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보건소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씨밀레’가 발족가 더불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의료, 간호, 물리치료, 사회복지분야 등 22명의 보건소 공무원으로 구성된 씨밀레는 관내 중풍과 치매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워 병원을 찾기 힘든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해주고 주말에는 지난해 개관된 관내 노인전문보건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봉사단은 지난 19일 국가적 재앙인 태안반도의 기름유출 사고지역에 달려가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현재 부서 및 동호회별로 8개 분야 414명의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동기부여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일리지 점수 및 동호회 봉사활동에 대한 실비가 제공된다.
최근 헌혈자가 현저히 줄어 혈액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무려 46회나 헌혈을 한 현역 군인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제61사단 부사관 김병열(31·사진) 중사. 김 중사는 지난 199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46회에 걸쳐 전혈 및 성분 헌혈로 무려 2만2천CC의 혈액을 나눠줬다. 부대 내에서도 맡은바 임무 완수에 솔선수범하고 업무처리도 깔끔해 모범간부로 선정되기도 한 김 중사는 “헌혈은 진정한 이웃 사랑의 실천”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돕는 것은 군인의 당연한 임무다”고 겸손해 한다. 또한 김 중사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값진 행동으로 헌혈을 통해 국가 혈액사업발전과 대군 신뢰도 증진 및 병상에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1석 3조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뜻 깊다”고 말했다. 김 중사는 지난 2001년에도 대한적십자사에서 30회 이상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 유공 은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오는 1월과 2월에 부대에서 실시하는 헌혈행사에는 많은 장병들을 설득해 함께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인천시 육군 제61사단은 김병렬 중사 외에도 현역 부사관으로 근무하는 강두원 중사가…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방화관리자 선·해임 업무와 관련, 민원인이 적법절차를 몰라 부당한 행정처분을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화관리자 선·해임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방화관리자 신고업무 홍보계획은 크게 신축 및 증축, 전임 방화관리자의 자진 해임, 건물경매 등으로 인한 소유권 변경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먼저 건물신축 및 증축시에는 소방시설 완공검사필증 교부시 반드시 방화관리자를 선임할 것을 관계자에게 알려주고 향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현행 제도상 전임 방화관리자가 자진 해임할 경우에는 대상물 관계자(대표자)에게 지속적으로 유선통보 등 적절한 방법으로 연락하는 수밖에 없었으나 해임자의 증명과 대표자(건축주)로 하여금 직접 해임신고를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건물경매 등으로 소유권을 이전할 경우에는 이전일(사용승인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방화관리자를 선임하고 14일 이내 소방서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법 조항을 몰라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제도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체 안내문을 제작, 수원지방법원과 수원시지방법무사회에 안내공문을 발송해 최초 민원단계부터 법령
화성시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성시 장학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입사생 20명과 재입사생 63명을 포함, 정원인 83명의 장학관 입사생을 선발한다. 신규 입사생은 화성시(주민등록, 본적지 기준)에 거주하거나 수도권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에 입학예정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화성시 장학관’은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에 소재해 사당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있고 학업비 부담 경감과 함께 재능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입사생 최모(19)군은 “숙소나 독서실, 휴게실, 체력 단련실 등 시설이 편리하고 사감 선생님은 언제나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며 장학관 생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선발위원회는 다음 달 중순까지는 신규 입사생과 함께 20명의 퇴사생을 결정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퇴사생은 군입대 등의 자연감소를 현상이나 장학관 생활태도와 학업 성적을 감안해 결정한다.
광주시가 21일 초월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기업체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8년도 화재예방 및 산업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시가 21일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2008년도 화재예방 및 산업안전교육’을 초월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이천시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 참사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대형사고로 발전했다는 경찰청의 조사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기업체와 소상공인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주소방서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소속 강사가 화재예방, 질식사고 예방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2018년 경기도 정도 1천년을 맞는해다. 올해로 꼭 10년을 남기고 있다. 지역 전통은 그 역사성과 지역성에 있으며 향후 도의 정체성은 서울 주변부에서 벗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 창출에 있다. 도는 나름의 특수성과 현대성, 다양한 문화성을 가진채 발전해 왔으며 앞으로 그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란게 지각있는 향토 문화계 인사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도내에는 모두 31곳의 시·군 문화원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역사적, 문화적 도 정체성 찾기에 중심에서 서서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특히 도연합회는 남선우 제5대 회장 취임 이후 역사문제에 국한 됐던 활동영역을 현 사회의 사회문제를 파고드는 사랑방으로 정책 브레인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8일 경기문화재단 6층 한국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 사무실에서 도내 문화원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는 남선우 회장을 만났다. 남 회장은 지난해 4월20일 취임 이전 성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남 회장은 남한산성 등 성남의 지역정체성 찾기에 힘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도문화원의 수장으로 중앙의 이사로 도의 목소리를 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남 회장은 우선 올
지난해 5월 4개팀 71명이 뜻을 모아 발대한 '오나리사랑실천단'이 지난 18일 올해도 변함없는 자원봉사를 활동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 교육을 받고 있다. ‘사랑을 나누며 실천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한다’ 오산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오나리사랑실천단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오나리사랑실천단은 그동안 부정기적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이 체계화 틀을 다지며 지난해 5월31일 4개팀 71명이 뜻을 모아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7개월만에 111명으로 참여자가 늘어난 오나리사랑실천단은 이웃사랑 1,2팀과 사랑나눔 1,2팀으로 나뉘어 각 파트별로 눈부신 활동을 펴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 18일 자원봉사활동 교육에 참여했던 회원들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나눔을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오나리사랑실천단은 이 같은 활약으로 지난해 제9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도내 31개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무원동아리 부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부터는 부서별 릴레이 사회봉사의 날과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봉사를 정례화하고 매월 넷째주를 오나리사랑실
안양시 의회가 기름유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앞바다를 찾아 환경 파괴로 인해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을 위해 복구지원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의원들이 모은 100만원도 성금으로 지원했다. 지난 1월 18일 시의회 의원 및 직원 35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향해수욕장 인근을 찾아 기름유출 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복구활동은 헌옷과 수건 등으로 해변 가에 자갈 바위 모래에 붙어있는 원유 찌꺼기와 타르 덩어리를 닥아 내며 이 지역 어민들에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했다. 또 일부 시의원과 공무원은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인 자녀를 대리고 봉사활동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했던 권용호 안양시 의회 의장은 우리에 작은 정성이 이곳 군민들에게 큰 힘이 돼 주기 바란다며 하루 빨리 어민들이 시름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이 하루속히 원상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과천소방서가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시행 운영하는 노인전용 구급차(Silver Ambulance). 과천소방서가 노인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노인전용 구급대(Silver Ambulance)를 운영한다. 실버 전용 구급차는 기존 구급차와는 다르게 휠체어 고정 장치의 설치와 내부 안락감 향상장치, 검사기구, 산소소생기 등 60여점의 응급의료장비를 적재했다. 65세 이상 무의탁 독거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한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장애인 등은 과천소방서 상황실(503-0119)과 홈페이지(www.gc119.or.kr)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소방서는 “홀몸 노인환자들이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하도록 전용 구급차를 마련했다”며 “구급대원의 전문교육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겨울 추위 녹이러 왔어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 부녀회는 공동으로 최근 생활곤란세대에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폈다. 봉사활동에 나선 회원 15명은 지역 독지가가 하대원 동사무소에 보내온 연탄 500장을 기초생활수급자로 투병중인 부인과 어렵게 살고 있는 유봉열(66)씨 집에 전달했다. 독지가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윤모씨로 “동 주민으로 작은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수혜자 유씨는 부인 병 간호로 힘겨워온데다 어려운 경제적 사정까지 겹쳐 늘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왔다. 특히 추운 겨울철을 맞아 연탄사들이기 걱정을 해온 터에 전달돼 미담의 정도를 더해주고 있다. 연탄 전달 봉사활동을 편 동 새마을협의회 등은 최근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에 나서 주거환경이 극도로 취약한 조흥주(85) 부부세대 등 8가구를 말끔하게 단장해 줬다. 또 독거노인 경로 잔치, 효도관광, 경로당 찾아주기 등 다양한 이웃 봉사활동에다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 일에 선듯나서 지역의 행복 전사로 알려져오고 있다. 이양섭 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