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가 삼성전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모바일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앱개발 환경 구축에 나섰다. 단국대는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삼성전자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단국-삼성 모바일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소에서는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모바일플랫폼인 바다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자 환경 및 기술지원과 우수개발인력의 개발, 자체적인 R&D기능의 확보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된다. 장호성 총장은 “연구소가 급변하는 모바일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우수한 인력개발을 개발하는 등 관련 분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찰대학(손창완 학장)은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5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국민과 하나되는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웅장한 관현악 연주와 테너 김남두, 소프라노 김정아 등 국내 유명 성악가를 초청, 전통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또 대중적 인기가 높은 여성듀오 다비치와 부활의 정동하가 출연해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를 교향악단의 연주에 맞춰 부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81년 창설된 국립 경찰교향악단은 국내 유수 음악대학와 외국유학을 마친 전공 특기자들로 구성돼 그동안 3천여회에 달하는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용인 죽전(서울방향)휴게소는 다음달 15일까지 ‘G20 에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1일부터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맞아 휴게소 방문 고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G20 에코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G20 에코 에티켓 ▲가정, 직장, 차량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법 ▲녹색 생활을 위한 OX퀴즈 등이다. 죽전휴게소 최훈 소장은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여줄 G20 정상회의의 개최와 함께 국민들이 우리의 환경을 되돌아보고, 특히 환경을 크게 위협하는 쓰레기 문제와 교통 문제를 한 번쯤 되돌아보며 생활 속 실천습관들을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에코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기후 변화로 위협받고 있는 우리 삶의 터전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시가 시 소유 공동묘지 부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재원 확보에 나섰다. 18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처인구 이동면 어비2리(총 58만4천411㎡)에 건립하고 있는 장례문화센터 ‘평온의 숲’이 완공되면 기존 공동묘지들을 정리하고 해당 부지를 매각해 재원을 확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묘지 내 분묘를 연고자와 동의한 후 화장해 평온의 숲 내 납골시설에 안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의 공동묘지는 26곳(총 77만9천591㎡)으로 대부분이 지난 1999년 이전에 만장돼 추가 매장이 불가능 한 상태여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공동묘지 집단화 용역연구를 통해 연고자 파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었다. 이같은 공동묘지 매각 계획은 간부회의에서 한 간부 공무원이 매각하는 방안을 내 놓아 김학규 시장이 이를 채택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동묘지별 연고자 파악작업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묘지 이전 계획을 수립해 평온의 숲 준공에 맞춰 연차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공동묘지 매각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원만한 매각이 이뤄지려면 연고자가 있는 모든 분묘에 이전이 돼야 하지만
용인시의회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5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0년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제5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안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용인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됐던 초·중·고등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는 내용의 ‘용인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가 주요 관건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개회 첫날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2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26일에는 각 안건에 대해 본회의 의결할 예정이다.
용인동부경찰서가 3년만에 경기지방경찰청을 제7회 경찰청장배 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려놨다. 용인동부서는 15일 용인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광주지방경찰청과 대회 결승에서 3-1로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기를 흔들었다. 지난 2007년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오른 용인동부서는 준결승에서도 부산지방경찰청을 5-1로 물리치며 우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강덕 경기경찰청장은 “2만 경기 경찰의 위상을 높여줘 너무 고맙다”면서 “내년에도 꼭 경기경찰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용인동부서장은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이 경찰청배 우승이라는 큰 일을 해 줬다”면서 “경기청을 대표해서 뛰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전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돼 기쁘고 앞으로 치안서비스 제공에도 열심히 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용인시 에버랜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2010 경기보육인대회’를 열었다. 이날 보육인대회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허재안 경기도의회 의장, 이상원 경기신문 부사장, 김학규 용인시장,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등 보육분야 종사자 2천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또 대회에서는 보육종사자와 보육관련 유공 공무원 등 127명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김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부모가 원하는 정책을 만들고 소득이나 장애 등 차별 없이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육시설을 올해 1천780개소까지 약 2개 가량 확대하고 보육 예산을 늘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의장은 “영·유아들이 창의적인 교육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연구해 나가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육인들은 ▲차별없는 보육 ▲영·유아의 성장과 발당에 적합한 보육 ▲신체·정신적 가혹행위 및 학대·방임으로 보호 ▲효율적인 보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7월 30일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택지개발지구 전력구 배수지원 작업 중 사고로 순직한 故 이승언 지방소방위의 안장식을 지난 15일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엄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안장식에는 유가족 60여명과 이대열 용인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방재청 정책과장과 동료 소방관 70여명 등 130여명이 참석, 고인의 넋을 애도했다. 안장식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현에 대한 경례, 헌화, 조총 발사 및 하관·허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안장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위는 숙연하고 엄숙함이 맴돈 가운데 의식이 끝나갈 무렵 유가족들은 그동안 참았던 슬픔이 터트려 국립묘지를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다. 이날 참석한 후배 소방관들은 “지금도 순직전 선배님의 모습이 어른거린다”며 “평소 성실한 성품으로 묵묵히 현장활동을 하신 선배님을 잊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본받겠다“고 말했다. 故 이승언 지방소방위는 배수지원을 위해 지하 전력구에 전기기술자와 현장 확인 중 위험을 인지하고 관계자를 먼저 대피시킨 후 빠져나오지 못하고 일산화탄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불명으로 3일 후 순직했다.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는 이 소방위의
용인시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1천732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 교육’을 12일과 13일 각각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중개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부동산 중개업을 건전하게 지도·육성해 부동산 중개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현문길(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컨설팅) 교수의 ‘일등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한 중개사고 예방’과 사례분석과 장대섭(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의 ‘부동산 시장 전망과 부동산 중개업 발전 방향’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이 단속·규제 중심에서 자율적인 체계로 선진화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이 되도록 했다”며 “앞으로 부동산 매물광고 실명제 추진과 부동산 중개사무소 외관 개선 등 올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10대 시책을 적극 시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구성초등학교 제12회 총동문 체육대회가 10일 제38회 동창회(회장 임대원) 주관으로 1천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성초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최해식 총동문회장을 비롯 제39회 회장인 경기신문 박세호 대표이사, 서연수 교장, 김기선 경기도의원, 14회부터 50회 동문 등이 참석했다. 최해식 총동문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마음 체육대회가 올해로 벌써 12회째에 이르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역대 회장들을 비롯해 기수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세대 차이는 있겠지만 오늘 만큼은 옛 추억을 생각하며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는 날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졸업하는 후배들에게 고향 같은 친밀감과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물려주자”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달리기 등이 열려 선후배의 조화를 이룬 멋진 경기들이 펼쳐졌다. 한편 구성초는 1934년 9월 개교해 다양한 세계화의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으로 즐거운 학교,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