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비전홀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고 45명을 위촉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자신의 기자 생활 경험을 언급하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은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지만 최근 잘못된 사실과 정치적 구호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고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과천아카데미 올해 첫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오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에서 차 작가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차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02-3677-2931)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과천시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해빙기에 대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과천시는 오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이다. 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달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에게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선열들의 뜻을 세대 이어 계승하는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여고생 타임슬립 서사로 풀어내 지역 항일 역사를 생생히 담아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종료 후 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시청 앞에서 출발해 안중근공원을 거쳐 돌아오는 도심 거리행진으로 1919년 만세 함성을 재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3·1절 행사를 통해 시민이 부천의 항일 역사를 기억하고 1919년의 정신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사랑 실천 협약’을 맺으며 독도 수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2일 시 등에 따르면 2013년 창립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독도 주권 강화를 위한 포럼과 교육,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행정안전국장·행정지원과장이 자리를 지켰고, 방경석 독도사랑운동본부 부총재·서준범 작가·조종철 사무국장·김한영 사무차장이 함께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온·오프라인 독도 홍보와 교육·전시·강연 등 문화행사 공동 추진이다. 독도 탐방 프로그램과 콘텐츠 공유도 포함돼 독도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탠다. 방경석 부총재는 “독도사랑은 지리적 거리와 무관한 마음의 실천”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부천시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번 협약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넓혀가며 독도 수호의 가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광복절·3·1절 행사 등을 통해 나라사랑 의식을 높일 방침이며 현재 첫 공동사업으로 시청 1층 산소정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가 올해 첫 교회 공개 행사를 열고 시민과 소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신천지 강동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회 시설과 운영 전반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교리 및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목회자 40명을 포함한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 요한지파는 방문객들에게 예배실, 교육관, 홍보관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교회의 설립 배경과 연혁, 운영 시스템, 사회공헌 활동,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성 지파장은 “성경에는 복에 관한 내용이 많다. 저 또한 복 받으려고 신앙한다”며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는 분이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실천해야 복을 받는다”고 성경 구절을 들어 설명했다. 성 지파장은 “계시록 1장 3절을 보면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했고, 이 말씀을 지키려면 먼저 알아야 한다. 계시록 1장 3절에는 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왜 신천지예수교회인가. 우리는 계시록을 예언부터 실상까지 육하원칙으로 풀어준다”며 “여기서 말씀을 배우라 강요하는 것 아니다. 억지로 할 수 있는 것도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호 공약으로 ‘안성맞춤 신도시 건설’을 발표했다. 난개발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도시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은 우후죽순식 소규모 개발이 이어지면서 교통·교육·주거·의료·복지 등 전 분야에서 주민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며 “계획적인 신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 기능을 재정비하고 안성의 편안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제시한 신도시 규모는 최소 330만㎡(약 100만평), 1만7000가구, 5만명 수용 수준이다. 이는 용인 동백지구(328만㎡)와 유사한 규모로, 단순 택지 조성을 넘어 주거·교통·교육·업무·상업·휴양·문화·레저 기능을 결합한 복합 자족도시를 목표로 한다는 설명이다. 김 예비후보는 “안성은 554㎢로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92%에 달하는 넓은 도시”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첨단산업 유치 흐름을 감안하면 주거 수요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증가가 예측되는 주거 수요를 기존의 산발적 개발로 대응한다면 교통 혼잡과 교육 인프라 부족, 생활 SOC 미비 등 구조적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황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영상을 통해 시민에게 직접 출마 의사를 밝히고, 안성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5대 신성장 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6·7대 안성시의회 의원을 지낸 그는 예비역 육군 소령 출신으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의정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출마 선언에서 “안성 발전이 정체된 이유는 기초 인프라가 취약한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을 전시성 사업에 사용해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향후 4년은 안성 미래 발전의 뼈대를 세우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호수개발과 각종 행사·축제, 디자인 사업 등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확보된 재원을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집중 투입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그는 “정주성을 갖추지 못한 개발·유치 사업은 시민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못한다”며 정주 기반을 동반한 신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5대 신성장 공약은 ▲안성 특화형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 설치 ▲AI 딥테크 캠퍼스 건립·운영 ▲AI 기반 스마트 유통시스템 운영
연수구는 '해사법원 유치 서명 운동'에 5만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달까지 20만 명의 구민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법원행정처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한 송도 지역이 사건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논리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과 30분 내외로 연결되는 접근성도 해외 선주와 보험사 등 주요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향후 인천 KTX(송도역)와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전국의 해운 거점 및 서울 법조 타운과의 물리적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는 점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미 구축된 ‘국제기구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UN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지역센터, 재외동포청, 해양경찰청 등이 밀집해 있어 해사법원 안착 시 전문성 확보와 유기적 협업이 즉각 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