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 K-리그 경기에서 연패를 당한 수원 삼성블루윙즈와 성남 일화, 무승부를 기록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주말 승점 3점을 놓고 필살의 대결을 치룬다. FA컵 16강전 수원시청과의 ‘수원 더비’에서 승리하며 8강에 오른 수원은 이 기세를 정규리그에서도 이어갈 전망이다. 수원은 오는 1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4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원은 또 대구의 창단 이래 홈 경기에서 단 한번도 대구에게 패배하지 않은 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최근 7경기 무승(1무6패·홈 3연패)을 거두고 있는 수원은 최성국과 황재원, 이용래 등 각 포지션의 핵심 멤버들이 부상 등의 이유로 선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15일 수원시청과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을 치른 수원은 체력적인 부담도 작용할 것으로 전망돼, 이번 대구전에서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남 일화도 대전 씨티즌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 13라운드 현재 단 2승5무6패로 15위에 머물고 있는 성남은 어느때 보다 대전전
박성근(양주 덕계고)이 제11회 한국주니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 육상경기에서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 박성근은 16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00m 결승에서 22초29를 기록해 전진영(전북체고·22초07)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김미선(경기도청)은 여고부 1천500m 결승에서 4분47초45의 기록으로 장진(서울체고·4분41초15)와 최정윤(충남체고·4분45초31)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려면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신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굽이 높은 신발은 체중이 한쪽으로 몰리고, 굽이 너무 낮은 신발은 보행의 충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발바닥의 부담이 심해진다. 따라서 신발을 고를때는 쿠션이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하며, 깔개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깔개는 양쪽 신체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동일한 높이를 유지하도록 한쪽 쿠션이 꺼지면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아스팔트보다는 잔디밭이나 우레탄, 혹은 흙 운동장에서 움직이도록 하고, 운동화는 6~8개월에 한번 씩 체크하여 쿠션 기능이 떨어지면 바꿔주는 것이 좋다. ▲운동 후 간단한 족저근막 스트레칭 법. 한쪽 무릎을 접은 상태로 바닥에 앉아 다른쪽 발목을 몸쪽으로 젖히면서 발가락이 발목을 넘어서도록 당겨 10초간 정지한다. 10회 반복한다. 주부 이모씨는 조금만 걸으면 발바닥 앞쪽이 아파왔다. 발이 좀 부은거려니 했던 이씨는 어느날 아침 바닥에 발을 대었다가 너무 아파 소스라치게 놀랐고, 바로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족저근막염. 50대 중반인 이씨는 특별히 걷거나 운동도 하지 않는데 족저근막염이 생겼다는 것에 의아했다. ▲중년 여
● 놓칠수 없는 바캉스 패션 아이템은? 따분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일단 여행지가 정해졌다면 장소와 날씨에 맞는 시원하고 세련된 바캉스 복장을 갖추는 것이 고민이다. 바캉스 복장은 디자인은 물론 즐거운 여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편안함까지 갖춰야 한다. 바캉스에서 최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스러움은 물론 편안함까지 갖춘 패션 아이템에 대해 알아보자. ▲발끝에서 풍겨지는 고급스러움 ‘핏플랍 샌들’ 많이 걸어야 하는 피서지에서 제일 중요한 아이템은 신발이다.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그날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여기 탁월한 기능성과 패션성으로 관심 받고 있는 핏플랍(www.fitflop.net)이 있다. 핏플랍은 미국의 권위 있는 발 건강협회(APMA)에서 뛰어난 착화감을 인정받았으며 4cm의 숨은 굽은 키높이 효과를 주어 요즘 패션키워드인 하의실종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특허 받은 중창 ‘마이크로워블보드(Microwobbleboard)’ 는 일반 신발을 신었을 때보다 하체근육을 최대 30% 이상 더 움직이게 하여 허벅지에 뭉친 셀룰라이트를 없애주어 다이어트 슈즈로도 제격이다. 반짝이는 스팽
‘수원 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수원 블루윙즈와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수원 블루윙즈가 승리를 거두며 수원의 진정한 주인임을 입증했다. 수원 블루윙즈는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시청과의 경기에서 후반 오장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최근 7경기 1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갔던 수원 블루윙즈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18일 열리는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수원 블루윙즈는 수원시청을 맞아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였다. 전반 15분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 찬스에서 염기훈이 왼발로 골문을 노렸지만 골대 위를 넘어갔고 게인리히가 기습적인 중거리 슛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겨 나갔다. 또 전반 33분에는 마르셀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터닝 슛을 했지만 아쉽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거센 공격에도 수원시청의 골문은 열리지 않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전열을 가다듬은 수원 블루윙즈는 다시 한번 거세게 수원시청을 몰아붙였다. 후반 6분 마르셀이 패널티박스 외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슛팅이 골대 위를 넘어 갔고 이후 치열한 미드필더 공방전을 펼치면 골을 노렸다.
박승혜(경기도)가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2관왕에 올랐다. 박승혜는 9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88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3종 경기 개인전에서 2천840점을 기록해 이가영(대구시·2천96점)과 심효진(경기도·1664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심효진과 정승지, 심혜원과 함께 나서 단체전에서도 2천980점을 기록, 대구(2천116점·이가영,박미정, 박민경)을 꺽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박승혜는 정승지, 심효진과 함께 나선 여고부 릴레이에서 1천832점을 기록했지만 경상남도(2천256점·한송이, 김승미, 박효영)에 져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양수진(경기도)도 여일반부 5종 경기 개인전 결승에서 5천64점으로 김은별(서울시·5천56점)와 최민지(서울시·5천4점)를 나란히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남자고등부 3종 단체전 결승에서 경기도(민성환·김태형·깁보환·송민국)가 1만3천52점을 기록해 전라남도(1만2천980·여창건, 배재영, 나수현, 최규혁)와 서울시(1만2천560점·김성민, 서정민, 서광민, 이성근)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을 담은 감성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이 공감 넘치는 웃음과 감동으로 전 세대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는 순수했던 시절, 평범하게 살아온 한 소녀에게 찾아온 가슴 설레는 첫사랑과 성장통을 그린 작품. 특히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연령대에 따라 감동과 공감 포인트가 달라 ‘소중한 날의 꿈’이 담고 있는 다채로운 감성을 입증하고 있다. 10대 청소년 관객층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사춘기 성장통 공감하며 미래에 대한 고민과 이성친구에 대한 감정과 현대의 10대 청소년 관객층 역시 영화에 등장하는 이랑과 철수의 성장통에 깊게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젊은 관객층 기억에 묻어둔 첫사랑의 추억을 되살려준 작품이라는 평이 대세를 이뤘다.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현재의 연애와는 또 다른 순수하고 소중한 기억이라는 것. 영화를 본 대다수의 20~30대 관객층은 “현실 속에서 각박하게 살아가던 나에게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되살려 준 영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40대 이상 중장년 층에서는 돌아가고 싶은 그때 그 시절의 순수함을 환기시키는 추억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나타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 층에게는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60~7
출연자 인생역전… 시청자 감동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나면서 일반인들이 ‘스타’로 탄생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수들의 노래 대결을 통해 진정한 가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주고 대결을 통해 가수의 평가가 재해석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이 시대 정의는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준 일과 ‘조선족’이라는 편견을 깨고 우승하는 드라마 같은 일도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을 얘기하자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세다. 이는 미국에서 시작돼 한국으로 상륙, 미국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아메리칸 아이돌, 프로젝트 런웨이, 도전 슈퍼모델 등이 있다. 아메리칸아이돌은 슈퍼스타K와 프로젝트런웨이는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 도전슈퍼모델은 도전슈퍼모델코리아로 재해석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상파 방송으로는 MBC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신입사원(아나운서) ▲위대한 탄생 ▲ 댄싱 위드 더 스타 SBS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피겨 스케이팅) ▲기적의 오디션(연기자·방송예정) KBS2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휴
K리그에서 최근 1무 6패로 부진의 늪에 빠진 수원 블루윙즈가 FA컵 16강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수원은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내셔널리그 디펜딩챔피언 수원시청과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수원 더비’를 치른다. 수원은 정규리그 초반 상승세를 탔지만 현재는 3연패를 달리면서 16개 팀 가운데 14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윤성효 감독이 수원의 전력상승을 위해 다른 팀에서 선수들을 보강, 국가대표급 전력을 갖추고도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근 7경기 동안 13실점을 하면서 경기당 평균 1.86골을 내줘 수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고, 공격수들의 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과 2010년 FA컵에서 정상에 올랐던 수원은 K리그의 부진을 이번 FA컵 16강전을 통해 떨쳐내겠다는 각오다. 이후 18일 대구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어 FA컵 승리가 절실하다. 하지만 현재 수원의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지난 11일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주전 공격수 최성국과 중앙 수비수 황재원이 오른쪽 종아리 부상과 오른쪽 엉덩이 부상을 당해 수원시청과의 경기게 출전할 수 없다. 또 이용래도
정예슬(파주 문산여고)과 최지혜(양평 용문고)가 제92회 전국체전 육상 경기도 선발전 겸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도대표 선발전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예슬은 14일 이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고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5m41을 기록해 조혜원(시흥 소래고·5m24)과 김은영(의왕고·5m20)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정예슬은 세단뛰기 결승에서도 11m93으로 조혜원(11m62)과 이희연(이천 효양고·11m45)을 꺾고 정상에 올라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최지혜도 400m 결승에서 58초97의 기록으로 가정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신다혜(부천 심원고·59초12)와 이혜선(시흥 소래고·1분00초41)을 제치고 패권을 차지한 데 이어, 800m 결승에서도 2분15초72로 김영지(2분22초52)와 최보람(이하 하남남한고·2분41초54)을 누르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1만m경보 남녀 고등부 결승에서는 황순필(안산 원곡고)과 이소리(양평 용문고)가 각각 51분42초38, 56분32초58을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