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 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1일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 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관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결대학교는 18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군선교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군선교연합회는 소속 사역자들에게 성결대 프라임대학원 상담학과 교육과정을 적극 홍보하고, 성결대는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학비 감면과 장학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군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문상담관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군 상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 군과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설립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군종목사 250여 명과 군선교사(군선교교역자) 550여 명 등으로 구성돼 청년 전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지역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유치할 협의체를 모집한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최근 3년간 크게 증가했다. 나열하면 ▲2023년 1만 4명 ▲2024년 3만 3693명 ▲지난해 4만 2892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는 전문 여행사 및 지역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모두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정미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공사는 평일 단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투자, 생산 등 전 분야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동력임을 입증하고 있다.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입주 사업체 실태조사’ 결과, IFEZ는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산업 생태계가 고도화되는 성숙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압도적인 비중이다. IFEZ 내 외투기업은 총 367개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전체 외투기업(690개)의 53.2%가 인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집중도는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 IFEZ 전체 고용 인원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2만 2,832명을 기록하며 ‘고용 12만 명 시대’를 활짝 열었다. 특히 인천 내 외투기업이 전국 경제자유구역 외투기업 전체 고용 인원의 65.1%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은 IFEZ가 외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안정적으로 견인하는 최상위 거점임을 시사한다. 주요 경제 지표 역시 단순 성장을 넘어 ‘도약’에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 전체 생산액은 12조 8,501억 원으로 전년 대
수원시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중기 디지털 전환은 ‘현장형 컨설팅’을 결합한 점에서 기존 스마트공장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시는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도내 22개 시군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서 수원시는 4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제조 현장의 ‘기초 공정 디지털화’로 중소기업이 자동화나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은 인식되고 있다. 초기 투자 부담과 기술 부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기초 단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대응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DX 멘토단’ 운영이다. 기존 지원사업이 설비 구축 이후 활용도 저하나 운영 미숙 문제로 이어졌던 점을 고려했다. 이번에는 전문가 현장 지도를 의무화해 기업별 공정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이는
인천경찰청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청과 10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 신고나 사건이 접수될 경우 원활하고 체계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부서에 대한 지도·지위 역할을 수행한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우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선거운동 등 ‘5대 선거범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쳐 선거 결과를 왜곡할 우려가 있는 온라인상 사이버 매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선거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선거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근로자들에게 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
여주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낙농실습장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예비 축산인들이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의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낙농)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수원팔달경찰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찰서는 공정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 수사 조직을 꾸리고 24시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8일 조현진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상황실은 수사과장을 중심으로 기획반과 상황반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총 78일간 상시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경찰은 선거 기간 동안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신속한 대응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의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했다. 조현진 서장은 “선거 과정에서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법 절차를 철저히 지키면서도 엄정한 법 집행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는 고용노동부의 ‘워라밸+4.5 프로젝트’ 경기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4.5일제 등 실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을 핵심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워라벨 프로젝트는 근로시간 단축을 원하지만 인력 운용이나 비용 부담으로 주저하는 사업장을 위해 재정·행정적 뒷받침을 제공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실질적 노동시간 단축 기업을 선별·지원하며 장시간 노동 구조를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인 이상 기업이며, 참여 기업은 노사 합의와 실노동시간 단축 계획 수립, 출·퇴근 관리 체계 구축, 임금 삭감 없는 운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경기경총은 그간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 경험을 살려 제도 이해와 현장 적용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루 덜 일한다’는 상징을 넘어서, 생산성·고용·노사관계 전반의 변화를 가져오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