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교육지원청은 최근 평택 지역맞춤 공유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리더십 P-LAY학교’를 개강했다.
6일 교육청은 리더십 P-LAY학교는 초등학생(5~6학년)과 중학생(1학년) 약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된다고 전했다.
지난 4일 첫개강을 한 평택 지역맞춤형 공유학교(P-LAY학교)는 지역의 학생··교사 등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무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리더십 P-LAY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공감대화, 이미지메이킹, 퍼실리테이션 실습 등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공감·소통·합의·참여·상호 존중 등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숙 평택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과장은 “P-LAY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시설 및 전문가와 연계하여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사교육비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