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현석(국힘·과천1)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과천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갈현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안전·복지·교통 분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10억 원 ▲버스정류장 행복쉘터 설치 2억 원 ▲안심귀갓길 조성 5억 2000만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장애인 복지시설) 건립 5억 원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3억 원 등이다. 김현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과천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예산”이라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김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과천시와 경기도 집행부와의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과천 지역 주요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민생의 어려움을 보살펴 국민의 기운을 북돋우고, 국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과 통합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군포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3년 전 이 자리에서 군포의 오랜 정체를 깨고 변화를 시작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민선 8기 시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군포시는 눈앞의 성과보다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일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변화의 씨앗을 심으며 군포의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산본신도시 재정비사업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으며, 경부선과 안산선의 동시 지하화 제안서를 제출하고 시민과 함께 철도 지하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정역 통합개발사업 또한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으로 차근차근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유치와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을 통해 바이오·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준비를 실질적인 변화로 완성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도시공간을 재정비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복지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구축하는 데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안양시에 따르면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 양지마을에 조성되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시행계획인가를 마치고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한다. 시와 LH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이곳을 공동주택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공급해 주거·문화·복지를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등 286억원을 재정지원해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짓고, LH는 최고 29층, 6개 동, 499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하고, 국토부 도시재생 통합심의를 마치고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경
부천시는 지난달 30일 국립목포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특강을 웹툰융합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특강은 부천시가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의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지역 콘텐츠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확대를 목표로 했다. 특강은 국립목포대 국어국문학과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해양특성화 전공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연계형 스토리텔링 공모전과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격을 갖는다. 1차시 강연은 ‘문화산업 시대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부천스토리텔링아카데미 최배은 부원장이 맡았다. 최 부원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콘텐츠화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스토리텔링의 산업적 가치와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2차시에서는 웹툰 ‘정년이’의 서이레 작가가 ‘웹툰 스토리텔링,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 작가는 역사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사에 녹여내는 경험을 공유하며, 스토리 구성과 창작 과정을 자세히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높은 호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 “문학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콘텐츠 창작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역의 역사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수립·실천한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 한마음학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공통의 이해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한다.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8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 등이다. 이들 학교는 구성원 참여 기반의 책임규약 운영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점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선정교에 현판 제작·전달, 한마음 학교 운영 사례집 제작·배포, 우수 사례 확산을 위한 연수 등으로 학교문화 책임규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규정이 아닌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한마음학교 운영 사례가 확산돼 책임과 준중이 살이 있는 문화가 모든 학교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포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과 함께 지난 8년 간 직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며 조직 구성원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던 임부연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유공자 표창과 승진, 신규 임용장 수여 등 임 실무관의 정년퇴임 기념으로 행사가 이어진 가운데 임 실무관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패 수여와 함께 화제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대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온 임 실무관의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찬모 서장은 이날 종무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사무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면서, 의미 있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힌 가운데 “2026년에도 포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믿을 수 있는 현장 중심 소방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파주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과원 파주시 이전에 LH 공공임대주택 생활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과원의 단계적 이전에 앞서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거주지 이전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 기관간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운정신도시 내 공공임대주택 중 보유 공실 일부를 생활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파주시는 입주 절차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과원은 대상자 선정과 운영 관리 등 내부 절차를 마련해 실제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파주에 둥지를 틀게 될 경과원 직원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는 것은 이전 성공의 핵심 요소”라며 “세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체계가 앞으로도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세대수와 입주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조율한 뒤 경과원
옹진군이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여객선 비용을 지원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5개면(연평·백령·대청·덕적·자월)의 섬 주민의 친인척이나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다. 설 연휴인 다음 달 14∼19일 총 6일간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 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이며 군청 교통과 또는 각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인터넷 예매 오픈 날짜인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예매 절차를 밟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귀성객들이 운임 지원으로 고향을 다녀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들과 화합·유대 강화 및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옹진의 애향심과 자긍심까지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부평구 정비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1일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시의회 별관 5층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부평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부평구 관내 정비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발생한 주민 불편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행정·제도적 애로사항을 공유해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민의힘·미추홀2)을 비롯해 이단비 시의원(국민의힘·부평구3), 윤구영 부평구의원(국민의힘·바선거구)과 동소정사거리 북동측 구역 등 6개 정비사업 추진 구역의 주민대표, 인천시 주거정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원과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중복 결정 허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설치될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해당 군수나 구청장의 명확한 의지가 전제돼야 긍정적인 검토가 가능하다”며 관련 제도와 절차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