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오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부, 현수막 설치, SNS 홍보, 보도자료 배포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도 병행한다. 특히 취득세 감면 요건 등 주요 세무 정보를 상세히 안내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구현할 계획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모교 출신인 강릉시의회 김현수 의원(국어국문학과 90학번)을 초청하여 재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22일 한신대에 따르면 ‘스피치와 자기표현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신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자신감 있는 자기표현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현수 의원은 자기소개와 발표의 핵심 전략을 강조하며, 메시지의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발음, 태도, 표정 등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스피치는 단순한 말하기 기술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태도”라며, “공감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있는 소통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김 의원은 후배들에게 대학 시절의 소중함을 언급하며 “대학생 시기는 무엇이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라고 격려하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적극적인 도전을 당부했다. 또한, 한신대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역설하며 “한신에서 배운 양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오산문화재단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발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의 우선 제공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놀이 중심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문화예술 행사 진행 시 재단 시설 활용 및 연합회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 협력해 소외계층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아이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바우처 및 지원 사업 연계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서정욱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 시절의 문화적 경험은 아이들의 인격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린이집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산의 아이들이 예술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오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으며,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이 완료되면 다음 달 1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내 책자 배부는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실제 납세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는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을 비롯해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열람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해 합리적인 납세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부천소방서는 시민 응급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안심콜 서포터즈 온(on)’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한 이번 발대식은 고령자·취약계층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지원을 받도록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주소·질병 이력·복용약물·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 등록해 119종합상황실이 위급 시 즉시 확인, 맞춤형 대응을 가능케 하는 생명 안전망이다. 신규 출범 ‘서포터즈 온(on)’은 세 가지 가치를 담았다. ▲이웃 안전 살피는 ‘따뜻한 온(溫)’, ▲위험 사각지대 연결하는 ‘연결의 온(on)’, ▲안전문화 확산하는 ‘실행의 온(on)’이다. 서포터즈는 재난취약가구 방문, 지역행사 연계 홍보·가입 지원을 펼치며, 축제 방문객 대상 ‘찾아가는 가입 부스’와 응급의료기관 이용자 현장 가입으로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포터즈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