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강남규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경선 후보로 확정됐다. 강 예비후보는 검단의 미래 비전으로 일과 돈, 집을 민생 전략으로 제안했다. 일자리가 있어야 도시가 살아나고 돈이 돌아야 지역경제가 활력을 얻는다는 취지다. 또 주민들의 주거안정이 이뤄져야만 지속 가능한 도시가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단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엄중한 책임감과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일·돈·집 민생 3총사와 검단형 기본사회를 통해 검단 주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하나은행은 NEW 하나원큐의 새로운 서비스인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연금투자 관리 서비스다. 이번 솔루션은 기존 연금투자 적립기 서비스와 지난해 12월 새롭게 출시한 AI연금투자 인출기 서비스를 하나의 비대면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솔루션 이용자는 인공지능(AI) 투자성향·보유자산 진단을 통해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금 인출·운용 전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솔루션은 구체적으로 ‘적립기 솔루션’과 ‘인출기 솔루션’으로 나뉜다. 먼저 적립기 솔루션은 DC‧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AI가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5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적립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관리 컨설팅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또 인출기 솔루션은 55세 이상 개인형 IRP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금수령 단계의 투자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연금 수령의 주기‧기간‧금액 등을 목표로 설정하면 AI가 펀드‧ETF‧예금 등 6개 자산으로 구성된 연금 인출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여기에 투자성향과 연금수령 목표를 분석, 1000여 개 이상의 포
중구는 지난 23일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 '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종구’ 총 4가지 캐치프레이즈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은 희망 로드맵 실현을 위해 복지시설, 문화·체육 인프라, 공연장, 공원·쉼터, 종합병원, 어린이병원, 어린이 돌봄센터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의 차세대 로봇 전략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 The Special Competitive Studies Project)가 공식 출범한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에 합류했다. 이 위원회는 미국이 로봇 산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Eric Schmidt)가 설립한 SCSP는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국가안보와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미국의 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자문하는 초당파 비영리 기구다. 새로 출범한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는 SCSP의 일리 바이라크타리(Ylli Bajraktari) CEO를 비롯해, 공화당 테드 버드(Ted Budd)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과 민주당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 미시간주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았다. 양당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은 만큼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건실한 금융전문가 역할을 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도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금융안전망 기관으로 확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경제의 급속한 개발과 변화 속에서 한국도 제조업 중심의 성장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 구조의 빠른 변화를 이끌었다. 정보기술 산업이 새롭게 자리했지만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은 여전히 어려운 상태였다. 은행 대출은 담보와 재무 안정성을 기준으로 이뤄졌고, 부동산이나 자산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게 금융기관의 문턱은 여전히 높았기 때문이다. 결국 기업과 도민들의 금융 안전망을 위해 담보 없는 기업에 열린 금융의 문이 필요했고, 이는 오늘날의 경기신보가 자리하는 이유가 됐다. ◇ 시작은 미했으나, 어느덧 신용보증 60조원 시대 열어 295억 원으로 시작한 경기신보는 이제 신용보증 6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창립 첫해 경기신보가 지원한 보증지원 기업 수는 277개 업체에 불과했다. 그동안 경기신보는 보증확대를 위해 타 금융기관과 협약을 확대하는 등 도내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진했다. 출범 당시 보증부 대출을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3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 출신이자 현재 수원시에서 피해 공무원 지원 및 법적 대응을 전담하는 김원규 특이 민원 대응 전문관이 실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이 민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피해 공무원 법적 대응 ▲제도적 지원책 등 다방면의 노하우를 교육했다. 무엇보다 김 강사가 직접 해결한 사례들은 직원들에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구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및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권장 상담 시간 설정, 민원전화 자동 녹음, 비상 대응반 운영, 의료비 및 법률 자문 지원 등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구는 이달(3월) 내로 휴대용 영상 기록 장치인 ‘웨어러블 캠’을 추가 배부해 전 부서에서 현장 채증 능력을 강화하고, 위급 상황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역경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으로, 또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영원한 동반자로 늘 함께할 것입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지역기업의 중요한 금융 파트너 역할을 해온 만큼 미래 100년도 흔들림 없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모든 직원들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시석중 경기신보이사장과의 일문일답. ◇지역신용보증재단 맏형 격인 경기신보가 출범 30년을 맞았는데 경기신보의 30년은 곧 대한민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역사이자 길이었다고 자신한다. 1996년 국내 최초로 설립돼 규모나 성장 면에서 항상 최선두에서 역사가 되고 표준이 됐다. 지난 30년이 패기로 가득한 다소 서툴렀던 청년기였다면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30년은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않는 ‘불혹’과 하늘의 뜻을 아는 ‘지천명’의 시기를 지나 어떠한 험한 비난에도 화냄 없이 평정심과 꿋꿋함을 유지하는 ‘이순’의 시기도 지날 것이다. 그렇게 켜켜이 세월이 쌓여가고 보증 및 대출지원 업무도 성과를 낸다면 양적 성과
가평군의회는 24일 오후 2시에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월 2일까지 10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가평군의회는 개원 당시의 초심을 끝까지 간직하며 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오직 군민 여러분의 행복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가평의 발전된 변화만을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 김종훈 부시장과 하천 담당 부서 관계자들은 시 관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하천 불법 시설에 따른 점검은 최근 “정부의 국무회의 자리에서 지적된 사항에 따라 중앙정부의 집중 조사 및 후속 조치 지시에 대응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 것”으로서,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하천·계곡 주변내 불법점용 해소를 비롯해 우기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정상적인 유수의 흐름을 원할하 할 수 있는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시는 총 7개 부서가 참여하는 이번 소하천 점검을 위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한 가운데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하는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조사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접근이 어려운 산지·계곡부와 소하천 구간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드론 촬영과 지리 정보 체계(GIS) 항공사진 비교 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불법시설에 대해선 “행위자에게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시행할 예정
화성특례시에 7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에 대한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포함된 수원권역(수원·화성·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이 가능한 지역으로 분류돼 병원 신설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려대학교 의료원, 민간 컨소시엄(리즈인터내셔날·우미건설·미래에셋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건립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번 사전 승인으로 700병상, 26개 진료과목 규모의 병원 건립 계획이 절차상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해당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해 운영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의료시설로 계획됐다. 또한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한 복합 형태로 조성하는 방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