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은 4일부터 6일까지 제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스쿼시연맹과 고양시가 주최, 연맹 경기위원회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고양체육관 내 스쿼시 경기장에서 개인전, 단식과 혼합복식, 단체전으로 실시된다. 대회는 역대 최고의 경기장(국제규격 5코트, 500석 관람석)과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제92회 전국체육대회 프레대회 성격의 대회로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참가한다. 대회의 대진표 및 경기시간은 대한스쿼시연맹 홈페이지(www.koreasquash.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소녀 검객’ 최도연(15세·수원중)이 제51회 전국 단별검도선수권대회 여자초단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최도연은 지난달 3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초단부 결승전에서 백가영(초당대)에게 0-1로 져 2위에 올랐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 32명은 지난달 29일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시 역동 주택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재단 직원들은 침수피해를 입은 장애인보호시설과 반지하 빌라 등을 방문해 물에 젖은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안에 고인 물을 퍼내는 등 피해복구 일손을 거들었다. 피해 시설과 가옥은 이번 폭우로 빗물이 어른 가슴높이까지 차올라 거의 모든 기구와 살림살이가 물에 젖어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허윤형 재단 총무팀 팀장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엄두를 못 낼 만큼 피해상황이 심각했다”고 말했다. 또 “미흡하더라도 2·3차 재단 자원봉사팀을 꾸려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광주시와 협조해 침수피해 지역을 파악하고 재단 자원봉사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대민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와 사랑나눔갤러리는 2일부터 31일까지 ‘기쁨의 그날 8.15-무궁화와 태극기’ 전과 ‘여름이야기’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복 66주년을 맞아 무궁화와 태극기 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상징물과 무더위를 피하는 나만의 피서법,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름휴가 등 여름이야기가 가득 담긴 건강미술요법 결과물 50여 점으로 구성된다. 그림 속에는 기와 집 대문에 대한민국 국기 태극기가 날리며 그 옆으로 세상 속에서 제일 예쁜 꽃,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만개돼 있는 풍경, 어린시절 놀이 동무들과 개울가로 나가 물속을 헤치며 고기를 잡으며 풍류와 친구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 등을 선보인다. 또 참외, 수박이 풍성하게 열린 밭 사이 원두막에서 가족들과 함께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 밑에서 담소를 나누며 어른들이 잘라주는 과일을 맛있게 먹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등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르신들이 간직하고 있는 어린시절의 여름이야기가 가득 도화지 속에 펼쳐져 있다. 김은경 3세대문화사랑회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국권을 되찾아 우리나라의 빛을 되찾은 기쁨의 그날인 8.15를 생각하며 담은 어르신들의 조국애와 어르신들의 어린시절 모습을 통해 사라져가는
경기도가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인라인 롤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총 247점을 기록 충청북도(228점)와 대구광역시(160점)를 따돌리고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여자 일반부에서 김미영(안양시청)이 500m와 1천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도 4분22초47로 대구시체육회(4분23초05)와 인천선발(4분23초46)을 제치고 3관왕에 올랐다. 또 장수지(안양시청)도 단체전에 이어 P5천m에서 1위로 들어오면서 2관왕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민호와 남유종(이상 안양시청)이 500m와 1천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동훈·하지은기자
실업축구 고양 국민은행이 최하위팀 안산 할렐루야를 누르고 리그 1위의 자존심을 세웠다. 고양은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킨 박성진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안산에 4-1 대승을 거두고 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날 4골을 추가한 박성진은 총 6골을 기록해 7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수원시청의 김한원을 턱밑까지 쫓았다. 그러나 용인시청은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청과 홈경기에서 0-2로 패했으며 인천 코레일은 충주 험멜과 득점 없이 0-0으로 비겨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한편 전날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시청과 부산교통공사의 경기에서는 수원이 부산을 2-0으로 제압하고 선두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서 14라운드까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잠시 주춤했던 수원은 후반 31분 유수현과 후반 34분 윤주일의 득점 릴레이에 힘입어 부산에 완승을 거두며 7승6무3패(승점 27)가 되면서 부산(8승2무6패, 승점 26)를 끌어내리고 정규리그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동훈기자
道 380명 인천 36명 서울 260명 등 27개 시군 1천여명 참가 열띤 경쟁 개인단·복식 경합… 전국최대규모 ■ 31일 과천서 ‘토리아리배 탁구대회’ 개최 전국 최대 규모의 동호인 탁구대회인 ‘2011 제3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과천 마사회 컨벤션 홀(럭키빌 6층)에서 개최된다. 경기신문과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탁구연합회, 국민생활체육과천시탁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천여 명(선수 710명·임원 및 관계자 300명)의 전국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이날 하루 동안 경합을 벌인다. 개인단식과 복식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380여 명으로 전국 최다 인원이 참가하고 인천은 36명이 참가한다. 또 서울은 260명, 충남 20명, 충북 6명, 강원 4명, 경북 2명, 전남 2명 등 8개 시도 27개 시군에서 동호인들이 참여 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성대한 축제로 탁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폐회식을 대신해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감한다. /이동훈·하지은기자
승부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의 최성국(28)이 승부조작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 최성국은 28일 창원지방법원 제4형사부(재판장 김병환 부장판사)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해 재판부의 질문에 차분한 목소리로 답했다. 최성국은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두 경기 중 지난해 6월2일 열린 성남 일화와 광주 상무(현 상주 상무)와의 컵대회 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해 4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이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 조작에 실패했고 다시 모의한 두 번째 경기에 대해서는 혐의를 부인했다. “공소사실을 인정합니까”라는 김경환 창원지법 부장판사의 질문에 “인정은 하지만 4천만원을 받은 두 번째 경기에서 조직폭력배의 협박에 따라 어쩔수 없이 하게됐다”며 적극 가담의지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성국은 지난해 6월6일 열린 울산 현대와 광주의 컵대회 경기 직후 고교 선배인 전주 김덕중으로부터 승부조작의 대가로 4천만원을 받아 팀 동료 김동현에게 건넸다는 혐의를 받아왔다. 재판부는 최성국 등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9일에 오후 2시 추가 공판을 열고 검찰 측과 변호인 측의 의견을 다시 한 번 청취할 예정이다. 혐의를
삼일공업고등학교는 28일부터 30일까지 발명 창작관에서 발명 창의력 캠프를 연다. 이번 발명 캠프는 학생들의 발명활동을 통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발명 아이디어 발상과 제작 실습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수원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실에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 별도의 숙박 없이 주간 등·하교 형태로 운영한다. 삼일공고 관계자는 “발명교육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발명 리더로서의 자질이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계발하고 발명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무대로 공연예술축제 수원화성국제연극제(기획감독 김동언)가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화성행궁 광장을 비롯해 수원일대 5곳(화성행궁 광장, 화홍문, 장안공원, KBS수원아트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주제는 ‘연극 만만 시민 낙락’으로 ‘만만’이라는 우리말을 통해 연극은 누구에게나 어렵지 않다는 의미와 연극제가 다양한 작품으로 가득 차있다는 ‘만만(滿滿)이란 한자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으며 더 다채롭고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연극, 마당극, 신체극, 거리극, 넌버벌,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들로 구성된 2011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몰도바, 일본,한국 등 6개국 30개의 초청작과, 6개의 시민공동체연극, 시민공연워크숍, 제3회 창작희곡공모, 설치미술 등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자. ▶시민공동체연극 할머니는 외계인-버드내복지관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극단 작은신화 연극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은 2009년 제9회 2인극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첫 선을 보인 작품으로 관객과 공연관계자들에게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