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배우 이원종과 함께 의왕 오전로 사거리 일대에서 소상공인 상가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경청투어에는 지지자 100여 명과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시·도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권을 함께 둘러봤다.
정 후보는 내수 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 부담등에 대한 현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가 위축된 구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현장에서 많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지원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외부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상권으로 바꿔야 한다”면서 “의왕은 두 개의 호수를 가진 도시로, 이러한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의왕은 조건이 부족한 도시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면 충분히 살아나는 도시”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경기도에서 비서실장으로 2년 6개월간 정책을 직접 실행한 경험을 언급하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하고 “본선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 실제로 변화를 만들어낼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