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月)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 · 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E)우창코넥타 지회 고용 승계 07:00~ 모베이스전자 앞 1,000 수원권선 전노련 성남지역연합 생존권 탄압 및 악성 민원 저지 09:00~18:00 성남시청 앞 60 성남중원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고양특례시장과 파주시장은 5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시흥시장과 부천시장은 신청자가 한 명도 없어 대조를 보였다. 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에 따르면 올해부터 중앙당이 공천하는 100만 이상 특례시와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경기는 13곳(수원, 고양, 용인, 화성, 성남, 안양, 부천, 평택, 안산, 남양주, 시흥, 파주, 김포)에 31명, 인천 1곳(부평구)에 1명이 신청해 저조했다. 수원특례시장은 2명(안교재, 이요림)이 접수했고, 고양특례시장은 5명(이동환, 곽미숙, 홍재기, 홍흥석, 비공개 1명)이 접수해 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용인특례시장은 3명(이상일, 이우현, 정필선)이 신청했고, 화성시장은 3명(김용, 박태경, 비공개 1명), 성남시장은 2명(신상진, 임진기), 안양시장은 2명(김대영, 김철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평택시장도 2명(이연수, 차화열), 안산시장도 2명(이민근, 비공개 1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남양주시장은 3명(주광덕, 이인희, 비공개 1명)이 접
삼성전자 노조가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평택 고덕신도시 주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지역 상권 침체와 소상공인 매출 급감 등 생계 직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평택 고덕신도시 주민과 지역 상인들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반도체 공급 과잉 및 업황 부진으로 평택 P2·P3 일부 라인 가동이 축소되고 P4 라인 건설도 지연되면서 일부 협력업체가 계약을 해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은 극심한 침체에 빠졌고, 사무실·오피스텔·아파트 공실률이 급증하며 불황의 골이 깊어졌다. 당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신규 개업 식당이 한 달 만에 폐업하는 등 상권 전체가 위기에 몰렸다. 2024년 초 361가구에 불과했던 평택의 미분양 아파트는 1년 만에 6438가구로 20배가량 폭증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공사 재개와 라인 재가동, P5 착공을 추진하면서 고덕신도시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은 지난 1월부터 P5 공장 증설에 1만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고, 최근 골조 공사가 재개되면서 2028년 9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4월 추가로 1만 명 규모의 공사 인력이 투입될 예정이며, 해당
용인특례시가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 놀이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5년 동안 아이누리놀이터와 무장애통합놀이터 9개소를 조성하며 아동 발달권 보장·장애 아동 접근성 개선·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포용적 공원 혁신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도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이누리놀이터 2개소·무장애통합놀이터 1개소를 새롭게 조성한다. 그간 놀이터가 획일적이고 연령·장애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저출생·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돌봄·여가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시는 아동 발달·장애 아동 접근성 개선·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 포용적 놀이환경 혁신에 나선다. 시는 최근 5년간 처인 3개소 기흥 4개소, 수지 2개소에 아이누리놀이터와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조성해 놀이터 질적 개선에 매진하고 있는데 올해 조성될 놀이터를 시작으로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본다.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우는 ‘아이누리놀이터’ 아이누리놀이터는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놀이를 선택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창의형 놀이터 사업이다. 시는 노후된 시설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모험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이 9일 여야 만장일치 합의로 의결됐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특위)는 이날 본청에서 오전 소위원회, 오후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이에 따라 특별법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해당 특별법은 한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한미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기 위해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설치·운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공사의 자본금은 기존 3조~5조 원 규모에서 2조 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하기로 했다. 또 투자공사 이사 수는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변경한 내용이 담겨있다. 공사 직원 수는 50명 이내로 하며, 공사 사장과 이사는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이나 투자,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자로 제한했다. 공사에는 한미전략투자기금이 설치될 예정이다. 기금 재원은 공사 출연금, 위탁기관 사전 동의를 얻은 위탁자산, 한미전략투자채권을 발행해 조성한 자금 등으로 마련된다. 기금은 추후 미국 행정부가 지정한 투자기구에 대한 출
오산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또 다시 지역 정치의 중심에 불씨가 번지는 모양새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상식에서 벗어난 전략공천을 강행한다면 오산 민심의 큰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민주당 지역정가에서도 ‘전략’이란 악습을 뿌리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개탄스럽다’는 말까지 흘러나온다. 특히, 오산시민들 사이에서도 이런 과정들이 공정치 못하다는 잇단 지적은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대목이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번 공천 잡음과 관련해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책임성 있는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은 오산의 미래를 누구도 대신 결정할 수 없다며 오산시민의 참정권을 철저히 짓밟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분노하고 있다. 아직 전략이냐 경선이냐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현재 오산시 민주당 정가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키맨', 즉 지역공천권을 행사하는 지역위원장이 얼마나 공천자 확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문제다. 경선을 비롯해 친명, ‘자객 공천’ 컷오프 등 여러 가지 변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상 오산시 민주당의 경우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진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앞서 구청장실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에 대한 신규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청소년 관계기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화성시가 지난 2월부터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체제로 공식 전환한 가운데 동탄구가 경기도 내 비규제지역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했다. 이는 경기 비규제지역 중 구리시(0.16%)를 앞지르며 선두를 차지한 수치다. 동탄구는 부동산원이 지난달 둘째 주부터 별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상승 폭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반면, 구리시는 지난해 말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최근 들어 둔화 양상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둘째 주 0.55%까지 치솟았던 주간 상승률이 이후 0.38% → 0.39% → 0.16%로 급격히 줄어든 모습이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한 '풍선 효과'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당시 비규제지역이었던 화성시와 구리시는 11월 첫째 주(11월 3일 기준) 각각 0.26%, 0.52% 상승하며 직전 주 대비 오름폭이 2배 이상 커졌다. 구리시는 올해 들
진에어 2025-2026 V리그가 종착지를 향해 가고있는 가운데, 남녀부 정규리그 우승팀 윤곽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남자부는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우승 경쟁이 뜨겁다. 현재 대한항공(22승 11패)은 승점 66을 쌓아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위 현대캐피탈(21승 12패·승점 65)에 승점 1 차로 쫓기고 있다.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양 팀의 운명은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3경기를 남겨둔 양 팀은 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다.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운명의 최종전을 치르기 전 의정부 KB손해보험, 부산 OK저축은행을 상대한다. 직전 경기에서 서울 우리카드에게 1-3으로 패해 덜미를 잡혔던 대한항공은 1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KB손보와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 대전 삼성화재와 차례로 맞붙은 뒤 대한항공전을 준비한다.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최종전까지 이어가겠다는 목표다. 여자부도 정규리그 우승 다툼이 치열하다. 현재 김천 한국도로공사(23승 11패)는 승점 66을 획득해 1위에 올라있고, 수원 현대건설(21승 13패·승점 62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이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선거에 국민의힘 남양주시장으로 출마를 한다고 선언했다. 조 의장은 남양주의 흙과 바람 속에서 14대째 뿌리내리고 살아온 '진짜 남양주 사람'으로서 남양주의 위대한 '퀀텀점프'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남양주는 도시의 명운을 가를 중차대한 '골든타임' 한가운데 서 있다.” 며 “도시의 디테일을 명품으로 채우고, 시민의 삶의 질을 대한민국 최고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질적 도약, 즉 도시의 '격(格)'을 높이는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양주의 기준을 서울 강남, 판교 그 이상으로 단숨에 끌어올리는 '하이엔드(High-End)시티 남양주'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와관련 ▲첫째, 하이엔드 어반: 시민 주도의 공간 혁신과 프리미엄 생태도시 구현 ▲둘째, 하이엔드 모빌리티: 30분대 VIP 생활권, 5철 시대 패스트트랙 완성 ▲셋째, 하이엔드 비즈니스: 판교를 넘어설 초일류 자족도시 생태계 구축▲넷째, 하이엔드 라이프: 일상이 럭셔리한 힐링이 되는 최고급 문화복지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