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청사 논란을 일으키며 신축 중이던 수지문화복지종합청사 공사 현장에서 임시 가설물 지지대가 무너져 내려 차량 7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용인시와 수지구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20분쯤 수지구 풍덕천동 720 번지 일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만2300㎡ 규모로 신축 중인 수지문화복지종합청사 공사 현장에서 폭 80m, 높이 20m의 임시 가설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되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목격자 김모(27·여)씨는 “‘퍽’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을 쳐다보니 철근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져 버렸다”며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사장 관계자는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서 지탱하고 있던 안전펜스가 무너져 내린 것 같다”면서 “최대한 빨리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람이 불어 무너져 내렸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윤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바람
단국대학교(총장 장성호) 죽전캠퍼스는 2011년도 수시 2차 신입생 모집 ‘논술우수자전형’ 원서 접수 마감 결과 376명 모집에 1만8천677명이 지원해 평균 4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일어일문학과로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정치외교학과가 66대 1, 커뮤니케이션학부는 65대 1을 기록하는 등 인문계열 대부분의 학과가 60대 1로 집게됐다. 또 분자생물학과는 47대 1,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가 4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30대 1을 넘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 100%로 8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선발하며, 학생부 40%, 논술 60%로 모집인원의 70%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논술고사는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문제 및 영어지문을 제외하고 인문·사회계열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하는 통합교과형의 3문제가 출제되며 지문의 독해력,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 용인시 건강 프로젝트 2011년 건강보험료가 5.9% 인상될 전망이다.이번 보험료 인상으로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율 보수월액(보험료 부과 기준이 되는 소득) 기준으로 올해 5.33%에서 5.64%로 오르고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올해 156.2원에서 내년 165.4원으로 오른다.보험료 인상으로 서민과 중산층은 ‘울상’을 짓게 됐다.하지만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용인시는 내년부터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그린라이프 2014’를 운영해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됐다.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성인, 노년, 취약계층 등 6단계로 나눠 보건소만 다녀도 노년까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각 구 보건소에서는 특성에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2011년부터 시행되는 용인시의 건강 프로젝트에 대해 살펴보자. <편집자주> ▲ 라이프사이클(Life cycle) 보건사업 시는 필수예방접종과 영양상태가 불균형을 이루는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보충
용인동부경찰서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이웃집에 협박편지와 함께 고양이 사체가 담긴 아이스박스를 가져다 놓은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K(55)씨와 C(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또다른 C(43)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시5분쯤 용인시 처인구 이웃지간인 H(54)씨 집 문앞에 평소 자신에게 버릇없게 대한다는 이유로 후배인 C씨 등을 시켜 협박편지와 함께 고양이 사체 3마리를 놓아둔 혐의다.
“사업 하나 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이 시민들에게 믿음주는 위원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인시의회 이윤규 도시건설위원장. “세계 명품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위원장은 “용인시가 경전철과 대형사업 등으로 재정 건전성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토록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기 때문에 검토 과정부터 투명성 있게 처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예산을 줄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지 예산을 늘려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의 삶이 질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용인시도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라며 “집행부에서 가져오는 서류만 갖고 사업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경량전철 개통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조금 늦더라도 민원 등이 완벽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해외동포들에게 책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전해주고 모국에 대한 자긍심과 민족애를 고취하기 위해 ‘해외동포 사랑의 책보내기 운동’을 오는 28일 까지 펼치기로 하고 시민 참여를 기다린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와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가 공동 추진, 각 가정에서 읽고 나서 보관하고 있는 책 가운데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가치가 있는 도서 1만여 권을 선별 수집해 중국, 파라과이, 아이티, 일본 등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수집책은 분류작업을 거쳐 12월에 발송, 연말에 해외동포들에게 사랑의 선물로 도착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수집 대상도서는 일반도서로 문화, 역사, 철학, 예술, 사회과학, 교양 도서 등, 아동도서로 동화, 위인전, 시집, 만화로 된 학습도서 등이며 발행년도가 최근의 것으로 활용가치가 있는 도서면 된다. 정기간행물, 학습지, 단순만화책, 특정 종교와 관련 있는 도서, 선정적·폭력적 내용을 담은 도서 등은 제외된다. 공직자와 사회단체회원들의 경우 1인 1권 기증운동에 동참하고 시민들은 각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와 공공도서관에 방문 기증하거나 비치된 수집함에 넣으면 된다.(문의 용인시 대외협력관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출근하는 사업가를 납치해 1억여 원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L(42)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 2명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지난 2일 오전 8시쯤 용인시 기흥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근하던 B(69)씨를 전기충격기로 쓰러뜨린 뒤 렌터카로 납치, 서울시 강남구 일대 은행에서 4회에 걸쳐 현금 4천357만 원을 인출하고 차량 등 1억157만 원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도박장에서 B씨가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는 소문을 듣고 B씨의 아파트 인근을 4차례에 걸쳐 사전답사 하는 등 치밀한 사전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가 공동으로 19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세미나실에서 ‘용인시 녹색성장과 지역경제 발전 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신문과 용인시, 용인시의회, 강남대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 전략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학규 용인시장과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최원호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신윤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과 김봉호 강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녹색성장에 따른 용인시민의 역할과 발전 전략’, ‘로칼 푸드와 용인시 지역경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토론을 개최할 예정이다.
용인소방서는 15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업무처리를 위한 ‘U-Wish 인사운영 시스템’ 운영으로 소방장 이하 전 직원의 희망 인사 의견을 수렴해 139명(71%)을 희망 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대열 서장은 “인사업무 특성상 전 직원의 의견을 모두 반영할 수 없지만 관행적인 인사업무의 틀에서 탈피해 인사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했다”면서 “업무 투명성 확보 등을 통해 조직 신뢰기반 조성과 직원공감대를 형성하는 운영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5일 술을 마시던 중 회사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몽골인 T(2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T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호프집에서 이삿짐센터 동료 P(30)씨와 술을 마시던 중 ‘싸워서 나를 이기지 못한다’는 말에 격분,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P씨의 목을 찌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T씨는 “무시하는 듯한 말투가 화가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며 “흉기는 일할 때 쓰는 것이어서 가지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흉기에 찔린 P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