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잘 싸운 분들, 열심히 싸운 분들만 공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 마지막 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고,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의원들께서 지금보다 두 배, 세 배로 싸우는 것만이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그것이 혁신의 출발”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여러 의원이 제대로 싸우는 사람이 공천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한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나만은 예외이길 바란다”며 “예외 없이 싸우는 분들이 우대를 받는 정당으로 만들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연찬회가 제대로 된 정책정당,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 싸우는 정당으로 나가는 결심을 하는 자리가 됐다고 믿는다. 제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한 마디로 기가 막힌 노릇이다. 우리 역사에 특별재판부는 아마도 반민특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을 것”이라며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얘기”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 의석이 조금 많다고 해서 이런 무지막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바로 독재”라며 “끝까지 강력한 투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건희 특검이 전날 권성동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연찬회에 오니 우리 당 핵심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세 특검을 만들어놨는데 구체적이고 심각한 위반 사항 또는 범죄혐의를 확인하기가 힘든 모양”이라며 “계속 무리수를 두는 부분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결특위가 다음주에 다시 계속되면 예결위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싸워달라”며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도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독려했다. 송 원내대표는 다음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 참석과 관련해 “개원식 불참을 포함해 간밤에 많은 의원과 논의했는데, 불참하는 것까지는 아니라는 의견이 좀 더 많았다”며 “참석을 전제로 하되 복장과 그날의 상황에 맞춰서 어떤 행동을 할지는 별도로 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27일 민주당의 반대로 자당 추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부결되자 국회 일정 보이콧을 천명한 바 있다. 장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정기국회 기간 중에 보이콧을 할지, 어떤 투쟁할지에 대해 지금 미리 다 말씀드리긴 어렵다”고 피력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인천시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에 현물·현금 등 수천억 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당초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역거점 국립대 육성’이라는 당초 취지는 무색하기만 하다. 인천대는 시로부터 받는 지원금 대부분을 교내 건축비 명목으로만 사용했고, 그동안 유치한 국비 사업도 없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2020년 인천대와 체결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 협약’에는 차입금, 대학발전기금. 산합혁력지원금, 현물·현금 지급 등의 지원 내용이 담겼다. 지금까지 시는 인천대가 차입한 1500억 원과 이자 200억 원을 지원 완료한 상태다. 송도캠퍼스와 미추홀타워 별관 A·B동 땅을 현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시가 지원할 건 아직 더 남았다. 송도 11공구의 매립이 끝나면 이 공구 내 인천대 R&D 부지 약 33만㎡을 11만㎡로 변경해 인천대에 조성원가로 넘겨줘야 한다. 또 2000억 원에 달하는 대학발전기금 중 지금까지 1168억 원이 지원됐고, 남은 832억 원은 오는 2027년까지 줘야 한다. 시는 재정 여력이 좋은 건 아니어도 협약이기 때문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시가 쥐어 짜낸 세금으로 마련한 지원비를 인천대는 교내 건축비로 대부분 충당됐다.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 정관’을 보면 이 기금 사용 가능 사업으로는 ▲장학금 지급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교직원의 교육,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회의 지원 ▲도서·교육·연구기자재 및 시설확충 ▲대학문화 활동 지원 ▲대학 특성화에 따른 사업 ▲후생복지시설의 확충사업 ▲기타 법인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등 9가지다. 하지만 동북아국제통상학부특성화기금, 도서 확충사업, 교육연구기자재 확충사업, 에너지절약 설비투자사업, 2020년 2학기 코로나 장학금사업 외에는 건립비나 R&D COMPLEX관 조성 등 사업이 대부분이다. 정책 연구를 위한 활동은 찾아볼 수 없다. 여기에 협약에 따라 시는 산학협력지원금으로 3067억 원을 지원키로 돼 있다. 그런데 시는 한 번도 산학협력지원금을 지원하지 않았다. 지원 조건인 ‘국비지원 사업 유치’가 지금껏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국립대학 법인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현물부터 시작해 여러 지원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인천대가 시립대가 아니어서 시 입장에서 대학을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지난해 2월 시흥시와 ‘바이오트리플렉스 시흥(BioTriplex Siheung) 조성 및 국가첨단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시흥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서울대 시흥캠퍼스 기반 ‘인천·경기 시흥 광역연계형 메가 바이오 클러스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유지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새벽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신임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도 “공식적인 야당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전날에도 우상호 정무수석은 장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 대통령의 초대 의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회동이 이뤄질 경우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장 대표가 선출되면서 강경 성향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대립으로 경색된 여야 관계의 해빙 모드가 조성될지 주목된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이를 영수회담 추진 지시로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수회담’은 과거 권위적인 정치문화에서 쓰던 용어”라며 “지금은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재민·김한별 기자 ]
개그맨 김준호, 박형준 부산시장이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이명화가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5 송도맥주축제’가 지난 22일 개막 이후 연일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축제 7일차인 28일 기준, 누적 방문객 수는 41만 명에 달하며 여름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총 1천6백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1천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그늘막 존과 무더위 쉼터가 운영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무대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노라조가, 30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송도맥주축제운영위원회는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무대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도맥주축제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오는 30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헤드라이너 손태진이 8월 28일(목)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서 열린 2025 송도맥주축제에서 축하 공연 중 멘트를 하고 있다. 한편 ‘2025 송도맥주축제’는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8월 25일 에녹, 26일 박지현, 27일 장민호, 28일 손태진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구리시는 지난 28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구리시연합회 회원 30여 명과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우리가 경기도 농업의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본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농연 회원 가족이 화합하기 위한 행사로, 평택시 농업생태원 일원에서 도내 1만여 회원이 참가한다. 구리시 한국후계 농업경영인들은 이번 대회에서 가공 제품 개발 세미나, 팜 아트 갤러리, 정오의 팜 버스킹 등 학술 행사를 관람하며 체험하고, 팜푸드 마켓과 농기 자재 전시행사, 농정홍보관 등 특별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업 분야에 대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농촌과 농업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결속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구리시 농업의 미래인 후계농업 경영인들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7일 청년정책 제안과 소통을 위한 청년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이번 8월 회의는 △분과별 활동 보고 △청년의 날 행사 준비 논의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상반기 분과별 활동을 공유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굴 성과, 쓰담 달리기(플로깅), 헌혈증 기부 등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정책 실태조사와 봉사활동, 평생학습축제, 환경·나눔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눴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세부적인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활발한 활동으로 청년정책 발굴에 힘써주고 계신 청년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협의체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예정지인 사노동 10번지 일원에 대한 건축허가 제한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 8월 14일부터 5년간 개발행위허가 제한 및 제한 기간 연장이 고시된 바 있으며, 현재는 기간 만료로 제한 해제가 고시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축법」 제18조에 따라 건축허가 사항에 대해서 별도 제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사노동 10번지 일원 약 962,107㎡ 규모로, 공고일로부터 2년간 건축행위가 제한되며, 제한 대상은 ▲「건축법」 제11조 및 제14조에 따른 건축허가 및 신고 ▲제20조에 따른 가설건축물 설치에 대한 허가 및 신고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개발사업 예정지 내 건축행위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LH공사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E-커머스 신성장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14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104건을 완료하여 현재 73.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저소득층 장례 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 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 시는 특히 2025년 말까지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교문사거리–왕숙교 앞), ▲구리암사대교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학생 통학버스 운행, ▲인창동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7건의 주요 사업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 여가 및 교육환경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시는 지난 28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구리시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지역 내 구인업체 발굴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내선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인접 시군의 구인업체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5개 기업에서 ▲제품영업 ▲식품생산 ▲객실 청소원 ▲환경미화 ▲간호조무 등 10개 직종, 총 38명의 구인 수요를 확보하여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일자리센터는 2010년 개소한 이래 ▲직업상담 ▲취업기술 취득교육 ▲취업알선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알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12회 왕숙천음악회」가 오는 9월 6일 토요일 왕숙천 야외무대(수택동 363-3)에서 열린다. 「왕숙천 음악회」는 문화가 흐르는 공간,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왕숙천이 시민들에게 기억되도록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야외 공연이다. 구리문화재단 상주단체 유희컴퍼니와 시민길놀이단의 오프닝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며, 걸그룹 아이몬드, 감미로운 보이스의 트로트 가수 노지훈의 무대가 이어진다. 폭넓은 음악성과 무대매너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디바 아이비가 연이어 무대를 오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을 따라 흐르는 자연의 정취 위에 울려 퍼지는 선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 모두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자 우리 지역의 자랑”이라며,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께서 오셔서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왕숙천 음악회」를 통해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개그맨 김준호, 박형준 부산시장이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개그맨 박명수가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터 랄랄의 부캐 이명화가 8월 29일(금)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9일(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월드컵재단)은 스포츠·문화 교류 확대를 위해 베트남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월드컵재단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3층 대연회실에서 김화준 사무총장, 응웬 쩡 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경기 및 스포츠·문화 교류 프로그램 추진 ▲체육·문화 활동 교류 활성화 및 유관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및 상호 파견근무 등 인적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반시설 사용 협조 및 공동 사업 참여 등을 협력키로 했다. 김화준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과 다낭이 스포츠와 문화라는 공통의 언어로 손을 맞잡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재단은 한·베 교류를 통해 유소년들이 성장할 기회를 넓히고, 두 도시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월드컵재단은 다낭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소년 친선경기, 스포츠·문화 축제, 인적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 교류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