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깅(plogging) → 쓰담 달리기 (원문)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이 유행하고 있다. (고쳐 쓴 문장) 조깅하며 쓰레기 줍는 쓰담 달리기가 유행하고 있다. (원문) 청소년들이 박람회 사전 행사로 열린 플로깅에 참가하였다. (고쳐 쓴 문장) 청소년들이 박람회 사전 행사로 열린 쓰담 달리기에 참가하였다. (원문) 플로깅을 하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 (고쳐 쓴 문장) 쓰담 달리기를 하며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공연한다. 김리리 작가가 집필한 ‘만복이네 떡집’ 연속물을 공연화했다. 원작 도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됐고, 최근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 필독 도서다. 자기도 모르게 나쁜 말과 행동을 툭툭 내뱉고 마는 부잣집 외동아들 만복이와 친구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따뜻하고 달콤한 이야기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변화를 담은 이야기다. 티켓은 용인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코코순이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이석재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된 조선인 ’위안부’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중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는 240명뿐. 가해자의 마땅한 사죄 없이 야속한 시간만 흘렀고, 현재 대한민국에 남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11명에 불과하다. 영화 ‘코코순이’는 미얀마 미치나에서 발견된 조선인 위안부 20명을 심문한 보고서 속 왜곡된 기록과 감춰진 진실을 추적한다. 1942년 5월, 조선 군사령부의 제안으로 일명 ‘파파상’, ‘마마상’이라 불린 기타무라 부부는 전국을 돌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을 모집한다. 업무 내용은 병원에서 부상당한 병사들을 돌보는 것. 부부는 가족의 빚 청산은 물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새빨간 거짓말로 모집된 조선 여성들은 부산, 대만,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 미치나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수용소로 보내졌다. 1944년 8월, 연합군·중국군에 밀린 일본군과 함께 붙잡힌 위안부 여성들은 연합국의 포로가 돼 심문 받은 후 인도 각지로 흩어졌다. 그들을 심문했던 7쪽의 기록, ‘미 전시정보국(OWI) 49번 심문보고서’는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일본 우익단체와 관련인들의 근
지난 7월 1일 조지아 트빌리시 루스타벨리 공연장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가득했다. 800여명 관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주인공은 바로 ‘경기도무용단’. 경기도무용단은 전통춤 대표 레퍼토리로 한국-조지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 가장 신명나는 춤사위인 농악부터 화려한 부채춤과 태평무, 아박무, 사랑가, 진도북춤까지 다채로운 한국 전통춤을 선보였다. 공연에는 조지아 외교부 차관, 조지아 국회 친선 협회장, 조지아 대사관(주트빌리시 분관) 관계자와 현지 교민 등이 공연장을 찾아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공연을 관람한 조지아 현지 관객은 “한국 전통춤의 복식과 아름다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었던 환상적이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극찬하며, 경기도무용단에 찬사를 보냈다. 이는 한국 공연단 최초의 조지아 공연이었고, 코로나19 이후 경기도무용단의 첫 해외 일정이었다. 잠시 움츠렸던 날개를 다시 펼치고 비상을 준비하는 경기도무용단의 김상덕 예술감독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 소통으로 날아 관객 마음에 안착하다 “우리 집에 금송아지가 있으면 뭐해요? 사람들이 알아야 좋은 거죠. 무용이라는 장르도 그래요. 공연이 끝나고 물어봤을 때 뭘 했는지…
◆ ATM(automated teller machine) → 현금 자동 입출금기 (원문) 편의점 ATM에서 카드가 사라진다. (고쳐 쓴 문장) 편의점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카드가 사라진다. (원문) 아프가니스탄은 ATM 현금이 바닥나는 등 경제난이 심화하고 있다. (고쳐 쓴 문장) 아프가니스탄은 현금 자동 입출금기의 현금이 바닥나는 등 아프간에서 경제난이 심화하고 있다. (원문) 휴대전화 결제가 늘면서 은행 ATM이 급속도로 줄고 있다. (고쳐 쓴 문장) 휴대전화 결제가 늘면서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가 급속도로 줄고 있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공연제작사 CJ ENM은 "킹키부츠’ 400회 공연을 맞아 다채로운 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전석 매진됐다. 이날 공연을 관람하는 전 관객에게 특별 티켓과 부름갈채(커튼콜)를 색다르게 만들어 줄 상품 ‘절대반지’를 증정한다. 또한 400회를 기념해 당일 출연 배우(이석훈, 강홍석, 김환희, 고창석)들의 감사 무대인사를 마련했고, 배우와 객석 관객의 단체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킹키부츠’는 파산 위기에 놓인 구두회사 사장 '찰리 프라이스'가 드랙퀸 '롤라'와 함께 여장 남자용 부츠인 킹키부츠를 만들어 회사를 회생시키는 이야기다. 1979년 영국 노샘프턴의 신발 공장에서 있었던 실화를 토대로 제작했다.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토니어워즈 6관왕,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뮤지컬 시상식을 휩쓸었다. 국내에서는 2014년 초연 이후 2020년까지 누적관객 35만 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쇼뮤지컬이다. 주인공 찰리 역에는 4년 만에 돌아온 김호영과 이석훈, 신재범이 출연할 예정이며, 롤라 역에는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가 출연한다. 공연은 서울 중구…
한국도자재단이 연천 전곡선사박물관과 협업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우리 고장 문화유산 탐방-선사시대 기술: 불 피우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자박물관이 있는 광주시 ‘삼리 구석기 유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석기 유적 소개, 석기 제작 시연과 사용법 알아보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선사시대 구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추석 연휴 제외)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에서 8가족씩 총 6회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29일 0시부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군포 제6기 국악오케스트라 꿈의학교'(이하 꿈의학교)가 체험형 국악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수료식 겸 발표회인 ‘작은 음악회’를 오는 28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진행한다. '꿈의학교'는 청소년들이 한국 고유의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군포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등의 국악기를 배워 왔고, 이날 교육을 마치는 발표 공연을 진행한다. 김혜성 꿈의학교장 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는 "수업의 마지막 활동인 '작은 음악회' 무대에서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영상으로 제작돼 군포시립노인요양센터 등에 제공돼 코로나19로 문화 활동을 즐기지 못하시는 어르신들께 공연 관람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뉴욕타임즈가 '미술 애호가'로 잘 알려진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의 '예술 후원자'로의 변신에 주목했다. 뉴욕타임즈는 24일(현지시간) 공개한 '남성 그룹 슈퍼스타 RM, '예술 후원자' 새 역할 선보이다'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예술계에서의 RM의 새로운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소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RM은 한국의 미술 작가들에 심취해 그들의 작품을 연구하고 구매한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RM이 소장한 권진규 작가의 '말' 작품을 서울시립미술관에 대여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행보에 주목하며 '후원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음악'으로 최정상에 오른 RM은 인터뷰에서 '미술'에 빠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다. 2018년 세계순회공연(월드투어) 중 시카고 미술연구소를 찾았는데, 그곳에서 '복제품'으로 알았던 쇠라와 모네의 작품을 직접 본 뒤 전율을 느꼈다는 일화를 전했다. RM은 당시를 회상하며 "스탕달증후군과 다름 없었다"며 "예술 작품을 보면서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스탕달증후군'은 뛰어난 예술 작품을 보고 순간적으로 현기증·빠른 심장 박동 등 정신적 충격이나 흥분을 느끼는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여성암센터 최민철 교수팀이 자궁내막암 환자의 차세대 염기서열을 분석해 한국인 자궁내막암 환자의 린치 증후군 유병률이 서양인에 비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내 최초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캔서스(Cancers, IF 6.575) 7월 논문에 게재됐다.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 은 MLH1/MSH2/MSH6/PMS2/EPCAM 이라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여러 가지 암이 발생하는 유전성 증후군으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이 유전성 대장암과 자궁내막암이다. 해당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으면 대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80%, 자궁내막암에 걸릴 가능성이 50%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난소암, 소장암, 위암, 췌장암, 담도암, 요관암, 신우암, 교모세포종, 피지선종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민철 교수팀은 국내 자궁내막암 환자 그룹에서 린치증후군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와 그 외 유전자 변이를 조사했다. 그동안 유전성 암에 대한 연구는 서구 특히 미국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자궁내막암 환자 대상으로 유전자 패널 검사를 통한 린치 증후군 유병률 보고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