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뉴발란스(NEW BALANCE)는 지난 10일 기안84 작가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 직영 성수점과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 1층 센터홀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성수점은 이달 한 달 간,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은 오는 1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는 기안84 작가와 협업한 의류, 용품, 신발 등을 판매한다. 해당 기간 러닝화 ‘SC 트레이너’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기안84 친필 사인 슈박스, 협업 슈레이스, 협업 토트백이 제공되며, 기안84 작가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 참여 추첨권이 증정된다. 기안84 협업 모자 구매 시 협업 뱃지가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토트백이 증정된다. 뉴발란스는 오는 21일 기안84 작가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을 여의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별로 다양한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뉴발란스 직영 성수점에서는 기안84 포토부스와 러닝화 전시가 마련됐다. 롯데 타임빌라스 수원점에서는 기안84 도면 컬러링, 스탭퍼 게임, 러닝화 전시를 선보인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안84 작가와의 협업을 현
안성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핵심 전략으로 ‘통합돌봄’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의 부담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으로, 정책 설계부터 실행까지 전방위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비율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안성시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을 시정의 핵심 축으로 설정했다. 특히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간다’는 원칙 아래 보건·의료·복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완결형 돌봄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성시는 우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안성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정책 추진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지원 대상과 범위, 민관 협력체계 등을 구체화했다. 동시에 노인돌봄과 신설과 전담팀 구성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해 행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운영 구조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준비는 시범사업을 통해 실
하나은행은 지난 10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대표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RIDI) 주식회사와 새로운 손님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금융 서비스와 리디만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에 리디의 웹툰·웹소설, 만화, 전자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해 손님이 금융과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하는 새로운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하나원큐’ 앱을 기존 전통 금융 중심에서 벗어나 손님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일상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과 리디의 주요 협약 내용은 ‘하나원큐’ 앱 내 독점적으로 노출되는 ▲리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리디 인기 작품 한정판 굿즈 증정 ▲브랜드 및 서비스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5월에 첫 독점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나은행은 하나원큐 내 ‘놀이터’ 페이지를 통해 참여 고객 전원에게 하나원큐
삼성전자가 올여름 무더위 예보에 발맞춰 2026년형 신제품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는 등 수요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2월부터 풀가동하고 있고 지난달에는 지난 3월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인공지능(AI) 무풍 에어컨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무풍에어컨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이 진행 중에 있어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2026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종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동안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부터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창문형 에어컨’ 등 삼성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AI·모션 바람’ 기능이 새롭게 적용됐다. 에어컨은 사용자의 위치와 공간 구조를 반영해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정교하게 제어한다. AI·모션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냉기를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사용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동탄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감동과 만족을 느끼며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우선 동부권에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스포츠 재활·교육센터 등을 포함한 ‘제2종합경기타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탄 지역에 프로야구단 유치를 위한 돔구장과 함께 석우동 축구장, 롤러경기장, 국제 클라이밍 경기장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화성 국제테니스 콤플렉스’ 조성 역시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분야 공약도 제시됐다. 정 후보는 ‘역내 30분 이동시대’ 구축을 목표로 동탄신도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남사터널과 신리천IC(가칭)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동탄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 개설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산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를 기반으로 용인, 성남을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약 80km 구간의 ‘그린웨이’를 활용하면 서해까지도 이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사흘 앞당겨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하고 방미기간을 연장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 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며 “그리고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했다. 당초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2박4일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할 계획이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기 출국 배경에 대해 “방미 일정이 공개되고 난 이후 미국 각계에서 면담 요청이 있었다”며 “한미동맹과 민생경제를 확실히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자리를 비우는 것에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인터내셔널 키스포츠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열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양일간 진행한 키스포츠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를 지향하는 이벤트다. 올해는 대구의 랜드마크와 역동적인 에너지를 배경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규모와 다채로운 종목들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및 피트니스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개막식 현장에는 김준수 을지대학교 교수와 행사를 총괄하는 권기철 대표, 그리고 K-클래식 김찬규 대표가 참석해 페스티벌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김준수 교수의 학술적·스포츠 의학적 통찰, 권기철 대표의 기획력, 그리고 김찬규 대표가 이끄는 K-클래식의 대중성이 시너지를 내며 이번 대회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키스포츠페스티벌 대구는 보디빌딩, 피트니스, 크로스핏, 팔씨름 등 다양한 종목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이 치러졌다. 또 일반 시민들도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엑스포와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됐으며, 3H(쓰리에이치)와 아스릭슨(ARTHRIXON) 등 주요 건강·웰니스 브랜드들더 후원사로 참여했다. [ 경기신문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정확한 슛을 앞세워 창단 첫 봄농구의 산뜻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소노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105-76 대승을 거뒀다. 이날 소노 켐바오와 이정현은 57득점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시아쿼터 득점 1위인 켐바오는 이날 야투성공률 64.3%를 기록하며 높은 슛 정확도를 선보였고, 4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하며 자유투성공률 100%를 달성했다. 이정현 역시 야투 14개 중 10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고, 자유투 3개를 모두 골망에 넣었다. 이 같은 활약을 앞세워 소노는 전반을 50-39로 마쳤다. 전반 3점슛으로만 27득점을 올린 소노는 이날 자유투 10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후반 소노는 더 큰 격차를 벌리며 달아났다. 3쿼터 66-46의 상황에서 켐바오가 2점슛을 연달아 터트리며 더욱 강하게 SK를 몰아붙였다. 이어 소노는 나이트와 이정현의 연속포가 더해지며 77-52로 3쿼터를 마쳤다. 켐바오의 3점슛으로 4쿼터 포문을 연 소노는 이재도,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가 득점에 가세하며 85점을 쌓았다.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세 번째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의 심장부로 격상시키고,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사람 중심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왕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의왕을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위례과천선과 신분당선의 의왕 연장, GTX-C 노선 조기 착공,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의 조기 준공 등을 추진해 ‘강남권 20분대 진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왕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철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와 KTX 정차를 추진하고,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건립과 1호선 왕송호수역 및 인동선 왕곡역 신설도 공약에 포함했다. 이와 함께 도로 정체 해소, 버스 노선 확충,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을 통해 시민 체감 교통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 기반을 확보하고, AI 미래교육과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실내체육관 확충, 생활체육
안양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9526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1조 8640억 원보다 886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기정액 대비 713억 원(4.3%) 늘어난 1조 7255억 원, 특별회계는 173억 원(8.2%) 증가한 2271억 원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공공행정·안전 분야는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49억 원 ▲24시간 인공지능(AI) 민원상담서비스 구축 8억 4000만 원 ▲호현복합청사 주차장 보수·보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육·문화는 ▲평촌도서관 건립·개관 비용 13억 원 ▲박달동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 8억 원 ▲비산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7억 원 ▲중앙공원 엑스 게임장 시설개선 사업 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보건 분야에는 ▲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지원 38억 원 ▲출산지원금 22억 6000만 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운영 관련 사업비 11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억 4000만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했다. 산업·경제·환경 분야는 ▲업사이클센터 설치사업 40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26억 원 ▲가연성 생활폐기물 민간소각 위탁처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