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포보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찬·반 집회가 장기화되면서 경찰력과 소방력이 대량 동원돼 여주지역 치안 공백과 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더욱이 경찰서 직원들은 휴가를 반납하고 밤샘 근무를 하며 집회에 동원되고 있고 소방서 직원들도 집회가 시작된 후 현장에 대기하고 있어 내근 근무자까지 화재 진압대원으로 편성되는 등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19일 여주경찰서와 여주소방서, 지역 주민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4시20분 여주군 금사면 이포리 이포보 건설현장에 ‘4대강을 그대로 둬라’며 환경운동가 3명이 기습 점거하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또 4대강 사업을 찬성해 온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이 인근 장승공원에서 4대강 사업 찬·반 집회를 열고 있다. 이로 인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연인원 6천여 명을 동원해 물리적 충돌 및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주민 K(52·여주읍)씨는 “집회로 인한 경찰력과 소방력 분산으로 민생치안이 침해받는 것 아니냐”며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찬·반
단국대학교는 20일 죽전과 천안 캠퍼스에서 2009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천50명과 석사 155명, 박사 87명을 배출한다. 또 학위 수여식에는 한국 문단의 거장 고은 시인과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단국대 관계자는 “고은 시인은 한국 시의 아름다움과 문학적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그 위상을 높이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평생 투철한 역사의식과 치열한 참여 의식으로 진솔한 문학적 행보를 걸어온 공적을 인정해 명예 문학박사학위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는 10월 10일까지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체납보험자가 이 기간 중 체납된 보험료를 내면 체납기간에 병원에서 진료 받아 발생한 부당이득금 납부를 면제받게 된다. 부당이득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되고 24회 이내에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김경삼 지사장은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체납보험료 자진납부기간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면서 “이 기간에 체납보험료를 납부해 부당이득금을 면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의 한 예비군 중대가 지속적으로 훈련해오던 훈련장을 갑작스레 변경하면서 매번 같은 장소로 착각한 일부 예비군들이 불편을 겪는 소동이 빚어졌다. 특히 이 예비군 중대는 소집통보 과정에서 변경된 훈련장으로의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등 훈련 참가자들의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용인시 수지구 A예비군 중대와 훈련 참가자에 따르면 A예비군 중대는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수지구의 한 교회 공터에서 사용하던 훈련장을 7월 인근 한 건설사 공터로 변경했다. 이처럼 훈련장소가 변경되자 지난 16일 소집된 ‘후반기 향방작계 기본교육 대상자’ 60여명 중 일부가 장소를 혼동해 지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A예비군 중대는 소집통지서에 변경된 훈련장 주소와 ‘대중교통이용 17-1번 종점에서 하차(포털사이트 지도찾기 참고)’라는 다소 애매한 설명으로 예비군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예비군 B(27)씨는 “버스 번호만 알려주면 어디서 어떻게 타야하는지 알 수 있느냐”며 “주차공간도 협소해 먼 곳에 주차한 예비군도 상당수였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A예비군 중대 관계자는 “작전상 훈련장을 변경하게 됐고, 소집통지서에
들판에서 자라난 다양한 식물로 천연염색도 하고 아빠가 힘차게 친 쫀득쫀득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신나고 가족의 소원을 담은 식물도 심어 본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체험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가족 체험객들이 늘고 있다. 여주 농촌체험 마을들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운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로 떠나보자.<편집자 주> ▲그린투어 정보화마을 여주군 능서면 광대1리와 광대2리가 합쳐진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옛 지명은 ‘한우물’과 ‘넓은 돌’로 대정동과 광석동의 앞 글자를 모아 ‘광대리’로 행정명이 확정했지만 현재 대부분 주민들은 ‘한우물’과 ‘넓은 돌’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여주의 관광자원과 농촌의 풍요를 맛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다. 마을 굽이굽이마다 여러 과수농원과 목장이 있어 봄에는 배꽃, 사과 꽃 향기가 마을 가득하고 가을이면 싱그런 과일향이 바람에 묻어나는 마을이기도 하다. 철따라 아름다운 자연과 고향의 정을 느낄
용인소방서는 12일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업무처리를 통해 조직내부 신뢰기반을 구축 인사업무에 대한 내부 불신 해소 및 직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U-Wish 인사운영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사업무 처리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절차의 비공개성을 벗어나 직원 인사의견 수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친분 관계를 이용한 인사청탁행위 등 부적절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 이대열 서장은 “인사업무 시스템을 통해 인사업무에 대한 직원 개인별 의견수렴이 보다 용이해 질 것”이라며 “인사담당자와 직원간의 업무이해도 증진과 더불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있어 성공적인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벌이던 의경의 측정요구를 거부하고 달아난 뒤 다음날이 돼서야 경찰에 출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말썽이 일고 있다. 11일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여주경찰서 J파출소 소속 H(41)경사는 지난 9일 오후 8시 30분쯤 가남면 태평리 전천교 앞에서 음주단속을 뿌리치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H경사는 검문 경찰의 감지를 요구하는 A의경의 손을 강제로 뿌리쳐 A의경은 손에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경사는 다음날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가 아닌 단순 음주단속 불응으로 처리하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줄 방침이다. H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낮에 맥주 한 캔을 먹었다”면서 “혹시 그것이 음주측정이 될것 같아서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문제는 경기지방경찰청에도 보고를 하지 않은 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경기청 관계자는 “경찰 음주 사건과 관련해 여주경찰서에서 보고 받은 일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주경찰서 관계자는 “음주 검문을 벌이던 의경은 조사에서 다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면서 “해당 경찰은 10일 오후에 조사를 받고 현재는 대기 발령 상태며, 경기청에는
용인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제2기 용인시 국제협력자문관’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국제협력자문관은 내년 7월 31일까지 임기 2년 동안 외국도시와의 자매결연과 국제교류, 해외 무역·통상·금융·외자유치 등 경제교류, 국제 문화·예술·교육·체육교류와 시의 외국 대외 홍보 등으로 시장의 국제협력관련 주요정책결정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자문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외교행정분야(이기주 전 주 독일대사, 최승현 한국외대 경영대학원교수) 전문가를 위촉했고 국제금융(강순삼 한국은행 국제국 부국장), 국제통상(김승진 한국외대 국제통상학과 교수, 이채경 경희대 국제학부교수, 이상진 건국대 무역학과 교수, 정윤세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국제법률(조치형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심재훈 필립모리스사 변호사) 등 총 4개 분야 9명의 전문가를 위촉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10일 의류 행사장에 취업해 의류를 훔쳐 판매한 혐의(절도)로 L(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L씨가 훔친 의류를 매입하고 판매한 금액의 일부를 받기로 한 혐의(절도교사 등)로 H(25)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1시쯤 전주시 완산구 A마트에서 1천200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치는 등 올해 6월 6일까지 용인과 인천, 서울 등 전국 의류 행사장에 취업해 6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혐의다.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과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이 제1회 세계청소년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수단장에 선임됐다. 만 14세부터 18세 이하의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청소년올림픽(이하 유스올림픽)은 스포츠 대회와 문화교류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체육대회로 오는 14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첫 대회가 개최된다. 경기 종목은 2012년 하계 런던올림픽과 같은 26개 종목이며 우리나라는 18개 종목에 102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다. 지난 2007년 제119차 과테말라 IOC총회에서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강력한 지지하에 도입이 추진된 유스올림픽은 IOC위원들의 만장일치와 205개 올림픽위원회의 지지를 받으며 동·하계올림픽에 이어 IOC의 공식 국제종합대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올림픽의 가치인 우수, 우정, 존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하여 스포츠 대회와 함께 문화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존의 올림픽과 차별화를 뒀다.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국가일지라도 국가당 최소 4명의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205개 모든 국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