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환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8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발대식을 대성황 속에 개최하며 ‘광명의 새로운 판’을 향한 본격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30일 안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행사는 단순한 선거 캠프의 출발을 넘어, 광명 전역과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통합된 힘을 보여주는 ‘매머드급 진용’을 선보여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선대위는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광명 전 지역과 다양한 세대, 지역 기반을 포괄하는 통합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김포중 전 경기도호남향우회장, 윤순갑 전 광명시강원도민회장, 김복형 전 광명시충청포럼회장이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안 예비후보의 탄탄한 지역적 지지 기반과 외연 확장성을 입증했다. 축사에 나선 지역 대표와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은 “안성환 후보는 을 지역구에서 2선, 갑 지역구에서 1선을 지내며 광명 전체의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12년간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온 안 후보의 진심이 이번 경선과 본선에서 승리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경기신문 2026년 2월 19일자 6면)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순찰대는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선발심사를 통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4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과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순찰대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순찰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지원 내용을 설명했다. 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의 필요성과 함께,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전달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과천시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은 다음 달 1일부터 신청일 기준 과천시에 주소를 두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난임 진단서 또는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과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접수하며, 지원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해 최종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과천시 지정 한의원 5곳 중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3개월간 1인당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는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02-2150-383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양 기관은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열고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비롯한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관광자원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와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의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으로 꼽힌다.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활용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며,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지로 소개됐다. 영종·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정부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 27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관광형·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앞서 도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도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다. 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공모에 참가한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맞춰 특구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 높은 지자체 선별에 집중했다.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 부합성, 내·외국인의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와 기반시설 확보, 개발경제성 등에 대해 심의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을지대 평생교육원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 산업전 '스포엑스(SPOEX) 2026'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스포엑스는 총 1760개의 부스가 참여하며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가운데 국내 대학교 중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 곳은 을지대가 유일해 업계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스 운영 및 행사 기획을 총괄한 을지대 레저산업전공 김준수 교수는 스포츠와 웰니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스포엑스 2026 웰니버스 클래스'는 최신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수준 높은 강연과 시연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에서는 브랜딩 모델 최고위 과정, 스포츠 지도자 양성 과정, 자세교정전문가 과정 등 을지대 평생교육원만의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입학 상담과 홍보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평생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준수 교수는 "1760개 부스라는 엄청난 규모의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을지대학교가 국내 대학 유일하게…
감시 카메라가 상대적으로 덜한 인천의 한 공터에 주차된 외제차량의 타이어와 휠이 통째로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쯤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차량 바퀴가 모두 사라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차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휠째 사라진 채 돌덩이로 고정된 자신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를 훔쳐 갔다”며 “1990년대와 같은 절도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이 지난 19~24일쯤 이뤄진 것으로 용의자 2명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전날인 23일 오후 7시쯤에도 서구 경인아라뱃길 주차장에서 차량 바퀴 절도 신고가 접수돼 해당 사건과 관련 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정황을 통해 BMW 관련 절도 용의자를 2명으로 특정해 추적 중”이라며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연관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7일 대축산업㈜를 찾아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었다. 대축산업은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함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또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성공적인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를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머리를 맞댔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말랑갯티학교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인천시교육청,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과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말랑갯티학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