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희 씨 별세, 남기성(렉스필드컨트리클럽 대표이사)·남기철 씨 모친상, 이연숙(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장학사)·신옥순 씨 시모상 = 23일 춘천호반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춘천안식원/춘천시서면당림리선영, ☎ 033-252-0046
포천시는 25일 개막하는 올해의 드론쇼코리아에 참가하여 “케이(K)-드론 방산의 중심 도시인 포천을 주제로 한 방산,드론 산업 육성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소개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드론쇼코리아는 국내·외 드론 기업과 국방·공공기관·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산업 박람회다. 전시 현장에선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 ▲대한민국 드론공방전 개최 ▲대드론 시험장 지정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7일 포천 지역에서 개소 예정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안내하고 국방 연구개발(R&D)부터 실증과 시험, 인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全)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는 산업 기반 사항을 설명한다. 특히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계획과 대드론 시험장 지정에 따른 민·군 과학기술 테스트 인프라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오는 3월 2일부터 25일까지 야외 조각공원에서 '폼폼폼'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의 20주년 핵심 가치인 '환대'와 '연대'에서 출발해 문화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과 만남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문화자원봉사 대상 참가자를 모집해 총 6회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개별 발표와 작가 워크숍을 통해 개인과 사회, 환경, 관계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과정 속 문화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민해 온 '환대'와 '연대'의 의미를 관람객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감과 대화로 확장한다. 매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2시에 투어가 진행되며, 문화자원봉사자의 작품 해설과 경기도미술관 전시안내 앱을 활용한 야외 조각 투어가 약 40분간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공석이 남아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경기도미술관 20주년의 첫 프로젝트를 '폼폼폼'으로 연다"며 "문화자원봉사자와 함께 쌓아올린 환대의 의미를 공유하고 관람객 또한 자
남양주시는 청년들의 자립과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한 달간 ‘2026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으로 2001년 1월 2일부터 2002년 1월 1일 사이 출생자다. 거주 요건은 최근 3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에 거주한 경우다. 2001년 1월 2일부터 4월 1일 사이 출생자는 이번 분기가 마지막 신청 기간이므로, 기한 내 접수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에게는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최대 100만 원) 지급도 가능하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해 기간 내 사용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필수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데 실질적인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이른 아침 지하철 8호선 동구릉역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동구릉과 57사단을 잇는 역사 문화 관광 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우리 곁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이 있다는 것은 구리시의 큰 자산이자 자부심”이라며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만들고, 도시의 품격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구리시를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동구릉과 57사단을 잇는 역사 문화 관광 특구 조성’ 계획을 밝혔다. 그는 “군부대 유휴 부지를 활용해 역사 문화 관광 특구를 조성하고 이재명 정부의 문화 당국 비전을 구리시에 실현하여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체류형 관광 도시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 예비후보 이어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있다면 시민들의 자부심을 키워줄 ‘문화도시 구리’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하는 현실이 된다”며 “신동화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을 편안하고 윤택하게 바꾸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이 24일 화재 시 미술관과 작품을 보호하고 관람객 및 직원 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 소방 합동 훈련을 성료했다. 이번 훈련은 수원남부소방서 매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숙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초 소화 훈련과 화재경보 발령에 따른 직원·관람객 대피 및 피난 유도 등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주요 전시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긴급 반출 시뮬레이션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남기민 관장은 "연 2회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며 "관람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과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명과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천만문화재단이 제4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200명 등 총 22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총 1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 뒷받침할 예정이다. 천만문화재단의 전신인 천만장학회는 삼천리그룹 故이장균 창업회장의 장남인 故이천득 님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그리고 차남인 이만득 現삼천리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및 사랑과 나눔의 실천 철학을 담아 1987년 5월 1일 설립됐다. 천만문화재단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입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학 입학 후에는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설립 이래 지금까지 약 3500여 명의 장학생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 같은 장학사업의 기반 위에 지원 영역을 문화예술 분야까지 점차 확대해 온 재단은 천만장학회에서 천만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는 장학회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해 그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천만문화재단은 장학 지원과 더불어 장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 주민의 숙원인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약 298억 원이 투입된 백운호수중학교는 학의동 1105번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091㎡ 규모로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으로 편성되며, 오는 3월 3일 정식 개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가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는 학교 시설 건축 및 비품
WK리그 수원FC 위민은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라고 24일 밝혔다. 하루히는 일본 나데시코 리그에서 두각을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2017시즌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레이디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1년 오르카 가모가와 FC로 이적해 2023년까지 뛰었다. 특히 2023시즌에는 22경기 12골을 기록, 오르카 가모가와 FC의 디비전1 우승에 앞장서면서 리그 베스트11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하루히는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에서 활약한 뒤 2025년 인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으면서 WK리그에 입성했다. 일본과 한국 무대를 모두 경험한 하루히는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하루히는 "수원FC 위민에 합류해 영광이다. 최고의 몸 상태로 제기량을 보이고, 즐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정착을 위해 버스운송종사자 양성 규모를 확대한다. 도는 올해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양성 인원을 지난해 1680명에서 2200명으로 늘리고 양성기관에 도교통연수원을 추가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부터 준공영제가 단계적으로 시행(내년 전체 시내버스 적용)되면서 부족해진 버스운수종사자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양성교육은 시내버스 1850명, 마을버스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각 80시간,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통운전과 방어운전, 위험 상황 대응, 버스 적응 훈련, 응급조치, 승객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은 80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법령상 요구되는 1년 운전경력 요건을 대체할 수 있어 취업 준비 단축이 가능하다. 양성교육을 마친 인원은 운수회사 연수교육으로 현장 적응 과정을 거친다. 또 채용박람회를 통한 도내 버스업체 간 취업 연계, 수료자 사후관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신규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1종 대형면허 취득비를 지원한다. 총 240명을 대상으로 일반 교육생에게는 취득비의 70%인 48만 원,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