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한감리회 가평중앙교회는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척사대회를 1일 오후 2시 본당에서 100여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선교회 이덕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믿음, 소망,사랑,이삭의 구역 속장들과 인도자와 남선교회 중.장년층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경품추첨을 중간중간 실시해 척사대회의 묘미를 더하기도 했다. 더욱이 척사대회의 준비과정에서 장석윤.임기환 집사의 자발적인 후원 등으로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며 추첨경품외 참여한 교우들에게 일일이 선물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보름명절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앙교회 척사대회는 교우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며 1, 2부 예배 참여 교우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유대관계에도 폭넓은 만남을 위해 바람직한 행사에 모두 박수갈채를 보내는 뜻깊은 한마당 잔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히고, 안성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5대 신성장 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6·7대 안성시의회 의원을 지낸 그는 예비역 육군 소령 출신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안성 발전이 정체된 이유는 기초 인프라가 취약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전시성 사업에 사용해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4년은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를 세우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호수개발과 각종 행사·축제, 디자인 사업 등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확보된 재원을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그는 “정주성을 갖추지 못한 개발·유치 사업은 시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못한다”며 정주 기반을 동반한 신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5대 신성장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 설치 ▲AI 딥테크 캠퍼스 건립·운영 ▲AI 기반 스마트 유통시스템 운영
올해 1월 국내 백화점 업계 소비자 관심도 조사에서 현대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뒤를 이었다. 2월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올해 1월 백화점 관련 포스팅 수(정보량)를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이 총 12만 5260건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새해 들어 K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자체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통해 일본과 대만 오프라인 시장에 이어 온라인 채널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과 협업해 ‘소상공인 POP-UP FESTA’를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체 캐릭터 ‘흰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흰디는 2019년 처음 공개된 흰색 강아지 모티브의 캐릭터로,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4만 227건의 포스팅 수로 2위를 기록했다. 명절 시즌에 맞춰 선보인 ‘롯데 기프트 클럽’이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기여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유정복 시장이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25일) 영국 케임브리지학교에서 송도국제도시를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데 이은 잇따른 행보다. 유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 소개를 듣고, 아프잘 칸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건강관리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 역량과 국제공항·항만을 갖춘 글로벌 관문 도시”라며 “맨체스터의 연구·혁신 역량과 인천의 산업 기반시설이 결합한다면 한·영 간 첨단산업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2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약을 통해 검단이 단순한 신도시가 아닌 일자리와 산업, 교통, 교육,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명품 자족도시’로 안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5대 핵심 공약은 ▲인공지능(AI) 혁신산업 기반 창업·자족경제 도시 조성 ▲서울 및 수도권 직결 교통 혁신 ▲매립지를 기회로 바꾸는 환경 미래도시 전략 ▲안전·교육·돌봄 혁신 도시 구축 ▲체육·문화·관광·복지 중심 도시 조성 등이다. 그는 특히 검단의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일자리 부족과 교통 문제 해결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도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이번 공약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 공약의 세부 실행 계획을 연속기획 형태로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발표에서는 AI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환경 미래도시 전략, 교육·돌봄정책,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 신설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검단을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 자족도시로 반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연수갑)이 2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해 김교흥 의원(서구갑), 맹성규(남동갑), 정일영(연수을) 등 정치권 인사와 당원 등 4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이 사람이 머물고 문화가 흐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 용기를 내서 걸어 달라“고 시장 출마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두려움도 있고 염려도 있지만 저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질서를 뛰어 넘어 혁신과 쇄신의 길을 반드시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누가 진짜 인천의 미래를 생각하는지, 인천을 위해 일한 사람은 누구인지를 꼭 생각해 달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와 마찬가지로 인천 역시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내야하는 지금 상황에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인천의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특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K-컬처 전초기지화,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실현 등을 주요
광명시가 신안산선 건설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포스코이앤씨에 구성을 요구했던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가 첫발을 뗐다. 2일 시에 따르면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오후 일직동 자이타워 에이(A)동 3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 방안과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안전관리 기구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소상공인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광명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의 안전 문제를 규탄하며,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당시 박 시장은 “신안산선 공사 안전에 대한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의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주민·포스코이앤씨·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 대책, 시공 계획,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
양평군체육센터가 3일 공식 개장한다. 이날부터 자유 수영 이용을 시작되고 4월부터는 이용객을 위한 수영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회원모집및 신청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양평군체육센터는 양평종합운동장을 문화.관광.레포츠의 중심 시설로 육성하고 양질의 체육복지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 내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9레인, 카페테리아, 다목적 체육실, 다목적 체육관 등이 있다. 지난 달 26일 개장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가수 코리아나의 식전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및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전 군수는 "양평군체육센터 개장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원하는 매력도시 양평을 목표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분당구 백현동의 한 의원이 입주한 건물에서 지난달 28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으나 환자와 의료진 등 84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쯤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8시 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 54분 이를 해제했다. 불은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와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었으며, 소방대원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40명과 직원 44명 등 총 84명이 질서 있게 대피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와 분당소방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경찰과 협력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성남시는 대피 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 측과 협의해 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입원 환자들은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 분산 배치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재 직후 환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대피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용인특례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지난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으로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김 전무를 통해 이 시장에게 “축구의 저변을 넓히는 일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2026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수지구 성복고) 선수는 이날 매치볼 전달자로 나섰다. 용인FC는 이날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번의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천안시티FC와 2대 2 무승부를 거둬 승점 1점을 챙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