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수도권지역본부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조홍영)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여주 강천보 한강문화관 1층 로비홀에서 ‘어린이 江사랑 글쓰기 교실’을 개최한다. 여주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의 물 전문가인 어린이들에게 글쓰기 강의 및 江에서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나 체험을 글로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글쓰기 능력 함양 및 우리나라 강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고, MBC 어린이 아나운서 교실강사인 문정현 아나운서를 초청해 원고지 작성법 등 글쓰기 강의와 漢江체험수기 작성 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작성한 글은 표현력, 맞춤법 등을 교정한 후 우편을 통해 가정으로 보내주고, 우수 수기는 4대강이용도우미 포털사이트(www.riverguide.go.kr)에 게시된다. 조홍영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강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곡선사박물관(관장 배기동)이 어린이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시리즈로 유명한 북21 및 그 IT 계열사인 터치엔과 콘텐츠 제휴 협약식을 맺고 ‘신나는 스마트 세상, 전곡선사박물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3사는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곡선사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디지털화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디지털화 작업은 박물관 안내 서비스에서부터 ‘인류의 기원’ 시리즈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스마트폰 이용자는 누구나 쉽게 터치엔에서 운영하는 ‘카드북닷컴’(www.cardbook.com)에서 간단히 회원 가입을 거치거나 박물관 현장에서 QR코드를 이용하여 ‘카드뷰어’를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휴가 준비물 중 여자들이 특히 신경 써 준비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바캉스 룩이다. 휴가지 패션은 사진으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에 세련된 패션은 휴가 준비에서 결코 간과해선 안될 필수 체크 요소다. 특히, 최근에는 상의를 노출하고 하의를 가리는 스타일인 맥시스커트나 튜브톱 원피스가 바캉스룩의 대세. 트렌드에 맞춰 바캉스룩을 준비할 때 속옷 매칭도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대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속옷 전문 브랜드 보디가드에서는 바캉스룩 연출에 효과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보디가드에서 출시한 ‘오션블루(OCEAN BLUE)’는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네온을 적용한 블루 컬러로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기능성 제품이다. 빠른 수분흡수와 건조기능을 갖춘 기능성 원단 사용과 함께 통풍이 잘 되는 타공 몰드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 오션월드는 시원하고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속이 비치는 얇은 상의나 브래지어 어깨끈이 노출되는 오프숄더 등의 심플한 패션을 연출하는 데 안성맞춤 아이템이다. 또 요즘 대세인 시스루룩을 위한 속옷도 인기를 끌고 있다. 좋은사람들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와 예스에서는 뒷태를 강조해 바캉스룩을 연출하는데 적합한 섹시백(SEXYBAC
‘옷이 아닌 스타일을 판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여성 클럽·파티 의상 전문 쇼핑몰 케이코디(www.kcoordi.co.kr)가 23일 국내에 정식으로 론칭한다. 천범선 케이코디 대표는 “지난해 말레이시아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MD와 웹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한국 본사 전 직원이 패션·의상 디자인학과 출신으로, 현지에 알맞은 클럽·파티룩을 선보인 덕분에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며 “국내 정식 론칭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파티 드레스와 비치웨어,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식 론칭에 앞서 21일에는 워커힐 호텔 SIROCO에서 개최되는 ‘THE BRILLIANTS PARTY(주관 필심닷컴)’에 협찬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케이코디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Kcoordi)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넓은 모공, 줄어들지 않는 이마, 코피지, 색소침착, 팔자주름 등 피부 트러블은 다양하다. 하지만 똑같은 트러블이라고 하더라도 피부타입별로 관리법은 다르다는 사실.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타입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피부 상태를 자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피부과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성인여드름 등 트러블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피부 타입별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건성 피부(Dry skin) :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기초 화장품을 선택 건성 피부는 유, 수분 함유량 낮아 피부표면이 건조하고 푸석해 보이며, 모공이 섬세하고 잔주름이 빨리 생기기 때문에 늘 화장이 뜬다. 또한 온도 변화에 미약하여 온도가 갑자기 바뀌면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달아오르기도 한다. 피부저항력이 약한 건성피부는 세안 후 즉시 보습성분이 충분하고 유, 수분 밸런스를 함께 맞춰줄 수 있는 기초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도한 각질제거는 피부의 건조함을 더 해줄 수 있음으로, 일주일에 2회 정도만 각질제거를…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현재 11만2천여명)이며 그 증가율 또한 10%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암은 예후가 비교적 좋아 조기 발견시 5년 생존율이 90%를 넘는다. 우리나라는 조기 발견을 위해 40세 이상 성인들에게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팀은 위암 환자 대상 연구를 통해 사실상 위암의 전단계인 장상피화생 환자의 경우 1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조기 위암 발견 및 생존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장상피화생은 위점막 세포가 오랜기간 손상과 재생을 반복하며 어느 순간 소장이나 대장 점막과 같은 세포로 변하는 현상으로 30대 유병률이 11.3%, 40대에 31.3%, 70대는 50%가 발견될 만큼 흔하다. 연구팀은 위암 고위험군에서 위내시경 검사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기존에 위암으로 진단받은 환자 415명을 1년에 한 번씩 받은 그룹(150명)과 그렇지 않은 그룹(265명)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1년에 한 번씩 받은 그룹에서는 조기 위암 비율이 62.7%, 그렇지 않은 그룹에서는 49.1%로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또 흡연, 직계 가족력, 헬리코박
청력과 균형감각을 떨어뜨리는 청신경초종 질환을 머리를 열지않고 치료하는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로 조기 치료하면 90% 이상 청력 보존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김동규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한정호 교수는 공동으로 1997년부터 2009년까지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청신경초종 환자 728명 중 수술 전에 청력이 있었던 141명을 대상으로 치료 결과를 분석해 청력을 보존하기 위한 새로운 분류법을 국제학술지 ‘Cancer’ 인터넷판에 제시, 화제다. 청신경초종은 청력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뇌신경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30세 이후의 성인에 주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발생률이 2배정도 높고 20세 미만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초기 증상은 청력감퇴, 이명, 어지럼증 등이 일다 점차 안면 통증, 반신마비 증상 등을 유발한다. 노화 현상으로 여겨 방치하다 청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 김동규 교수는 “어린 나이에 청신경초종이 발생해 의사소통에 장애를 주는 것을 미리예측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정호 교수는 “청신경초종은 숙련된 신경외과 의료진과 상담 후 적절한 치료법을 선
예년과 다르게 날씨가 더운 여름에도 콧물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아이들.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스레 콧물이나 코 막힘도 좋아져야 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이렇게 여름철에 감기가 잘 걸리고 비염증세 때문에 힘들어 할까? 혈관운동성 비염이라고 불리는 비염은 보통 온도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코 점막 조직의 경직으로 인해 콧물 코 막힘 재채기 증상을 불러 일으키는 질환이다. 그러면 온도가 올라가는 이런 여름철에 우리아이는 코 증상이 좋아져야하는데 왜 이 여름철에도 콧물 코 막힘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일까? 이는 크게 외부적인 요소와 아이 자체 내부적인 요소가 있다. 일단 외부적인 요소는 차가운 원인 자극이라고 볼 수 있겠다. 기온 자체는 덥지만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은 그중에서도 가장 큰 여름철 코 질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차가운 에어컨 바람은 우리 아이의 코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활동성을 저하시키는 인자가 된다. 이로 인해 코에 진득한 콧물과 코 막힘이 생기게 되며, 작은 온도 변화에도 점막은 그 유연한 대응을 잃어버리고 콧물을 분비하거나 붓는 일시적 염증상태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여름철에 아이들이…
고온 다습한 여름철이면 해마다 신문지상에서 열사병(熱射病·Heat Stroke)으로 목숨 잃는 사고 소식을 접한다. 그만큼 열사병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기온이 높고 습도도 높은 날씨에서 특히 강렬한 햇볕에 노출되면 일사병이 발생하기 쉽다. 일사병은 태양광에 노출된 상태에서 태양광에 의한 열기 부하가 주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열사병이라고 부른다. 열사병은 체내 열기 생성이나 외부 열기 부하로 인해 우리 몸에 열기가 축적돼 체온이 오르다가 어느 한계 수준을 초과하면서 고체온 자체가 다시 체온 상승을 초래하는 악순환 고리가 형성된 상태를 말한다.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初伏)이 어제였다. 본격적인 한여름 고온다습의 찌는 듯한 기후 환경에서 열사병 극복의 지혜를 익혀 단 한건의 사고 소식 없는 건강한 계절 여름철이 되길 기대해 본다. ◇열사병 증상 체온이 높은데 땀흘리지 않으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40℃가 넘는 고체온이다. 주의할 점은 우선 이 때 체온이 몸 속 체온을 말하는 것이어서 피부 온도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이다. 몸 속 체온이 41℃인데 피부 온도 측정치는 39℃일 수 있
세계 최고 실력의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이 황홀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인천에 상륙한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7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뉴욕 줄리아드 음대 재즈팀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줄리아드 재즈학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칼 알렌, 론 블레이크 등 일류 교수진이 지도 속에 짧은 기간 세계 최고의 재즈 교육 기관으로 우뚝 섰다. 미국 정부와 줄리아드 재단의 적극 지원으로 학생 전원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 입학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10년간 아시아권 졸업생은 단 3명에 불과하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칼 알렌은 더블 테이크, 라이프 플라이트 등의 밴드 리더로 활동했고 재즈 평론가들로부터 ‘세계 3대 드러머’로 평가 받고 있다. 론 블레이크는 미국 NBC ‘Saturday Night Band’로 활동 중이며 게스트, 세션, 그룹으로서 50개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다. 이밖에 미국 재즈계에서 신성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줄리아드 재즈 OB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폰소 호른(트럼펫), 데이브 바론(베이스), 조셉 맥도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