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와 함께 예방하는 안전·건강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으로 잇는 오늘, 건강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최근 열린 프로그램은 총 5차례에 걸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됐다.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재난 상황과 건강 위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립적 생활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하랑 소속 학생 봉사자 30여 명은 60세 이상 지역사회 어르신 30명과 함께 주차별로 ‘안전 인지’와 ‘건강 인지’ 영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활동·교육을 진행했으며,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과 정서 교류를 결합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펼쳤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시니어 멘티와 인하랑 봉사단원이 팀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번 활동을 총괄한 인하랑 기획1부장 유예원(프랑스언어문화학) 학생은 “어르신
대신자산신탁이 안산시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을 맡으며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5일 안산시로부터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고시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사업은 전문 금융기관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군자주공10단지 재건축사업은 약 1000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서해선 선부역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선부초, 정지초, 원일중 등 교육시설과 샛터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이 자리해 향후 지역 내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자산신탁은 인접한 군자주공9단지와의 동시 개발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자주공9단지는 이미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지난해 통합심의를 거쳐 올해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 두 단지는 연내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선부동 일대에 대규모 신축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사업시행자로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것
오는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공천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에선 이기형 도의원, 국민의힘은 김병수 현 김포시장이 최종 확정됐다. 이기형 예비후보는 결선에서 다수의 경쟁자들과 연대한 정하영 전 시장을 상대로 결선에서 승리하면서 결국 공천 티켓을 거머줬다. 이번 선거는 시장직 탈환을 노려 온 이 후보와 재선 도전에 나서는 김 시장 간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선거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거의 핵심 쟁점은 교통확충 및 도시개발이 주요 현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업의 조기 착공과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치열한 정책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은 출퇴근 교통난 해소와 서울 접근성 개선이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으로 유권자들 관심이 크다. 각 후보의 추진력과 대정부 대응 능력에 따라 유권자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시각장애인의 의약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스티커 제작 및 점자 인쇄기 기부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악사손보는 AXA그룹 지속가능 전략 중 한 축인 ‘People’의 핵심 가치인 포용적 보호와 건강·웰빙의 가치를 기반으로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의약품 식별과 복약 과정에서 시각장애인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의약품 정보 접근성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및 치료 연속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실로암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발표한 ‘2025년 의약품 점자 및 접근성 코드 표시 실태 모니터링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현실은 여전히 열악했다.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과 의무 대상 의약품 39종 중 점자 표기를 적용한 제품은 17종(43.6%)에 불과해 시각장애인이 의약품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사손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점자 제작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한스 브랑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은 감기약, 진통제, 당뇨약, 혈압약 등 주요 의약품을 식별할 수 있는 점자 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재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21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의 시정에 대해 "의미있는 변화와 성과를 거둔 시간"이라고 자평하고 "앞으로 4년 더 큰 의정부와 더 나은 삶의 질을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한다"며 재도전을 선언했다. 시장 재직 4년 동안의 성과로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호원 예비군 훈련장 이전 ▲장암동 소각장 문제 해결 등을 꼽은 김 시장은 “지난 시간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의정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 변화의 흐름을 더 크게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는 이미 변화의 흐름 위에 올라섰다”며 “멈추지 않고 일자리·교통·도시·문화·행정 전반의 혁신을 완성해 수도권 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시장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첨단 바이오·IT 산업 유치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산업 관련 공약과 지하철 8호선 연장, GTX-C 연계 철도망 구축, SRT 도입, 광역환승센터 조성 순환버스 도입 등 교통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의정부역세권 개발 및 주요 부지에 문화·여가 결합한 복합공간 확충, 문화·생태 인프라로 수변 공간…
G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남산에서 ‘G마켓 브랜드 앰버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총 150명의 앰버서더가 참석해 향후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SNS 채널에서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8개월간 운영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지원자가 1천 명 이상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G마켓 앰버서더는 뷰티, 식품, 일상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인씩 총 150명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 상황을 고려해 다채롭게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엔 서울, 경기권은 물론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제주에서 온 크리에이터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연령 비중은 30대(40%)와 40대(43%)가 가장 많았으며, 영바이어를 대표하는 20대(10%)와 50대(7%) 시니어 크리에이터도 포함됐다. 헤비유저 뿐만 아니라 G마켓을 처음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도 선발해, 최근 증가하는 신규고객의 시각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 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조례안·동의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4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제9대 의회의 지난 여정을 갈무리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게 되었다”며 “지난 4년 동안 구민 여러분의 진심 어린 목소리 덕분에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기아가 21일부터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2027 K8)’ 판매를 시작한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 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경기도가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계단, 외벽 등 아파트 공용부분 보수공사 때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낭비와 부실시공을 차단하는 사업이다. 도는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추지할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 수리나 외벽 도장 등 보수공사를 진행할 때, 비전문가인 입주자대표회의와 도민들은 복잡한 공사내역서나 시방서를 직접 작성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게 현실이다. 이러한 기술적 전문성의 부재는 결국 시공업체의 부풀려진 견적에 따라 저품질 자재를 사용하는 결과로 이어져 도민들의 피 같은 관리비 낭비 원인이 되고 있다. 도는 이같은 도민의 불편함과 금전적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 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공사에 필요한 내역서와 시방서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방식이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이미 341개 단지가 이 제도를 통해 관리비 누수를 막고 공사 품질을 높이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노상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8일 부평 안전 체험관에서 진행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 2차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공단 주차 사업1팀 직원 40명이다. 특히 공단은 현장 근무자 중심 교육에 내근 직원을 포함해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종구 이사장은 “근무자의 안전 역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