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급 승진 ▲ 경제재정국장 황병진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박근열 ▲ 민원봉사과장 엄진숙 ▲ 토지정보과장 권명희 ▲ 도로과장 이광석 ▲ 세정과장 김대범 ▲ 징수과장 강은옥 ▲ 가족복지과장 표영실 ▲ 지역보건과장 전혜승 ◇ 5급 승진 ▲ 회계과장 직무대리 차명길 ▲ 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민경삼 ▲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용호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연계가 다시 한번 활기를 띠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와 색채를 지닌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며 사랑과 성장,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가 극장을 채운다. 음악과 안무, 서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공연들은 관객을 무대로 초대하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과 함께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연초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출발과 다짐의 계기가 되는 시기로, 공연계 역시 희망·위로·성찰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관객과 만난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은 각자의 삶과 맞닿으며 공감을 이끌어낸다. 신시컴퍼니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렌트’를 시작으로 굵직한 레퍼토리를 잇달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에 나선다. ■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흐른 30년, 뮤지컬 ‘렌트’ 뮤지컬 ‘렌트’는 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30주년을 맞았다. 당시 주류 뮤지컬 관객층과는 다소 거리가 있던 젊은 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현대 뮤지컬의 흐름을 바꾼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록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형식과 동시대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서사는 초연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렌
부천시 조용익 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도시의 대전환을 통해 부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부천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국가적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부천은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다”며 “시민이 보여준 성숙한 공동체 의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새해 시정 방향으로 ▲기본사회 실현 ▲생활밀착형 민생정책 강화 ▲도시 균형발전 ▲첨단산업 육성 ▲안전 도시 조성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기본사회 전담팀’을 신설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부천형 기본사회 모델 구축을 예고했다. 조 시장은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야 민생경제도, 민주주의도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부천을 헌법 가치가 실현되는 선도적 기본사회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페이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주차난 해소, 돌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생활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
HD현대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통합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사장은 문재영 사장이 맡는다. HD건설기계는 울산·인천·군산 등 국내 생산거점과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공장을 기반으로 연 매출 8조 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비 업체로 자리 잡게 됐다. 회사는 2030년까지 매출 14조8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HD건설기계는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엔진과 애프터마켓(AM) 등 전 사업 분야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 두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톱 티어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구매·물류 등 공통 부문에서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한다. 또한 차세대 신모델을 출시해 성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모델은 이미 한국과 유럽 시장에서 공개됐으며, 올해 상반기 북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정기선
안양시의 올해 예산이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총예산 1조8640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보다 20.2% 늘어난 566억 원, 교통·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 원이다. 시는 어르신·취약계층 보호와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산 극복과 시민 양육비 부담 감소를 위해 ▲출산지원금(80억 원) ▲첫 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30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19억 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기관 보조사업(298억 원) ▲평촌도서관 건립·개관(97억 원) ▲반다비체육센터·석수체육센터 운영(27억 원) ▲지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 처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절차 무시’·‘다수당 폭거’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반론을 제기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예산은 집행부에 대한 백지위임장이 아니라, 견제와 책임의 결과물”이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예산 심의 과정의 실체를 외면한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예산 파행의 책임을 집행부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찾았다. 그는 “국민의힘은 조례 이행, 생활 SOC, 지역균형발전, 미래 전략 사업 등 최소한의 증액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시했지만 집행부는 이를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며 “이는 협치의 부재를 넘어 의회를 단순한 예산 통과 기구로 인식한 독단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문제 삼은 ‘계수조정 절차 미이행’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최 위원장은 “계수조정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의 문제”라며 “민주당은 심의 전 과정에서 ‘삭감 0원’ 입장을 고수했고, 어떠한 수정·삭감안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로 다른 안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계수조정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이는 예산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의 책무를 스스로 포
의정부시는 과거 사진을 디지털 기술로 기술로 복원하고 있는 유튜버 복원왕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복원왕은 과거 사진에 복원해 생명력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제작해 공익성과 화제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외 공공 자료와 시민 기증 자료를 토대로 60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 시와 함께 제작한 영상 ‘그 시절 몰래 영화 보는 법’은 과거 의정부 문화극장 모습을 완벽하게 복원해 큰 관심을 모았다. 복원왕은 이달 공개될 영상 ‘의정부의 과거와 미래’를 시작으로 시정 홍보물 제작, 각종 시 행사 참여 등 홍보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김동근 시장은 “복원왕의 작업은 단순 사진을 복원하는 기술이 아닌 잊혀가는 시간 속에서 시민의 추억을 되살리는 예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인사발령(전보) ▲기획조정실 박광희 ▲안전건설교통국 문광호 ▲평생학습사업본부 김명옥 ▲도시주택국 진용만 ▲회계과 홍병곤 ▲도서관정책과 이상진 ▲자원순환과 이미경 ▲소하1동 유경임 ▲건축과 김태순 ▲도시개발과 강진하 ▲균형개발과 김수정 ▲도시재생과 최원창 ▲수도과 조태섭 ▲정수과 정종백 ▲여성가족과 김복자 ▲광명6동 반영미 ▲학온동 정계숙 ▲안전총괄과 홍찬용 ▲도시계획과 권성한 ▲시민소통관 김정아 ▲홍보기획관 서희원 ▲감사담당관 나인선 ▲정책기획과 최나리 ▲일자리경제과 김윤정 ▲일자리경제과 성한용 ▲도시농업과 장정인 ▲회계과 김선주 ▲회계과 김주하 ▲도시계획과 김태이 ▲신도시조성과 윤승연 ▲도시재생과 김환규 ▲평생학습원 유현숙 ▲평생학습원 유연경 ▲평생학습원 정성복 ▲교육청소년과 이혜진 ▲자원순환과 박철영 ▲차량등록사업소 김만석 ▲광명4동 김영민 ▲일직동 고영관 ▲가로정비과 박용민 ▲기세정과 최희숙 ▲세정과 최승영 ▲정원도시과 임진명 ▲정보통신과 김성준 ▲하안2동 박현숙 ▲자치분권과 이란숙 ▲하안도서관 권명집 ▲광명도서관 이민호 ▲보건정책과 전우희 ▲감염병관리과 박수빈 ▲보건정책과 이옥이 ▲보건정책과 김선희 ▲도시계획과 최락근 ▲주택과 임채옥 ▲건설지원과 한
용인특례시는 4년 이상 입주가 지연됐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아파트는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진행,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진입도로의 경사가 비교적 가파른 특성을 고려해,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이하 갈현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갈현지구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갈현지구는 2023년 7월 25일 지구 지정 이후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반시설과 관련한 여러 쟁점으로 계획 확정이 다소 지연돼 왔다. 이에 과천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년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관련 쟁점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고 지구 간 연결도로 개설 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내용이 이번 지구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졌다. 이번 지구계획에는 총면적 12만 9726㎡에 96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이 담겼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이 입주 대상이 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주거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큰 지역이다. 과천시는 이번 지구계획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반시설 조성 및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갈현지구는 과천시민의 주거 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