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출입기자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자원봉사를 앞장서서 실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시 출입기자단은 지난 4월 보건소측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최애경 소장으로부터 불우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장애우를 비롯해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목욕서비스를 약속, 22일 박영순 시장, 구리종합자원봉사 고준선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 출입기자 12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의 명칭은 ‘아름다운 사랑목욕 나눔이’다. 봉사단은 2인1조로 수혜자와 결연, 매월 2회 이상 목욕 및 운동도우미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이형실 간사는 “기자들의 자원봉사는 구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BC구리운동’과 뜻을 같이 하려는 작은 움직임”이라며 “앞으로 더욱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박영순 시장은 “잘 사는 나라 일수록 자원봉사 활동이 많다”며 “자원봉사를 자청한 출입기자단의 목욕봉사가 구리시의 명품도시 건설에 동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조선관요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창작뮤지컬 ‘토혼(土魂)’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광주행사장에서 지난 18일~20일까지 공연된 뮤지컬 ‘토혼’은 광주 관요에서 제작되던 백자의 우수성과 도공의 예술혼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율곡의 십만양병설과 도자기에 대한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집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분원 도자마을을 재건하려는 도공들의 처절한 노력이 26명의 뮤지컬 배우들을 통해 90분간 펼쳐졌다.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사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유사하게 설정함으로써 흙으로 빚어진 그릇들이 가마에서 높은 열을 견디고 아름다운 도자기로 변화하듯 고난과 역경이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 강하고 지혜로운 인간으로 만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기복 광주시연극협회장이 제작한 뮤지컬 ‘토혼’은 ‘청년 장준하’로 한국 뮤지컬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조한신씨가 작가 겸 연출을 맡고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 역을 열연했던 ‘임유진’이 작곡 및 음악감독을 맡아 높은 완성도를 보였다. 뮤지컬 ‘토혼’은 24일, 25일, 26일 저녁 7시에도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나라당 봉사단 조직… 비당원도 문호 개방 불우계층 도시락배달 등 다양한 활동 펼칠 것 “도민들을 가까이 하는 무한 봉사단체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참씨앗봉사단’ 김인겸(53·사진)초대 도 본부장은 “도민들에게 봉사를 통해당이 변하는 모습을 피부로 보여 줄 것”이라며 강한 책임감을 피력했다. 이 단체는 한나라당이 전국을 대상으로 만든 사회봉사단 조직이다. 김 본부장은 이달 초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참씨앗봉사단’ 창립식에서 강재섭 당 대표로부터 도 본부장 중책을 위촉 받고 활동에 들어갔다. 참씨앗봉사단 도 본부는 이달 내 도내 31개 시군 전지역에 단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지역별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며 현재 18개 시군에서 이미 단장 선임을 마쳤다. 김 본부장은 참씨앗봉사단에 대해 “유명무실한 당원조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은 비당원에게도 문호가 적극 개방돼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사회봉사가 주 목적이므로 우리사회 소외계층 및 불우시설에 대해 공감하고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안성시 보건소가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 짱 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짱 교실은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 생활습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비만 예방 및 관리와 학생의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관내 2개 초등학교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건강 짱 교실을 운영하며 지난 4월 실시한 내혜홀과 문기초교 학생 920여명의 체성분 분석 결과 200여명이 비만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담당자는 “경제적 수준의 향상과 서구적 식생활의 보편화, 운동부족 등으로 소아 및 청소년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비만은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비만한 아동은 자신감 저하, 또래 집단과 어울리기 싫어하는 등의 정신적ㆍ사회적 문제까지 겹쳐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를 위해 학교와 연계하여 아동의 주 생활 공간인 학교에서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 비만 아동은 물론 다른 학생들도 운동장에 모여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에어로빅을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학령기’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개발
급식봉사·환경정화활동 등 일주일 내내 스케쥴 쫙~ 공로인정 헌신봉사상 등 수상… “도움 주는 기쁨 커” 장애인 일손 돕기를 비롯 해 노인복지회관 급식봉사, 병원 환자 돌보미, 환경정화활동 등 참 봉사활동을 30여년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주민자치위원, 여성단체 총무 등을 맡고 있는 전국주부교실 인천시 남동구지회 김연숙(55·인천 남동구 간석1동)지회장이 그 주인공. 김 지회장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지난 1974년부터다. 거주지 동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에 나선 것이 인연이 돼 이후 30여년이라는 긴 세월을 불우한 이웃과 사회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 그동안 펼쳐온 봉사활동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현재는 전국주부교실 지회장을 맡아 회원 20여명과 함께 매년 저소득노인들을 위한 급식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200여분의 노인들을 모셔 식사를 대접했다. 김 지회장은 매년 11월이면 독거노인 등 불우한 저소득노인가정 20여 가구에 김장과 쌀 20Kg, 50포를 전달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회원 3∼4명과 국립수산물직원 등과 함께 안전한…
<인천소방방재본부> ◇승진 ▲중부소방서 최상열, 신길용, 장동운, 이병관, 임동진 ▲남부소방서 조용범, 박순호 ▲서부소방서 신송철 ▲남동공단소방서 조양원, 김진환 ▲중부소방서 박수성 ▲북부소방서 김용환, 김미옥 ▲서부소방서 황은경, 최성하 ▲계양소방서 문병춘, 박상연 ▲남동공단소방서 임새움, 박광용 ◇신규 ▲중부소방서 장세철, 정혁재 ▲남부소방서 최윤수 ▲북부소방서 조현준 ▲서부소방서 김형준 ▲남동공단소방서 김동욱 ▲계양소방서 남궁찬
소외계층 초·중학생 대상 무료 기초·선행학습 학부모 큰 호응… 강동·분당도 잇달아 개원 “mom go back to school”(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Catch you later”(또 봐요) 선생님의 말에 따라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어린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난다. 무엇이 그리 우스운지 때론 ‘까르르’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인천 남구 Plaza(경마 장외발매소)가 비경마일에 어린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교실 현장이다. KRA(한국마사회)가 지역민들의 봉사활동차원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남구 Plaza는 지난 5월에 개장했지만 영어공부방은 한 달 전부터 시작했다. 방과 후 가정형편이 어려워 과외활동을 할 수 없는 어린이들이 대상으로 알파벳부터 기초회화까지 중학교 과정을 선행학습한다. 영어교실은 경마가 열리지 않는 화, 목요일 2시간씩 열린다. 교재와 수업료가 무료라 부모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참여인원을 20명인데, 대기인원이 줄을 잇고 있을 정도. 영어회화 배우기에 푹 빠진 이모(신광초교&m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일산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보육시설 10개 기관의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인형극 공연, 건강체험마당으로 나눠 진행, 1830 손씻기 체험, 생명의 소중함!(성교육), 영양체험, 비만체험, 담배연기는 싫어요, 즐거운 칫솔질 등 6개 체험마당으로 이뤄진다. 이밖에도 일산동구보건소는 각종 건강정보 및 전염병정보의 사각지대인 유아교육기관에 매월 1회 건강정보소식지를 배포하여 유아의 가정에 전달, 계절에 맞는 전염병예방방법과 예방접종안내, 영양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시기적절하게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KORAIL 수도권서부지사가 19일 삼성소리샘아이들과 충남 예산 윤봉길의사 기념관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RAIL 수도권서부지사는 19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삼성소리샘복지관 청각장애우 아동과 부모 40여명 초청, ‘소리샘 아이들의 희망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진행된 이 행사는 그동안 사회적 배려가 미약했던 장애아동과 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항선 기차여행을 나서 충남 예산에 위치한 윤봉길의사 기념관과 수덕사를 관람하고 예당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서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타 지역과 연계해 실시함으로써, 지사와 지역간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수도권서부지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장애우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시할 계획이다.
제3회 화성포구축제가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화성시 궁평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화성을 대표할 수 있는 해양축제로 발전시켜 국제적인 축제로 승화시키고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안내ㆍ해설의 교육형, 현장참여의 체험형, 자녀동반 가족단위의 가족중심형, 갯벌참여의 자연친화형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금년 행사는 예년에 비해 하루를 더한 3일동안 열리게 되는데 갯벌 물고기잡기, 갯벌콘서트, 염전체험, 유람선 승선 등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석고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등 가족단위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가족, 친구, 연인 대상의 가요댄스,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되는 우리가족만세와 마당극 등이 공연되고 수산물 선상 깜짝경매, 뮤직페스티벌 공연 등 부대행사도 갖는다. 한편 궁평항은 화성 8경 중의 하나인 궁평낙조의 근원지인데 넓게 자리잡은 회센터에서 싱싱한 회를 시식하고, 바다낚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10km에 이르는 화성호 제방도로가 준공이 되는 금년말 이후에는 관광객이 급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