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항공일자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청, 인천고용센터, 에어잡센터가 항공산업 일자리 확대와 구인난 해소를 위해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날 ㈜유니에스, ㈜인터비즈서비스 2개 기업이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섰다. 구는 항공일자리 인력수급을 위한 맞춤형 채용행사로 '만남의날' 행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총 5회에 걸쳐 95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취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횟수를 확대해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 희망자를 현장면접을 통해 빠른 채용을 확정하고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구직 희망자들이 행사를 통해 항공분야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인력수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행사를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 및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30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서 지역 관광상품 전통주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1월 문화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구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을 통해 오는 2025년 주민사업체 육성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동구지역 6개 주민사업체에게는 업소당 최장 5년 동안 국비를 최대 1억 1000만 원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이번 품평회는 조선시대 인천의 명주인 ‘칠선주’ 복원에 성공한 꿀주당 전통주 공방의 상품화를 위한 품평 및 참석자 시음,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꿀주당 전통주 공방은 상반기 중으로 칠선주를 특허 출원(4종)하고 동구의 대표적 막걸리 8종을 추가로 개발해 관광상품화 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꿀주당 전통주 공방의 관광상품 전통주 개발을 축하드린다” 며,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
인천 동구가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 모니터링단’ 34명을 위촉했다. 지난해 12월 모집한 교육 모니터링단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활동에 대한 기초 교육을 이수한 학부모 및 주민으로 구성됐다. 교육 모니터링단은 지역 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구에서 운영하는 교육 및 다양한 진로 활동에 파견돼 ▲교육 모니터링 ▲진로 체험처 기관 발굴 ▲교육 관련 프로그램 보조 운영 ▲교육 현장 의견 청취 등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로 온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내실있는 진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영종국제도시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공공심야 어린이 병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응급시설을 갖추고 24시간 경증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운영을 추진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오늘 7월 진료를 개시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의료법에 따른 개설 신고(허가)를 득한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원 또는 병원으로, 응급의료시설 요건에 부합한 24시간 진료 가능한 시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 교부 신청서’ 및 ‘24시간 Moon여는 의료기관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및 현장 평가,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시설·장비·인력 등을 갖추어 응급의료시설 설치·운영 신고를 마쳐야 최종 지정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것이며,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종합병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지역 기업 및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한파와 함께 꽁꽁 얼어붙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발표한 기업 및 소비자 동향에 따르면, 1월 인천지역 제조업 BSI가 전월대비 5p 하락했다. 소비자 CCSI도 전월대비 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제상황’, ‘인력난과 인건비상승’, ‘자금부족’ 등을 경영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으며, 매출 및 생산에 대한 전망도 매우 비관적이라고 응답했다. 소비심리도 금융대출 부담 및 각종 공과금과 생필품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가계비 지출이 매우 위축되고 있는 상황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와 주택대출 이자 상승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악영향을 주고 있으며, 기업들도 원자재비 상승, 높은 인건비 부담으로 설비투자 및 생산성 확대를 꺼려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 전면 완화정책에 힘입어 국내외 여행 등 관광산업이 확대되면서 관련 업계 매출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경제계 관계자는 “인천시를 비롯해 정부차원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점차 생산 및 소비 시장에도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김정헌 중구청장이 구민들과 밤새 내린 눈을 치우며 블랙아이스 발생 예상지역에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중구 영종도에는 지난 26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8.4cm를 기록하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만들어지면서 안전사고에 대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구청장은 25일 밤부터 구, 동 직원들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영종1동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요 통행로를 쓸고, 이면도로와 상가주변 진입로 등에 염화칼슘을 살포토록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눈이 쌓여 주민들의 이동활동에 불편함이 많을것” 이라며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길 바라며, 빠른 제설작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전용공간에서 희망을 꿈꾸며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8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김정헌 중구청장, 박정아 청소년지원센터장, 윤효화 의원, 손은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전용공간인 ‘늘품’은 미래 발전 가능성이 있는 품성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청소년들을 늘 품어주는 곳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늘품’에서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삶을 튼튼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그리고 자립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의회는 청소년 시기의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청소년들의 성장에 있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강후공 의장은 “청소년 지원센터가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중구의회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영진공사가 26일 적십자 특별회비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이준배 사장, 박은영 사무처장, 홍희자 적십자 봉사회 상임고문, 최형수 중구 신흥동장이 참석했다. 영진공사와 적십자는 전 ㈜영진공사 대표이자 적십자 인천지사 8대, 9대 회장이었던 이기상 회장의 인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20여년간 약 8310만 원의 특별회비 기탁을 이어오며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준배 대표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이 따랐으나 올해는 사업에 활기를 찾을것을 기대한다" 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은영 인천적십자 사무처장은 “나눔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매년 잊지 않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제철이 2023년에도 '걸음More 마음More' 캠페인을 이어가며,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특수유모차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걸음기부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눔활동이며, 조성한 기금으로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울산 등에 거주 중인 총 22명의 장애 어린이들에게 이동용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현대제철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 '걸음More 마음More'의 일환이다. '많이 걸을수록 더 많은 정성이 모아진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목표인 1억보 달성시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9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당초 목표였던 1억보의 두 배가 넘는 2.2억 보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특수유모차는 제조업체에서 직접 장애우 가정을 방문해 신체에 맞춰 해당 어린이에게 꼭 맞는 사양으로 유모차를 제작해 주목된다. 푸르메재단 백해림 팀장은 "장애 어린이의 성장에 맞춰 계속 교환해줘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며, "이번 현대제철의 걸음기부 캠페인은 장애 어린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제주항공이 공항에서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공항터미널은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인천 출발 일본∙필리핀∙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 노선을 예약한 승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 탑승수속을 마친 뒤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무거운 수하물을 공항까지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터미널에서 연결된 공항철도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2010년 국적 LCC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시작한 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다가 지난해 11월1일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후 11월 1000여 명, 12월 1950여 명으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며 약 80%가 일본인으로 특히 외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터미널에서는 오는 28일까지 Fly Bag 운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초과수하물 5kg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미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