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23일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안전특별위원회’를 열고 산업안전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안전관리사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추진 방향과 구체적 실행 계획을 협의하고, 중소기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을 통한 안전관리 개선을 목표로 정책토론회와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등 실천형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단순 보고나 형식적 회의에서 벗어나,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장 적용 효과를 점검하는 ‘이행점검형 위원회’로 전환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업 노동안전 확보를 위한 인식 개선과 직업 가치 재정립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건설업의 전문성과 숙련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준수 문화와 자율 참여형 안전 캠페인 확산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안전문화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안전 거버넌스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
남양주시는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이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무역 박람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켄톤페어)’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얻고 해외 마케팅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 ▲장치 비용의 80% ▲전시품 운송비 전액 ▲현지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는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1개 사업이 선정돼 396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HACCP 식품안전관리 멀티사무원 양성 사업’은 남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약을 통해 관내 미취업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육대상자에게는 식품산업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2년 연속 추진하며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수료율 106%, 취업률 92%를 달성했다. 특히, 취업자 전원이 상용직으로 취업했으며, 이 중 73%가 유관 업종에 취업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제조업체 상당수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점을 고려해 행정·회계 업무와 식품 위생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당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2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FC1995 시민프로축구단 2026시즌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1부 승격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새 시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1부 승격 이후 맞는 첫 출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선수들은 관중의 응원 속에서 더 큰 힘을 낸다. 많은 시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구단 회원으로서 홈경기를 직접 찾아 응원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응원 문화가 구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GCN-RISE사업단과 학생취업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HK StartUP&GLOBAL 싱가포르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추진된 대학-지자체 협력형 창업교육 모델로, 재학생의 글로벌 창업 마인드 함양과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대학과 창업 기관을 방문해 글로벌 시장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SMU)를 찾아 창업 교육 시스템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을 글로벌 시장에 맞춰 고도화하는 방안도 점검했다. 또한 싱가포르 대표 창업 허브인 Block71과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방문해 기술 기반 창업 모델과 해외 진출 전략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창업 트렌드와 국제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직접 확인하면서 지역적 특색을 살린 창업 아이템의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해외 현장에서 배운 경험이 창업 준비에 큰
안양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하나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한 도시, 한 책 읽기’는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면서 독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독서운동이다. 선정 기준은 어린이, 청소년, 일반 등 각 계층별 수준에 맞고,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이다. 후보 도서 추천은 안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도서관을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 도서를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심의위원회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부문별 3권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성시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약화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되고 구조물 균열이나 설비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추진됐다. 특히 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함께 현장 근로자의 작업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로,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다.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구조물 안전 상태 ▲기계·전기 설비 관리 실태 ▲밀폐공간 작업 등 산업보건 분야 ▲전반적인 운영 관리 체계 등이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의 균열·침하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 보행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래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특색을 살린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
◇ 팀장 전보(2026년 2월 23일자) ▲김영돈 경영본부 인사팀장 ▲조지연 경영본부 홍보마케팅팀장 ▲이현경 지역문화본부 문화자치지원팀장 ▲이명근 경기도박물관 기획운영팀장 ▲최진호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운영팀장 ▲김윤서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팀장 ▲이학성 전곡선사박물관 기획운영팀장 ▲문형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운영팀장 ▲김영학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장
남양주 소재 경복대학교는 지난 2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1층 우당아트홀에서 ‘2026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768명, 전문학사학위 1148명 등 총 1916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당대상에 간호학과 정서영, 소프트웨어융합과 김진용 ▲전체수석에 간호학과 황연진, 시각디자인과 이민규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표창 수상자로는 ▲교육부장관상 유아교육학과 김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작업치료학과 이지우, 복지행정학과 최나영, 소프트웨어융합학과 Reznichenko Viktoriia, 실용음악학과 신영서, 공연예술학과 김리한, 치위생과 최소윤, 의료미용과 김가영, 의료복지과 김낙규, 항공서비스과 이태우, 호텔관광과 이경미, 빅데이터과 Yagiz Furkan Beyazit, 공간디자인과 박소정,시각디자인과 권진영, 준오헤어디자인과 김민설 학생이 수상했다. 또,▲남양주시장상 유아교육과 박솔미 ▲포천시장상 물리치료과 김린, 영상미디어콘텐츠과 김혜진 ▲남양주시의회의장상 친환경건축과 장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