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07 하반기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기업인 상은 관내 중소기업 중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구정발전 및 사회봉사활동에 이바지한 경영인을 발굴함으로써 다른 중소기업인의 모범과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이번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 상에는 ▲(주)모자이크 가구 이종호, ▲협조 ECS 김진호, ▲검단식품 이문기, ▲태양식품 신덕환, ▲GKS 안광복, ▲대원다이캐스팅공업(주) 이강완, ▲선봉식품 고종국, ▲녹스테크 김정기, ▲신선식품 오 청, ▲경인특장(주) 정춘윤 10개 기업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또는 기업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랑스런 서구 기업인으로 선정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주)이천일아울렛 안산고잔점(지점장 김성수)은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18kg 쌀 200포를 단원구청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단원구에에서는 기탁 받은 쌀을 산업지원사업소 및 동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관내의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성수 지점장은 “시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웃돕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용수 단원구청장은 배고픈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시민들과 단체가 이웃돕기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고 밝혔다.
수원시는 동절기를 맞아 올림픽공원 등 지역내 공원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김포시 위생단체협의회와 대곶면어촌계부녀회 등 사회단체와 일반시민이 3일 강경구 시장을 통해 김포시민장학회 장학기금을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장학기금을 기탁한 위생단체협의회는 김포시위생단체협의회 산하 8개 위생단체지부장 모임에서 자발적으로 성금 250만원을 모금, 기탁하게 됐으며, 대곶면어촌계부녀회는 제24회 김포문화예술제 기간 중 대명항에서 개최된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개인기증자로는 구자송(하성면 마조리)씨 5천만 원, 박현욱 신세계주유소 대표 1천만원, 권영금 김포오가피영농조합식품 대표가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포시 위생단체 등이 모금한 장학기금을 강경구 김포시장에게 전달했다.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달 29일 김상환 청장과 안양경찰서장 명학지구대 전 직원 등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학지구대 개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축 준공식을 가진 명학지구대는 지난해 5월 지역경찰 관할구역 조정에 따라 종전 명학·냉천·덕천 등 3개 파출소의 관할구역을 통괄 관할하면서도 기존 명학파출소 건물에서 업무처리를 해오다가 지역경찰관들의 근무환경 개선 계획에 따라 개축하게 됐다. 지난 8월 착공해 대지면적 767.3㎡, 건축면적 199.64㎡, 연면적 332.69㎡의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로 완공된 명학지구대는 민원데스크가 설치돼 민원환경을 개선했으며, 장애인 화장실 등 장애인시설 확충, 여성경찰관들의 전용공간 확보, 회의실·직원 개인 사물함 확보 등 민원인과 경찰관들의 근무환경개선에 신경을 썼다. 김상환 청장은 “지역경찰관들은 오늘을 계기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된 만큼 지역 주민들이 만족하는 치안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지방경찰청이 안양경찰서 명학지구대 개축 준공식을 갖고 있다. 재단법인 경기교육장학재단은 3일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성적우수 학생 및 도내 저소득층 초·중·고·대학생 153명을 ‘2007학년도 제1기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또 이날 선발된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오는 2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장학생 및 학부모 등 350여명을 초청해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23일 발족한 (재)경기교육장학재단의 첫번째 장학사업으로 성적우수장학생 70명, 자립장학생 83명 등 총 153명을 선발했으며 향후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실에서 주관하는 2007학년도 ‘글로벌인재상’을 수상한 학생에 대해 글로벌인재장학생을 추가선발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제3회 인천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선정, 3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는 ‘기업부문’ 본상에 우련통운(주), 특별상에 위동항운(유)으로 결정됐다. 또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은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특별상에는 이해우 인천항운노동조합 위원장이 뽑혔다. 기업부문 본상 우련통운(주)은 1945년 10월 인천과 상하이간 무역회사인 청구양행으로 출발해 인천사서함 1호의 유서 깊은 물류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세계 제일의 선사들의 총대리점을 맡아 인천항의 국제화에 이바지 하는 등 인천항의 발전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기업부문 특별상 위동항운(유)은 1990년 9월15일 한·중간 최초의 카페리항로인 인천~위해항로를 성공적으로 개설하는 한편 MV GOLDEN BRIDGE호를 투입, 운항함으로써 40여년간 단절됐던 한·중간의 교류를 재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황금교량’의 역할을 수행해 한·중 공식수교(1992년 8월24일)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했다. 개인 및 단체부문 본상 수상자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지난 1월 부임한 이후 특유의 유연함과 인내심, 친화력으로 인천항만물류업계와 항운노조측을 설득, 노사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지난 달 29일 고혈압과 당뇨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3개월간 개설한 ‘신바람 나는 실버운동마당’ 프로그램 수료자에 대한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실버운동마당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주3회(3개월)에 걸쳐 관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민하는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동안 실버운동마당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실시해온 고모(63·수원시 지동) 씨는 “실버운동마당에서 건강을 관리한 뒤로 몸이 유연해지고 살이 빠졌을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활발해져서 평상시 우울증이 사라졌다”고 기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노인들은 3개월 만에 프로그램이 끝난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김재복 팔달구보건소장과 박정애 건강증진 팀장에게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 실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실버운동마당 회원 30명은 보건소에 괘종 시계를 기증해 실버 운동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감사를 표했다.
수원시, 관내 공원 고사목 등 동절기 대비 일제정비 수원시가 올림픽공원 등 관내 40개 공원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동절기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공원이용객을 위해 공원미관을 해칠 수 있는 철지난 지주목과 와이어 지지철, 목재 잔재물 등을 정리하고 장미원 우드칩 포설과 추위에 약한 배롱나무 월동 짚싸기 작업, 고사목 정비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와 공원환경 저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 특히, 만석공원 등 5개 공원에 식재된 배롱나무의 월동(짚을 이용한 피복) 광경은 겨울철 황량한 공원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공원내 수목과 녹지공간을 지속적인 순찰과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 시민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처났을때 쓰이는 연고, 체했을 때 먹는 소화제 등 비싼 약은 아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참고 넘어가는 이들을 위해 양평군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에게 약국의 잉여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팜 뱅크(pharm-bank)’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온누리 양수약국으로부터 상처치료 연고와 소화제, 구충제 등 8종(시가 200여만원 상당)의 잉여의약품을 제공받아 양평호스피스 가정간호 양석순 수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했다. 김홍식 약사회장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의 안타까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나눔 문화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군이 추진 중인 공중 보건사업과 의료자원 봉사에 적극 참여해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저소득층을 비롯한 의료취약계층의 약값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양평군약사회(회장 김홍식)와 팜 뱅크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뇌졸중, 말기암환자 등에 대한 호스피스 사업도 함께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보건소는 의약품 신청과 인수인계시 보건소장의
남양주시 이석우 시장(사진)이 민선자치단체장으로 최초로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향토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그동안 창조적이고 신속한 행정추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추진력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해럴드경제 신문사로부터 3일 ‘2007 올해를 빛낸 자랑스런 향토인’ 상패를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4기 시장으로 부임하면서, ‘교통이 수월한 도시, 문화와 복지가 유쾌한 도시, 행정이 명쾌한 도시’건설을 위해 그동안 노력해왔다. 우선,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30분 이내 처리하는 ‘생활불편 8272반’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 도시 건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복지와 보건이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희망케어센터’를 운영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9월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업의 애로사항과 창업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 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위해, 시 전체를 순환하며 도로건설과 교통시스템 개선, 광역철도망이 마련되고 있다. 이처럼 이 시장은 명품도시 남양주 건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