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7~28일 이틀간 지역사회 ESG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교수와 직원, 내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 부총장, 이규진 산학협력단장,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 김도연 총학생회장과 함께 LU YANRU, LU BOSEN, ZHANG SUIYI, LI CHENQIANG 등 유학생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구성원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집게를 들고 걸으며 거리 곳곳의 쓰레기,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으며,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 탄소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환경과 공동체를 위한 ESG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동구를 대표하는 소래포구축제가 명확한 방향성과 메시지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이연주 남동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올해 축제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축제는 행정이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장”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라면 행정이 전달하려는 가치와 방향성이 분명해야 하는데,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은 단조로운 구성 탓에 무엇을 말하려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이어 “축제 전용 홈페이지도 공지사항 안내 수준으로만 운영됐다”며 “올해 축제가 얼마나 심심하고 변화 없는 구성으로 진행됐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장애인들의 접근성이 열악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나 수어통역은 개막식과 페막식 일부에만 잠시 제공됐을 뿐 전무했다는 지적이다. 외국인 리포터를 활용한 다문화 홍보는 강화하면서도 정작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기본 접근성이 갖춰지지 못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목적과 메시지가 현장에서 충분하게 구현되지 못했다”며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가 실질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3회 안성상공인대상 기념식’과 ‘제12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기범 안성경찰서장,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등 각급 기관장과 안성상공회의소 회원 및 기업체 대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강연회에서는 경희대 김상균 교수가 “AI 시대,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미래 경영 전략과 기업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기업경영대상, 노사협력대상, 기술품질대상 3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기업경영대상: ㈜덕성하이텍 오성윤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한솔아이원스(주) 박인래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육송(주) 신경림 대표이사) 한영세 안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성상공인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CEO와 임직원의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경영과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상공인으로서 긍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성상공회의소도 적극적인 규제 개선과 기업 지원을 통해 상공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8일 안성을 찾아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주요 기관장과 기업 관계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맞춤IC와 가까워 광역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송전선로 인근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산업입지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조건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확장과 연계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용인·평택·안성을 중심으로 반도체 전·후방 산업이 집적된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신 특화단지는 이에 연계한 첨단 제조·소부장 기업 집적지로 육성될 계획이다. 안성은 수도권 남부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반도체 장비·부품·소재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방문에서는 산업단지 조성 필요성과 함께 지역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생 방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농업단체, 입주 희망 기업, 지역주민, 토지주 등은 조속한 사업 추진과 투명한 절차 보장을 강
하은호 군포시장이 27일 세종정부청사 국토부를 방문해 철도지하화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2,193명의 군포시민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서명부 제출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영호, 한진운, 김창원, 김정옥 공동대표들이 동행해 군포시민의 뜻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 군포시는 그동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관내 6개 역사(금정·군포·당정·산본·수리산·대야미역)를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 복지관, 노인회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곳곳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물을 병행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렇게 받은 서명부가 25일 오후 10만 명을 넘었다는 소식에 군포시 공무원들은 크게 고무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은 이러한 시민 참여의 결과물을 토대로, 철도지하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절차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국토부에 “이번 서명부 제출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결정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장인 저와 공직자들만의 노력이 아니라 한 줄 한 줄 마음을 실어 서명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을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가 지난 27일 안성지역에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통합과 공감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 경기도본부 출범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국민통합시민연대 황우여 상임고문, 이기정 의장 등 중앙 인사와 경기도본부 안정열 고문, 지역 각계 인사, 시민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도 곳곳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듣겠다”며 “시민 참여와 지역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참여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국민 속의 희망, 함께 걷는 통합의 길’이라는 연대 모토를 바탕으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황우여 상임고문과 이기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본부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김민수 미래본부장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시민은 “지역에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연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본부는 앞으로 ▲지역소통 간담회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청년·시민…
이재준 수원시장이 'kt 위즈' 야구 구단의 팬 행사에 참석해 선수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수원시는 지난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위즈 팬 페스티벌'에 이 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 시장 외에도 이호식 kt 위즈 대표이사와 kt 1·2군 선수단과 관계자, 팬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팬 사인회, 야구 꿈나무 레슨, 팬·선수 듀엣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팬 한 분 한 분의 열렬한 응원을 발판 삼아 kt가 내년 시즌에도 '마법 같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과 우렁찬 함성으로 kt위즈와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내년 kt 위즈에서 활약할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 선수 등 FA 이적생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외야수 김현수 선수는 "동료들과 힘을 모아 좋은 성적을 내고, 내년 이 자리에 다시 서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경기신문 = 안규용 기자 ]
포천시가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사들의 자질을 향상하여 포천지역과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0여 명의 해설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가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해설사 스피치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과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들이 진행됐다.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곧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포천, 연천, 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내 지질, 생태,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난 2틀 간 일정으로 이뤄진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한탄강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 교육 명소로 발
경찰이 대인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글을 반복적으로 올린 재학생이 다른 지역 학교 등에도 유사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했다. 30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한 고교생 A(17)군을 검찰로 송치했다. A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119 안전신고센터에 7차례에 걸쳐 재학 중인 대인고에 폭발물을 설치할 예정 혹은 이미 설치했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대인고는 여러 차례 학생 500여 명을 하교하게 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교내 수색과 순찰 강화 등의 조치를 여러 차례 시행했다. 경찰은 A군이 지난 9월부터 10월 사이 경기 광주지역 중학교 및 고등학교와 철도역 등 5곳을 대상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성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또 지난달 13일에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의 한 고등학교와 광주광역시의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폭발물 협박 글을 올린 사실도 함께 파악했다. A군이 전국 각지의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게시한 폭발물 협박 글은 모두 14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증거자료를 수집해 A군이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알아냈다”며 “국민의 안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조직 내 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정은 전문강사가 진행,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관리자의 자질, ▲성인지 감수성, ▲폭력 발생 구조 및 피해 이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시스템 등 고위직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공직사회 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고위직 관리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폭력 근절과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과 19일까지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