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률 씨 별세, 도연수(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장) 씨 부친상 = 24일 오전, 화성함백산장례식장 2호실(화성시 매송면 서해로 2448-32), 발인 26일 오전 7시 35분, ☎ 031-293-4244.
‘평택지원특별법’의 유효기간이 올해까지에서 오는 2030년까지 4년 연장된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특별법 개정안(평택지원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평택지원특별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통과된 법안은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제출한 평택지원특별법안을 법안심사소위에서 병합해 대안으로 만든 것이다. 현행법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한미군기지가 이전되는 지역(평택시)에 대한 개발사업과 지원대책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지난 2004년 12월 31일 제정됐다. 국방부는 당초 2024년까지 공여해제반환재산의 매각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매각 부진으로 평택시의 지역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총 86개 사업 중 15개 사업이 완료되지 않고 있고, 용산 잔류 미군시설의 이전 사업도 아직 한미 협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홍 의원은 “현행법의 유효기간을 4년 연장해 주한미군의 평택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도 “현행 법률의 유효기간을 4년 연장
화성특례시에 7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에 대한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포함된 수원권역(수원·화성·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돼 병원 신설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민간 컨소시엄(리즈인터내셔날·우미건설·미래에셋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건립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사전 승인으로 700병상, 26개 진료과목 규모의 병원 건립 계획이 절차상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해당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해 운영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의료시설로 계획됐다. 또한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형태로 조성하는 방안도
한신대학교가 오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캠퍼스 채플실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종교와 과학’을 주제로 대규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격하게 발전하는 AI 기술이 현대인의 삶과 신앙, 그리고 윤리적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을 다학제적으로 분석하고, 종교와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요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세션은 기술과 윤리로 AI의 자율성과 알고리즘 편향성 문제,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기독교적 윤리관을 다룬다.▲제2세션은 인간론의 재구성으로 ‘기계가 영성을 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포스트 휴머니즘 시대의 인간 정체성을 재정의한다.▲제3세션은실천적 과제로 메타버스 교회, AI 목회 보조 도구 등 실제 종교 현장에서의 기술 활용 사례와 그 한계를 토론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신학자뿐만 아니라 로봇공학 전문가, 인지과학자, 윤리철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CRS)·신학사상연구소·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KAIST 인간의기원연구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강남규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강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 비전으로 일과 돈, 집을 민생 전략으로 제안했다. 일자리가 있어야 도시가 살아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는다는 취지다. 또 주민들의 주거안정이 이뤄져야만 지속 가능한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단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엄중한 책임감과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일·돈·집 민생 3총사와 검단형 기본사회를 통해 검단 주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인천지방조달청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사회연대경제관을 새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관은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개 사회적기업(가나안근로복지관· (주)삼성조경· ㈜에이엠홍명· 성방산업(주)· ㈜싱글룸· 애니체· ㈜희망나누기)이 태양광도로경고등, LED등기구, 실험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공공조달 제도와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사회적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입찰 우대, 해외시장 진출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달청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관련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입찰 우대, 해외시장 진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식 기획조정관은 “사회연대경제관을 통해 사회적기업 제품이 수요기관에 널리 알려지고,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정부 지원으로 비닐하우스를 차린 뒤 대마를 몰래 재배한 4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협의 등으로 구속한 4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대마 12주를 재배하고 7920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초 3.9㎏(시가 6억 원 상당)을 제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해경은 국가정보원, 인천본부세관과의 공조를 통해 A씨가 해외에서 실내 재배용 텐트와 비료 등 대마 재배 용품을 수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범행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외 대마 재배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재배 방법을 익혔으며, 여러 차례 실패 끝에 재배에 성공했다. 해경은 A씨의 비닐하우스와 주거지에서 대마초 3.9㎏과 재배 중인 대마 7주를 압수했다. 해경은 또 대마 종자 판매자와 구매자 등 공범 4명을 특정해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는 대바 일부를 직접 흡연했으며, 소량의 코카인을 중간 판매자로부터 구매하기도 했다”며 “마약류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의왕시와 우호교류 도시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의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방문하는 베트남 측 대표단은 25일, 첫 일정에서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에 참석한다. 다음 날인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개최되는 우호 식수 행사에서는 전날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한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하이쩌우동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의 우호가 더욱 두텁게 될 것”이라며 “국제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수목원에서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산림치유’는 안양수목원에서 스트레스 완화, 건강 증진 등을 돕고, ‘목공체험’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제품을 만들면서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와 목공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만안구(석수동 251-1번지)와 동안구(관양동 1776번지)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소중한 자산인 수목원과 유아숲에서 많은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천시는 시 관내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4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기업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스마트공장 운영을 하고 있는 선단동 소재 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 공장은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며,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 향상으로 생산량이 약 8.9% 증가하는 등 제품 생산시 불량률의 경우, 약 54%가 감소하고 있다. 또 군내면 소재 씨앤에스메디칼㈜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정 운영에 따른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이에 따른 생산량이 약 400%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