 권윤희. 배유민, 황인정 외 40명이 참가해 100여점이 전시된다. 홍승희의 ‘나무 숲을 이루다’는 나무를 그리고 그 배경을 도려낸 것으로 한 장 한 장이 모여서 숲이 되는 작품이다. 작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좋은 우리를 만들 듯 숲, 책, 사람이 이러한 공통점이 있음을 표현했다. 권윤희의 ‘북아트&팝아트’작품은 깡통, 콜라 등 대중적인 이미지를 예술이라는 또 다른 의미로 만들어 낸 팝아트의 대표작품을 빌어서 북바인딩으로 표현했다. 신지선의 ‘화등’은 기존의 일률적인 형태의 펼쳐보는 책이 아닌 펼쳐있는 구조에 조명을 사용함으로써 ‘지식의 등불’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북아트가 총체적인 예술의 장르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이유는 그 형식과
삼겹살만으로는 입맛이 안채워진다? 이번 주말에는 돼지고기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어 보자. 흔히 ‘고추장 삼겹살’이라고 불르는 이 메뉴는 반찬으로도 좋지만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캔과는 찰떡 궁합이다. 고추장 삼겹살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고기에 먼저 갈아놓은 과일육즙으로 재어두고 나중에 양파까지 갈아 넣는 다면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고 육질을 더 좋게 만든다. 매콤해서 더 맛있는 고추장 불고기를 만들어 보자. -분량 : 4인분 -칼로리 : 1080㎉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돼지고기 600g, 풋고추 2개, 홍고추 1개, 양파 1개, 대파 1/2뿌리, 깻잎 12장, 상추 50g, 쑥갓약간 부재료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간장 1큰술씩, 맛굴 1/2큰술, 다진마늘·다진생강 약간씩, 후춧가루·깨·참기름 약간씩 ▲조리법 ①불고기는 등심이나 삼겹살로 준비하여 얄팍하게 져민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②풋·홍고추는 어슷썰고, 찬물에 헹구어 씨를 뺀다. ③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찬물에 헹구면 대파의 미끈거리는 진을 뺄 수 있다. ④양념장을 만들어 모든 재료를 골고루 버무린다. ⑤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지면 고기를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