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남회)은 11일 재단사무실에서 화성시 관내 저소득층 주민자녀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대학생 26명에게 증서수여식을 갖고 총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2006년 출범한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 ‘화성시자립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은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보였거나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위주로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4명에게 각각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 이번 장학생에 선정된 유철기(강릉대 2년) 학생은 “화성시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도움을 주신 화성시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해 앞으로 후배들에게 오늘 주신 격려를 되돌려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회 이사장은 “장학생 26명은 오늘 하루의 만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 우리 화성시를 위한 젊고 훌륭한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며 “인재육성 도시 화성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년부터는 화성시장학관 인재들을 포함한 화성인재네트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광주시가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방제지원인력을 급파했다. 광주시와 성남시가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방제지원인력을 급파, 복구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의용소방대원 40명을 태안군 천리포와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파견, 긴급 복구작업을 펼친데 이어 12일 새벽에는 공무원과 의회직원 등 43명의 인력을 지원의 손길이 적은 태안군 소원면 구름포 해수욕장으로 파견, 흡착포와 삽, 양동이 등을 이용해 유출된 원유를 제거했다.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강천심)는 우의, 장화, 삽 등 복구장비를 자체경비로 구입·전달해 복구지원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을 지원했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공무원, 적십자단체,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야생동물보호협회, 새마을지회, 선한이웃봉사대 등 2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직접 현장에 와보니 해변과 바다가 온통 기름에 덮혀 있고 악취가 진동해 사태가 매우 심각함을 바로 알 수 있었다”며 “광주시는 이번 원유 유출사태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한국전력> ◇사업본부장 ▲인천사업본부장 김기호 ▲경기사업본부장 황기철 ◇지사장 ▲경기북부지사장 최경규 ◇지점장 ▲인천사업본부 유호근 김갑준 최종혁 이형철 ▲경기사업본부 안덕윤 이용태 최 외근 김성진 신택균 ▲고양지점장이영승 ◇전력관리처장 ▲수원전력관리처장 김완종 <KT> ◇지사장 ▲KT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창영 ▲강동지사장 이수욱 ▲서초지사장 조영권 ▲신사지사장 황호탁 ▲성남지사장 곽노흥 ▲평택지사장 김대규 ▲서울강남네트워크센터지사장 조동선 ▲경기남부네트워크센터지사장 최기철 ▲경기동부네트워크센터지사장 최병화 ▲수도권남부망건설센터장 한민수 <성남시> ◇5급 승진 ▲중원구 하대원동장 김경옥 ◇5급 전보 ▲정보문화정보센터 구미도서관장 김영재 ▲분당구 판교동장 김준철 ▲중원구 도촌동장 이천영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성남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성남문화재단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두까끼 인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21일~25일까지 오후 3시와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안무가 제임스 전과 서울발레시어터 김인희 단장이 함께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고전의 틀은 그대로 갖고 가되 공중을 날아 다니는 썰매와 영상, 한국 춤, 어린이 무용수 등이 출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22일부터는 성남아트센터 야외 공간에서 내년 2월10일까지 판타스틱 제목의 ‘2007 아트&파크 조각전이 열려 조각 작품의 미를 한껏 감상할수 있게 된다. 또 23일 오후 5시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는 금난새와 유라시아 필의 해설이 있는 송년 음악회가 마련된다.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금난새의 지휘와 해설 그리고 젊음과 열정의 국민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베토벤, 하이든, 모차르트 작품을 연주, 흥미진진한 색다른 음악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분당 율동공원 내에 위치한 책 테마파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무대에 올려진다. 22일 오후 3시 신기하고 재미있는 마술쇼
크리스마스 시즌은 오는 21일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칠 호두까기 인형 공연.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07 경기동부상공인 송년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남양주시 호평동 아루마루 부페에서 남양주시와 대진대학교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김영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준택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윤배 대진대 산학능력개발원 원장, 최재성 국회의원과 박기춘 국회의원 그리고 20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경기동부 CEO 아카데미 1기생(원우회장 임철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내빈들의 송년사와 케익절단 및 화합마당이 열려 새해에는 더욱 기업이 발전되길 기원했다. 이석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기업인들이 1년간 새벽 시간에 나와 열심히 강의를 듣는 것을 보고 더욱 기업인들을 위한 시책을 펴야 겠다고 느꼈다”며 “새해에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답사에 나선 임철규 원우회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이석우 시장과 시 관계자 그리고 동부상공회의소 및 대진대 관계자들에게…
“한전은 항상 ‘한 가족’이라는 마음을 갖고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된 황기철(55) 본부장. 지난 1979년 8월에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황 본부장은 지난 1월 한전 물류경영처장으로 지내면서 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황 본부장은 “한전이 공기업 최초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를 도입했다”며 한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황 본부장은 1970년에 청주대를 졸업해 1990년 한양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난 1979년 한전 입사해 96년 내자처 구매부장, 2000년 수안보생활연수원장, 2002년 업무지원처 사옥관리부장, 2004년 품질관리소장, 2006년 경기지사 안양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도내 일선 자치단체가 지난 7일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태안군 돕기에 발벗고 나섰다. 남양주시와 부천시 등은 충남 태안지역에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을 파견, 방재활동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상 최악의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한 방제 활동 등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 부천시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나선 것. 남양주시는 12일과 13일 이틀간 공무원 87명과 자원봉사자 44명 등 총 131명을 현지에 파견, 방제활동 및 복구 지원을 펴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0kg짜리 흡착포 20상자와 방제복 80벌, 장화 80컬레, 고무장갑과 면장갑, 양동이 등을 준비했다. 또 장기적인 지원대책은 앞으로 현장 추이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평균 43명을 파견하는 것을 포함, 모두 215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해 방재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들 봉사단은 신한선 자치행정팀장을 단장으로 11일 첫출발해 피해지역인 충남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어은들 해수욕장에서 기름띠 제거작업 등 현장 지원 활동을 벌인다. 이를 위해 시는 자원
수원시는 오는 17일부터 2008년 여성발전기금과 관련, 여성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올해 말 기금조성액은 모두 43억5천만원으로, 지난 10일 여성발전위원회 심의결과 이자수입으로 운용되는 내년도 여성발전기금 지원규모는 모두 1억5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체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업 등 자유공모 부분에 1억원을, 양성평등과 가정과 직장 등 양쪽을 지원하는 실천사업인 지정공모 부문에 5천만원을 배정하고 오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도 지원계획을 공고하기로 했다. 자유공모 부문은 사업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지정공모 부문은 사업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될 계획이다. 단체의 지원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이고 실무부서의 1차 심의를 거쳐 내년 1월25일 수원여성회, 수원가정법률상담소 등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여성발전위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기금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단체는 수원시여성발전 기본조례 제40조에 규정된 사업이나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면 가능하다”며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2개 부문 각 1개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오는 2008년 1월 말까지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2% 감소한 반면 음주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21.5% 증가했다. 음주단속 결과를 요일·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금·토·일요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음주운전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수원남부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교통캠페인을 전개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단속으로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남부서 관계자는 “음주단속을 통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없어지길 기대한다”며 “연말연시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국회 법사위가 음주 운전사고의 폐해 및 음주운전에 대한 고의성 등 죄질의 심각성을 고려해 가중처벌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음주교통사고시 가중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이동기)은 11일 자매결연을 맺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내수곡마을 주민 20여명을 초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청사 및 관내 산업시설을 둘러보는 행사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오전 거짓말탐지검사실, 21세기형 검사실 등 청사시설을 들른데 이어 오후에는 삼성전자 홍보관에 들러 첨단 IT 제품과 정보기기를 둘러봤다. 행사에는 이 검사장을 비롯 최교일 1차장검사, 국민수 2차장검사 등 수원지검 간부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수원지검은 지난 7월 내수곡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뒤 농촌체험 봉사활동을 하고 농산물도 구매하는 등 지속적인 결연관계를 유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