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특혜, 허위사실, 고발 등으로 점철된 안양시 평촌동 934번지 일원 옛 시외버스터미널부지 개발을 둘러싼 갖가지 논란과 관련된 표면적인 갈등이 일단락됐다. 옛 터미널부지 인근 주민들이 청구한 공익감사청구를 감사원이 기각, 각하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민들이 구성한 공동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향후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2라운드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터미널 부지를 매입해 개발 중인 업체는 이로 인한 지연으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은 물론 강경대응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법적 공방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평촌 터미널부지 고시부터 현재까지… 30여 년의 과정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옆 평촌동 934번지가 자동차정류장(1만8353㎡)으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된 것은 1992..
2011년,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한민국의 핸드볼 발전을 위해 핸드볼코리아리그를 개최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많은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투자 등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여전히 핸드볼은 비인기 종목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오명은 비단 대표팀과 실업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현재 고등학교 핸드볼 팀은 선수 수급의 문제 등 많은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런 어려움은 핸드볼 명문 부천공고 역시 겪고 있다. 부천공고 허철영 코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어려움들이 있는지 조금이나마 들어보았다. 허 코치는 “고등학교 핸드볼 팀 중 교체 멤버도 없는 팀도 많다. 그리고 시합 출장을 위해 일반학생을 출전시키는 팀도 있다"며, "현재 선수가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여서 선수 보강이 힘든 게 가장 현실적인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이요셉 등 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부천공고 역시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부천공고도 7명의 선수만으로 경기에 임해야 하는 상황이다. 허철영 코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의 경우 핸드볼 팀을 가지고 있는 학교가 적다.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선 전학 등 조치가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어 “핸드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인기도 적다 보니 학부모에게도 이미지가 좋지 않다. 대학 진학이라도 잘 된다면 여건이 좋을 텐데, 현재 대학교 핸드볼 팀도 적어 진학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현재 대학교는 새롭게 위덕대학교 핸드볼 팀이 창단되며 전국 대학핸드볼 팀이 7개로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프로팀의 필요성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허 코치는 “프로팀은 물론, 현재 남자실업팀이 2개만 더 늘어나기만 하더라도 학생들과 학부모의 핸드볼에 대한 반감이 적어질 것이다. 프로팀이 생긴다면 선수들도 더욱 열심히 운동에 임해 경쟁력을 갖춘 선수가 많아질 것”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타고난 재능이 뛰어난 선수가 있는 반면 대기만성형 선수도 있다. 현재의 구조에서는 대기만성형 선수는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청소년대표팀에 뽑힌 선수인데 대학이나 실업팀에 못 가는 경우도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여자핸드볼 실업팀과 달리 남자핸드볼 실업팀은 드래프트 제도가 없어 실업팀 합류는 바늘구멍만큼 좁다. 대한핸드볼협회도 현재 드래프트 제도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된다면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며, 우수한 인력풀을 바탕으로 한국대표팀의 성적 역시 보다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허철영 코치는 “학생들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운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고 나아졌지만, 조금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다면 좀 더 좋은 고교핸드볼이 정착되지 않을까 싶다”고 바람을 말했다. 대한민국 핸드볼의 뿌리는 학교 팀에서 나온다. 대한핸드볼협회의 노력이 그 뿌리까지 닿아 더 좋은 핸드볼 환경이 갖춰지길 희망한다. [ 경기신문 = 김도균 수습기자 ]
“시가 사람이고 그 사람의 삶이자 인생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살아가면서 내가 겪은 일상들을 시로 담아낼 생각입니다.” 김민찬 목사가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담은 시집 ‘그리고, 봄’을 출간했다. ‘그리고, 봄’은 그야말로 김민찬 목사의 인생을 담고 있다. 시집을 출간하게 된 이유를 묻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나를 기록하고 싶었다’는 그의 대답처럼 시 하나하나에 진솔함이 묻어난다. 김 목사는 “살면서 그냥 지나치고 잊어버리게 되는 것들을 기록하고 싶었다”면서 “나한테는 중요한 이야기들이다. 제목을 ‘그리고, 봄’이라고 지었는데 봄이 되고나서 쓴 글이 많아서 그런지 관련된 주제가 많았다”며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골랐다고 소개했다. 책 표지를 살펴보면 봄이라는 제목과 달리 마치 봄을 기다리는 듯 한 앙상한 겨울나무 한그루가 그려져 있다. 김 목사가 이 나무를 가리키며 “겨울도 내게는 봄이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는 메시지이다. 시련을 겪고 나서 좋은 날이 온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시가 인생에서 어떤 의미냐고 묻자 소설이나 에세이도 저자의 생각이 담기지만 짧고 강하게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덧붙여 우연히 만난 교수님에게 ‘시가 사람이고 삶이자 인생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와닿았고 그 계기로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찬 목사는 앞서 2012년 ‘마음애’라는 첫 시집을 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글을 조금씩 쓰기 시작했다는 그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난 뒤 본격적으로 써야겠다고 생각, 4년 간 쓴 글을 펴낸 게 첫 작품이었다. 친구가 그려준 초상화가 표지에 그려진 이 책에는 마음과 사랑, 아픔이 쓰여 있다. ‘마음애’가 자신의 이야기였다면 약 8년 만에 펴낸 ‘그리고, 봄’은 아내 정명숙 씨와 큰 아들 김주암 군의 작품도 담겨 있는 등 가족의 이야기로 한층 풍성해졌다. 김 목사는 아들의 일기장을 보면서 기억이 남는 내용을 스캔해서 남겼다며 초등학교 1학년 때 쓴 ‘첫번째 일기’를 소개했다. 아내의 ‘큰마음 주옵소서’는 이 책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는 “첫째 아이 시 다섯 편이 있다. 일기장에서 보고 재미있게 읽은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놨던 것을 스캔해서 담았다”며 “아들도 시집에 나온 자신의 작품을 보고 좋아하더라. 다음에 또 책을 낸다면 둘째 아이의 글도 싣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를 빼놓고 말할 수는 없는 한해였다. 김민찬 목사는 고민 끝에 신앙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코로나19를 ‘바이러스’라는 작품으로 표현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바이러스, 코로나19 관련 뉴스, 기사가 쏟아져 나와서 ‘나까지 써야하나’ 고민했으나 뺄 수가 없었다. 신앙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것, 자연재해,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내 눈으로 바라본 코로나를 표현했다. 시 중에서 가장 긴 세 페이지다”라고 말했다. 책을 소개하며 수줍게 웃던 김민찬 목사는 앞으로도 자신이 겪은 일상을 시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지에서보다 돌아와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볼 때 시상이 떠오른다는 그는 앞으로도 특별함보다 자신이 느낀 그대로 시를 쓰고, 훗날 책을 낸다면 지금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 목사는 시집 서문을 통해 “마음을 그리고 살아온 삶을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만큼의 언어로 담았다. 바람이 있다면 한 편의 시가 공감이 되고 작은 감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꽃 피는 날’ 이른 아침 꽃 한 송이가 나를 본다 오늘은 꽃 피는 날인가 봐 봄인가 벌써 꽃이 피게 그래, 어느새 봄이라잖아 꽃이 피기도 전에 봄이라고 꽃피는 날이라고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애플이 ‘애플카’ 출시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미래자동차 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애플카’ 개발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26일 오토에볼루션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 미래자동차 프로젝트의 제조계획 논의가 상당히 발전된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영국 데이터 컨설팅 전문회사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조사에서도 애플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 쿠퍼티노에서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지난해 8월 15일 SPG 관련 인력를 채용하는 공고를 게재하고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담당하는 ‘SPG(Special Projects Group)’이란 이름의 특수 프로젝트 그룹 인력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공고에서 애플은 △리튬이온 화학 관련 개발 지식 △리튬이온 전지 관련 대량 생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화상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손실보상을 포함한 ‘상생연대 3법’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책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홍익표 정책위의장의 상생연대 3법 관련 보고와 민병덕 의원의 자영업자 손실보상제 관련 발표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손실보상제는 크게 세 가지 방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새로운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지원을 논의하는 것은 복지부에서의 법안이라 일정한 한계가 있고, 소상공인보호법은 중기부 안에서 다뤄지는 법안이라 장점은 있지만 소상공인으로 한정돼 있고, 새로운 특별법을 만드는 것은 막대한 재정 부담이 있다“며 ”이 모두를 고민해 좋은 손실보상 관련 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만 손실보상 소급 적용 논란에 대해서는 “논란은 여기서 마쳤으면 좋겠다”며 선을 그었다. 박 원내대변인은 “(기존의) 법 개정이나 새로 법을 만든다는 것이나 앞으로 팬데믹같은 새로운 병을 대비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 것”이라며 “손실 보상이 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이미 재난지원금 형태로 지급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면 재난지원금으로 손실보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소급적용 논란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민 의원의 자영업자 손실보상 관련 발제에 대해선 “특별법을 제안했다”며 “국채 발행을 하자는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다만 특별법이기때문에 한시적 법안이 돼야 한다고 (민 의원이) 덧붙였다”고 말했다. 다만 의견수렴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 원내대변인은 “자유토론이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내일 오후 4시에 자유토론 의원총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영선 기자 ]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가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택배기사 과로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명시한 사회적 합의가 타결된 지 엿새만이다. 유통업계는 설 연휴를 코앞에 둔 총파업 예고에 ‘물류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있다. 택배노조는 이날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일 택배노조 총파업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전체 조합원 중 97%가 투표했고, 91% 찬성으로 가결됐다”며 며 “29일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CJ대한통운·롯데택배·한진택배 등 민간 택배사에서 일하는 조합원 2800명은 총파업 형태로,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조합원 2650명은 우정사업본부가 개인별 분류작업을 해놓지 않으면 배송 거부에 참여..
최근 남양주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6호선 연장과 관련, “남양주시는 서울시의 차량기지를 받고 1일 1억원에 달하는 적자까지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주장은 철도전문가인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27일 남양주시 화도읍 행정복지센터 5층 천마홀에서 개최된 ‘6호선 연장 관련 철도·교통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6호선 연장사업의 진실과 추진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밝힌 내용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김 교수는 “6호선은 서울시 도시철도 중 가장 느림보 철도이며, 수도권 내에서도 거의 의정부 경전철 수준”이라면서 ▲선(先) 6호선 급행화 ▲후(後) 6호선 연장 ▲6호선 연장사업 건설비 최소화 및 운영적자 최소화 방안 마련 ▲경춘선·분당선 연결방안 고려 등을 제안했다. 또 “6호선 연장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5연승과 함께 선두 독주를 이끈 두 기관차 김연경과 이재영은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를 꼽았다. 두 선수는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최종전에서 50점을 합작해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영이 29점을 퍼붓고, 김연경이 21점으로 뒤를 받쳤다.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를 승점 12차로 멀찌감치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국가대표 레프트 김연경과 이재영을 앞세운 흥국생명은 3라운드 최하위에서 4라운드를 최우등생으로 졸업했다. 김연경은 "승점 3을 획득해 1위로 치고 나갈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며 "주전 선수들의 부상에도 GS칼텍스가 대등한 경기를 벌였고, 우리도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해서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연경은 "기존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가 어깨 부상으로 빠지면서 포메이션이 바뀌어 힘들었다"며 "김미연이 외국인 선수가 할 수 없는 수비와 빠른 공격을 펼치면서 나와 이재영이 큰 공격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4라운드 반등의 배경을 짚었다. 이재영은 "악착같이 도와가면서 팀 분위기가 나아졌다"고 평했다. 이제 5∼6라운드 10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이재영은 GS칼텍스를, 김연경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를 난적으로 꼽았다. 이재영은 "외국인 선수, 센터 활용도 등 다양한 공격수가 포진한 GS칼텍스가 까다롭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GS칼텍스는 날개 공격수가 좋고, 팀플레이가 빠르고 길게 끄는 스타일"이라며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게끔 기술적으로 때리는 선수들이 많아 방어하는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경기력으로 보면 수비가 좋은 도로공사도 어려운 상대"라고 덧붙였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GS칼텍스와 도로공사에 3승 1패씩 앞섰지만 두 팀을 상대로 두 번씩 5세트 접전을 벌였다. 세터 이다영의 토스가 왼쪽 날개 김연경과 이재영의 오픈 공격에 치중된 점은 보완해야 할 대목이라고 김연경은 설명했다. 그는 "4라운드에서 가운데 백어택이 줄어든 점은 다양한 득점을 위해서도 보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포시는 서울 도심과 이웃 거리에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하여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요충지로 꼽히면서 제2기 신도시개발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인구 증가 속에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 등이 비좁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김포시가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 정하영 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행복 공간을 마련하는 공공시설 건립에 있어서 하루빨리 사업을 서둘러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청사, 새로운 분화복합공간으로 조성 김포시는 신설된 동인 마산동과 통진읍, 대곶면의 낡은 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마산동 619-1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690㎡ 이르..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가격이 급등한 계란값을 잡기 위해 27일부터 한시적으로 계란과 계란 가공품 수입 관세를 면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수입 계란과 계란 가공품에 적용되는 기본 8∼30% 관세율을 오는 6월 30일까지 0%로 인하하는 ‘할당관세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한 산란계 수가 1천만마리를 넘어서면서 계란류 소비자가격이 평년 대비 26% 상승하는 등 국내 수급 상황을 고려해 무관세 수입 물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계란을 수입할 수 있는 국가인 뉴질랜드, 스페인, 미국, 태국 등에 달걀류 8개 품목(신선란, 훈제란, 난황분, 난황냉동, 전란건조, 전란냉동, 난백분, 냉동난백) 총 5만t을 올 상반기까지 무관세로 수입할 수 있다.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