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사활을 건다. 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이를 위해 내달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것이다. 사업 참여 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 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416명에게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비용을 최대 300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지난 11일 창립 기념행사를 열고, ‘빛의 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사회 내에서 진정한 국민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 지역의 주권 회복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행사에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단체의 나아갈 방향과 시대적 사명을 공유하는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의 정치·사회적 흐름 속에서 오산 시민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민주주의 구현을 위해 지역 시민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우리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대안을 고민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불공정 경선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숙의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주권오산회의(상임의장 송영만)은 국민주권오산회의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국민주권오산회의 창립 1주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송 상임의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빛의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굿네이버스 경기중남지부는 지난 9일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신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 재학생 10명과 김상원 교수가 참여하였다. 참여 학생들은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아동권리의 개념 및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단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원 교수는 “아동권리는 미래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만큼 학생들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희연 지부장은 “아동권리옹호서포터즈 활동이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0일 개의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에 앞서 권영기 의원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 촉구, 김재수 의원은 소규모 주택지역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 제안, 이은경 의원은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 촉구 등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진행됐다. 의원 발의안으로는 ▲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을 상정하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과 기타 안건 3건을 포함하여 총 24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임시회 중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맞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도내 게임기업 육성과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2026년 게임 투자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망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투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분야 전문 투자사가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7개월간 시장 분석 자료 제공, 기업진단 및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쳐 투자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투자유치 데모데이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유치에 나설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투자유치 데모데이는 게임 분야 전문 투자사와 퍼블리셔가 참여할 수 있도록 경콘진 투자지원 사업인 G-유니콘패스, 레벨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주요 게임쇼 B2B 행사 참가 지원 ▲후속 투자매칭 운영 및 투자정보 제공 ▲외부 자금유치 관련 상시 상담 등의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천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도내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10일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안전교육 기회 확대와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적기업 우리나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한류문화진흥원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은 재난약자의 안전교육 기회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약자(장애인·외국인)의 안전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연계 및 협력 ▲재난취약계층을 고려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제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사업과 문화체험 추진 등이다. 협약 후속 조치로 우리나눔과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 대상 특별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류문화진흥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은 현재 매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장애인 안전체험의 날’을 운영 중이며, 이주노동자와 이주배경주민을 위한 특별 체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한국마사회는 최근 서울경마공원 대회의실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불법경마 근절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갈수록 지능화·대형화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사회 경마방송·전광판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강화 ▲불법경마사이트 정보 공유 및 합동단속 체계 구축 ▲불법경마 신고·대응 시스템 운영 ▲단속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노하우 상호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불법경마와 사이버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건전한 마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향후 매 경마일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영상을 객장 내 송출하고, 연중 불법경마 합동단속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송대영 경마본부장, 탁성현 공정관리처장과, 경기남부경찰청 황창선 청장, 최기영 수사부장, 김성택 사이버수사1대장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수원시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라고 12일 밝혔다. 4개 구 보건소(장안·권선·팔달·영통)는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관내 건강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 예방 교육을 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 수원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등 대기질 악화에 대비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개인위생 관리 등 미세먼지 대응 행동 요령을 함께 안내해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홀몸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의료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 변화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더 큰 건강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의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와 예방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인천 연수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를 완료했다. 또한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13개 사업 역시 50~80%의 진척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독단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 밑바탕이 됐다. 구는
부천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 투명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부천시는 최고등급(SA)을 달성했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5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부천시는 시민평가단 운영과 분기별 점검, 정보공개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을 강화해 왔으며, 시 홈페이지에 공약 추진 일정과 예산, 평가 결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꼽혔다. 남동경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교통·경제·문화·보육·교육 등 10대 분야 98건과 원미·소사·오정 3개 생활권 분야 56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