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지난 11일 강당에서 최종환 서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회장을 초빙,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변 회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방 공무원의 역할 주제 강연에서 공직자의 청렴, 친절 민원서비스는 기업인들에게 감동을 이끌며 결과적으로 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직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성남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이 대한주택공사가 높은 분양가에 비해 품질 낮은 마감재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며 궐기대회를 갖는 등 반발하고 있다. 성남시 판교신도시 입주예정자 600여명은 지난 12일 오후 성남 분당구 대한주택공사 본사 앞에서 ‘판교인 총궐기대회’를 열고 “반확장 발코니를 원치 않는 고객을 위해 완전 확장옵션을 도입하는 등 저급 마감재를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판교입주자연합회 회원들은 “주공이 판교에서 역대 최고의 건축비를 받고도 저층부 마감재를 주민들이 요구하는 화강석 대신 품질 낮은 마감재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저층부를 고급 화강석으로 특화하는 최근의 추세와 달리 붉은 벽돌을 고집하는 것은 품질낮은 아파트만 지어온 주공이 명품아파트를 건설할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판교에서 선보인 반확장 발코니는 너무 좁아 성인이 몸을 돌리기 힘든 죽은 공간이 돼 입주 예정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에 앞서 성남 탄천 낙생교 아래에 모여 주공 본사 정문 앞까지 700m를 행진하기도 했다.
성남시가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발행해온 성남사랑 상품권을 소규모 영세상인 점포까지 확대 사용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성남사랑 상품권을 앞으로 5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추가 발행은 주택가 인접 개인 슈퍼, 문방구 등까지 확대 사용, 상품권을 성남 제 2의 통화로 보급하기로 했다. 시는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시 공무원 웰빙카드 상품권 구입 복지 포인트 인정제를 도입하고 쿠폰 무료 제공, 추첨 경품 제공 등 인센티브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가까운 곳에서 원예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성남시는 최근 아동 특수학교인 분당 야탑동소재 성은학교에 원예학습체험장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학교 재학생인 장애아동들에게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우리 원예 식물 사랑을 실천해 보이기 위해 3천8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600㎡ 규모의 원예학습장을 조성했다. 이곳엔 아취형 덩굴작물 터널을 설치하고 조롱박, 수세미, 나팔꽃, 색동호박 등 덩굴 원예 식물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벼, 콩, 목화, 고추, 딸기, 고구마 등 우리 농산물도 가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다양한자연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8일 시, 시의회,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학습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한 어린이는 “교정에서 조롱박 등을 볼 수 있어 좋고 매일 우리 농산물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성남시 농기센터가 장애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조성한 1천600㎡ 규모의 원예체험학습장.
성남문화재단은 여름철 야외 음악회인 ‘썸머 쿨 콘서트’를 오는 25일~다음달 30일까지 대형 시민공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구시가지의 양지공원, 남한산성, 희망대공원과 분당소재 중앙공원, 율동공원 등 시민 공원과 탄천에서 갖는 이번 음악회는 누구나 쉽게 질높은 30여개의 레파토리를 통해 다양한 음악 세계를 부담없이 선택하고 접할 수 있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각각의 공원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특색 있게 구성된 무대와 프로그램 등은 한층 더 세련된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오는 25일 양지공원 공연은 시민 밴드, 퓨전 국악, 비보이, 비트박스 등 청소년 층이 즐기는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내달 1~2일 남한산성 공연은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하는 타악 퍼포먼스, 붓 드로잉 퍼포먼스 등이 무대에 올려지며 내달 9일 희망대공원 공연은 금관악기 연주, 영화 음악, 아카펠라 등이 마련 된다. 또 내달 15~16일 중앙공원 공연은 펑키 재즈, 퓨전 국악, 전자현악 연주 등이, 이어 22~23일 율동공원 공연은 밸리 댄스, 뮤지컬 음악, 타악 퍼포먼스, 아카펠라, 시민 참여 무대 등이 마련된다. 콘서트 마
분당서울대병원은 개원 5년만에 외래환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2003년 개원 첫해 25만7천여명을 시작으로 2004년도 62만6천여명, 2005년도 80만9천여명, 2006년도 89만8천여명, 지난해 95만8천여명으로 해마다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909병상 시설의 분당서울대병원의 하루 외래 환자는 3천500여명이며 90%의 병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모병원 서울대 병원의 명성과 청장년 세대 의료진 확충, 체질 개혁 및 서비스 개선, 성인·노인성 병원 특화, 전문 센터 운영 등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운영 전문 센터는 뇌신경센터, 폐센터, 관절센터, 암센터, 척추센터, 장수의료센터 등이다.특히 장수의료센터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심장내과, 호흡기내과,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신경정신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간 협진으로 명성이 크다. 정진엽 병원장은 “개원 5년 외래환자 400만 돌파 성과는 고객 사랑이 절대적인 것으로 고객 만족에 열과 성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주민 생활편의 제공의 일환으로 분당구 일부 행정동(洞) 명칭을 법정동과 일치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명칭 일치 작업은 행정동 금곡 2동이 법정동 구미동으로 돼 있어 주민들이 각종 공부 작성시 등에 혼란이 초래돼 현재 금곡 2동→구미1동으로, 금곡 1동→금곡동으로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금곡 1·2동 전 세대주들을 상대로 오는 11일까지 우편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는 14일 개표 결과 조사대상 1/3 참여와 참여자 과반수 찬성 의견이면 내달 시의회 임시회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9월께 행정동 명칭이 변경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0년도에 제1차 동명칭 일치화 작업을 펴 행정동 명칭을 초림동→수내 1동, 내정동→수내 2동, 여수동→하대원동 등 7개동 명칭을 변경했다.
‘마음의 窓’을 위해 간격을 두어라 ‘마음의 창’, ‘미소’, ‘그리움과 슬픔’ 등은 눈을 상징하는 표현들로 일상 생활 등에서 눈의 가치를 말해 준다. 눈은 빛을 감지하는 시각 기관으로 복잡한 형태의 구조를 지니며 한 쌍의 눈으로 원근감을 감지한다. 눈 내부는 유리액이라 불리는 투명한 젤로 채워져 있고 외부에 빛을 받아들이며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와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가 있다. 눈 구조는 역할에 따라 공막(힌자위막), 포도막(혈관막), 망막의 세 층으로 나눈다. 각막을 포함하는 공막은 안구의 가장 바깥 층으로 흰색을 띠며 안쪽에 콜라겐 성분의 물질을 담고 있어 눈의 모양을 유지시켜 준다. 포도막은 가운데 부분에 위치한 층으로 홍채, 모양체, 맥락막 등이 있다. 망막은 신경이 분포해 있는 눈의 가장 안쪽 층이다. 망막에는 원추 세포와 간상 세포로 불리는 시 세포가 있어 눈에 들어온 빛을 감지 한다. 망막 중 빛이 직접 도달하는 부분을 황반이라 하며 가장 세밀하게빛을 감지할 수 있다. 또 눈을 앞 뒤로 구분해 볼 때 앞 부분은 바깥 부분으로 각막, 홍채, 수정체, 동공과
만성 주차난을 겪고 있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 일대가 수정경찰서 지하 주차장 건립으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7일 성남시, 성남수정경찰서, 주민 등에 따르면 시와 수정경찰서는 주택 밀집도가 높은 수정구 태평1동 6812 일대 주민들이 만성 주차 전쟁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어 경찰서 부지 지하에 공영 주차장을 건립키로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주차장은 시비 89억6천여만원을 투입, 경찰서 청사 광장 부지 2천975㎡에 지하 3층, 연면적 7천713㎡ 규모로 조성되며 총 155대를 주차할 수 있다. 지하 1~3층의 155대 주차면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지하 주차장 윗쪽 광장 주차장 70면은 경찰서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주차장 준공은 내년 3월이며 현재 45% 공정 터파기 공사중이며 앞으로 터파기에 이어 기초 콘크리트 타설, 골조 등 작업을 펴게 된다. 한편 성남시 구시가지의 주차장 확보율은 68%(수정구 65%, 중원구 71%)를 보이고 있으며 시는 올 연말까지 금광 2동 및 수진 2동 주차장 2곳에 390면 규모를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구시가지의 주차면 확충을 통해 주차 생활 불편을 덜어 갈 것”이라며 “경찰서
성남지역의 노선 버스와 영업용 택시들이 무법 운행을 일삼으면서 차량 소통 등에 큰 지장을 줘 단속과 계도활동 등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6일 시와 운전자, 승객 등에 따르면 시내 및 인접 도시를 왕복하는 노선 버스와 도심 교통 수단인 영업용 택시들이 거리의 무법자로 시민들에게 도로상 불편을 주고 있다. 불편 사례로는 급정거, 과속, 신호 위반, 정류장 차선 이탈 정차, 합승 등이며 운수 회사별 자체 교육과 시 당국의 관심에도 여전해 대중교통 차량 운전자들에 대한 보다 강도 높은 교육 등 지도성 교육 프로그램과 운수 회사별 운행 질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대책이 요구된다는 여론이다. 현재 수정로, 중앙로 구간을 운행하는 5×, 7××, 3×, 2××, 20×, 3××, 3×번 등 버스들의 경우 정류장에서 승객 승하차시 정지 차선 준수를 하지 않고 옆 차선을 끼고 정차,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 또 상당수의 영업용 택시들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도로상에서 급정거를 일삼아 차량 운행 지장과 함께 교통 사고를 유발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일부 영업용 택시들은 지하철 모란역, 야탑역 등 역세권 버스정류장상 교통 질서 차원에서 시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